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구입한 천일염이 한포대 있어요.
간수를 5년 정도 뺀거 같아요.
항아리에 옮겨담았는데.
문제는 간간이 검은 티?도 보이구요.
그동안 먼지도 많을텐데..
어떻게 먹어야 하죠?
보통은 간장.국간장.액젓 돌아가며 쓰고. 소금은 가끔 쓰는데요.
티 있는것만 골라내서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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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ㅡㅡ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9-08-20 19:39:19
IP : 112.150.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0 7:57 PM (220.75.xxx.108)저는 그런 상태의 천일염은 바로 음식에 넣지는 않고 김치 절이거