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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남편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이사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9-08-23 01:20:01
저희 친정도 막 여유로운건 아닌데 시댁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이라...
그와중에도 저희 이사했다고 오셔서 돈을 좀 주시고 가셨어요.
저희 엄마는 집정리되면 오시겠다면서 제계좌로 돈을 보내주시구요.
근데 그게 같은 날이라...금액차이도 나고 해서 남편한테 말을 안했거든요.
몇주됐는데.. 엄마가 돈준걸 말안하기도 그렇고 갑자기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16.125.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은희망
    '19.8.23 1:23 AM (119.196.xxx.61)

    지금이라도 말하면 되죠. 이러이러해서 이러했었다..식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아무문제도 안될것 같은데요.

  • 2. 그냥
    '19.8.23 1:25 AM (116.125.xxx.203)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 3. ??
    '19.8.23 1:26 A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

    이게 왜 고민거리인지...
    그냥 시가하고 친정에서 감사하게 돈을 주셨네하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금액 궁금하면 물을테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금액이 차이나면 어머님 힘드신데 안 주셔도 되는데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덧붙이면 되고요.

  • 4. 뭐가 문제
    '19.8.23 6:58 AM (220.122.xxx.130)

    지금이라도 말하면 되지요.
    그냥 날짜 빼고 말하세요...날짜야 나중에 알던말던 상관있나요?

  • 5. ...
    '19.8.23 7:15 AM (220.116.xxx.164)

    뭘 망설이는지 모르겠어요
    양가 형편이 여유잇지 않는데 양가에서 도움 주셨다는 거지요
    금액 차이가 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 6. ㅎㅎ
    '19.8.23 7:16 AM (1.248.xxx.163)

    그러게요.
    뭐가 고민인지 이해가...
    그리고
    친정에서 주신돈 꼭 얘기해야해요??

  • 7.
    '19.8.23 7:19 AM (1.254.xxx.41)

    그냥 이야기하면 되지 뭘 그런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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