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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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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국딸 탓하려면 입시제도를 탓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당시 |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9-08-22 07:45:36
조국딸 입시 당시 입학시킨 학부모님들이나 입학사정관들,
입시담당자들이 말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당시 입학당시 고등학생들 논문실적 반영해주고
또 실제로 고등학생 대상 논문대회도 여기저기서 많이 열렸고,
실제로 대입합격 요령 관련 도서 보면 이런 저런 대회 나가서
스펙 쌓으라고 공공연하게 나와있습니다.
조국딸 문제 삼자면 수시전형 요령 나온 책들에 기재된
사례 대상자들 다 논란돼야하고 입학한 학생들 다 문제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볼 때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문제인거지
그 제도를 활용한 학부모와 학생들을 문제삼으면 안된다는 거지요.
정책 검증을 해야지 다른 것을 들쑤시는 이런 후보자 검증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정신 차려야 할 꺼 같아요.
저는 조국 후보자 응원합니다.

IP : 218.53.xxx.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19.8.22 7:49 AM (111.118.xxx.150)

    의전원 약전 모두 전수 조사해요.

  • 2.
    '19.8.22 7:49 AM (218.236.xxx.162)

    맞는 말씀입니다 10년 전 입시는 지금과 많이 달랐겠죠 그래도 지금은 예전같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4964&page=1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 3. ....
    '19.8.22 7:51 AM (221.164.xxx.72)

    위에 링크 글 읽어보니 그때 기준에 충실했을 뿐이네요.

  • 4. ...
    '19.8.22 7:52 AM (125.177.xxx.182)

    그게 가능하던 시절이였어요.
    지금도 생기부를 아예 돈주고 맡기기도 하는 학생도 있어요.
    다 가능한건 아니죠. 좋은 시스템 부재로 다들 그렇게 입학하던 시절을 지금 잣대로 보니 큰 부정이라도 있는것처럼..
    시간이 지나 지금 학종 입시로 입학한 애 부모가 대통령 나오면 엄청 털리겠죠.
    자소서는 뻥튀기에.. 읽지도 않은 독서목록에..
    논문쓰는건 없어졌지만 상 타는것도 학원 도움받고...
    학교에서 밀어주기..
    지금도 이런데 예전 초창기 입학사정관 시절이야 시스템 보완되기 전이니.

  • 5. 맞아요
    '19.8.22 7:52 AM (220.124.xxx.150)

    입시제도가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악용되고 부모들은 어떻게든 유리하게 대학 보내려고 혀안이 되어 있어요.돈있고 권력가진 부모들이야 말할것도 없겠죠.조국도 그 부모중의 한사람 이었을테고요..이참에 입시제도 바꿔야 합니다.악용되는 수시 특별전형 없애야 해요 그냥 정시로만 하던지 예전처럼 학력고사로 하던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사교육만 부추기는 지금의 입시제도 바꿔야 해요.

  • 6. ...
    '19.8.22 7:53 AM (218.148.xxx.214)

    네네 고딩을 박사로 올려서 날조해도 그때 기준에 충실한거죠. 조국이니깐..

  • 7. 맞은 말씀
    '19.8.22 7:59 AM (174.53.xxx.5)

    흠이 아닌 걸 흠을 만드려는 자한당의 술수에 한통속이 되어 쓰레기 기사 써대는 기레기들의 합작품이죠.

  • 8. 당시
    '19.8.22 8:05 AM (218.53.xxx.6)

    여기 입시전문가 인터뷰 내용이 있네요. 10년 전인 당시로서는 문제될 게 없는 내용이라네요. 떳떳이 밝히게 얼른 청문회하면 좋겠네요.
    http://news.v.daum.net/v/20190821195102930?f=m

  • 9. ...
    '19.8.22 8:20 AM (61.253.xxx.225)

    맞습니다. 입시제도가 문제이면 거기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자기들도 알 겁니다. 불법은 아니지만이라고 얘기하는 거 보니...

  • 10. 입시제도문제
    '19.8.22 8:25 AM (210.100.xxx.58)

    입시제도를 탓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고학력 부자들에게 유리한 입시제도 맞습니다
    조국후보자는 자신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입시치룬것 맞습니다
    저라도 그 환경이라면 딸에게 그정도의 최선은 다할듯합니다
    후보자를 비난할것이 아니라 제도의 문제점을 밝혀야지요

  • 11. 10년전 입시기사중
    '19.8.22 8:29 AM (218.236.xxx.162)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 조국 후보 딸이 대학 갈 때는 입학사정관 전형 시절... 당시 기준으로 큰 문제 아냐

    - 고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특기자 전형에 가까워, 어학 우수자 뽑는 전형

    -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고 있어

    - 그때는 외국어 능력 우수하게 평가하던 시절, 어학에 중요도 높이 두고 평가한 것 아닌가

    - 고등학생이 대학 인턴, 번역서 등 스펙 관리 일부 많이들 하고 있던 상황

    - 문제 많아 입학사정관 전형 →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바뀌어

    - 10년 전에는 1저자 2저자 문제 대두되지 않을 때, 논문 썼느냐 안 썼느냐가 중요했던 시대

    - 논문, 스펙으로써 영향은 미쳤겠지만 학생의 당락 바꿀 정도의 비중 아니었을 것

    - 스카이캐슬 잔상에 의해 지나쳐

    - 의전원은 학교 선발 방법에 따른 문제, 제도의 문제로 봐야

  • 12. ...
    '19.8.22 8:35 AM (125.177.xxx.182)

    지금도 울 애 친구 아들은 봉사도 편하게 하더만요. 아버지가 구해준...그렇지만 그게 편법이나 법 위반은 아니지요. 각자의 환경이 다른건데. 울 애는 그래도 1365가 있어 제가 오전에 대기하고 있다가 나오면 얼른 미리 잡아줍니다.
    이것도 편법일까요? 본인이 예약안했으니.
    각자가 가진 풀이 다른거 저는 인정하고 제 아이는 가진 바운더리내에서 사력을 다해 학종 준비합니다. 좋은 학교 입학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그 정도 풀에서 고대간걸 탓을 해야지 싶은데...ㅎㅎ

  • 13. ...
    '19.8.22 8:37 AM (115.136.xxx.200)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 14. ...
    '19.8.22 8:47 AM (125.177.xxx.182)

    별걸 다 꼬투리니까요. 아마 봉사도 대신했다 이럴수도.

  • 15. 네네
    '19.8.22 9:12 AM (223.38.xxx.150)

    당연히 제도 탓하죠
    온국민이 제도 탓해요
    근데 고결한척 서민위하는 척 하던자가 국민들이 성토하는제도를 한껏 이용해서 기득권유지를 위해 몸부림친걸 마주한 국민이 배신감 느낀거죠

    조국은 이미지 정치를 한 사람이예요
    그 이미지 때문에 욕먹는거고

    유승준이 왜 퇴출됐나요 법을 어겼어요?
    다른 병역비리한 사람들 많았어요 근데 왜 유승줌만?
    만들어진 이미지에 열광하던 국민들이 배신감 느꼈기 때문이죠

    암만 옹호해보세요
    실제 법보다 국민정서법이 우세해요

    유승준이 잘못한거 하나 더 있죠
    사과할 타이밍을 놓쳤다는거
    자꾸 국민들 알바로 몰아가며 쉴드치세요
    나중에 후회할겁니다
    제대로 된 브레인이 있다면 중도층 민심도 읽어야지
    이런식이면 다음 정권 어렵습니다
    정권탄생은 중도가 어디로 가냐로 결정되요

  • 16. ...
    '19.8.22 9:26 AM (125.177.xxx.182)

    다음 정권 걱정은 마세요.
    자한당이 가져갈 확률 1도 없어요

  • 17. 맞아요
    '19.8.22 9:27 AM (211.246.xxx.236)

    그런데 지금 여권이 미는게 수시라서 화가 나는 거에요.
    교육부는 왜 암소리 안하고 조용히 있는지...
    수시 축소 고려해 보겠다는 정도의 입장 발표라도 해야죠..

  • 18. 당당
    '19.8.22 10:17 AM (175.209.xxx.234)

    정시부활 촛불집회 해야합니다. 편법과 술수가 난무한 현행 입시제도에서 기득권에게 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정직한 노력이 오히려 패배하는 굴욕적인 경험들이 아이들을 열패감으로 무너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나라도 이렇게 가다가는 무너집니다.전국의 학부모들이 힘을 뭉쳐서 이번기회에 입시제도를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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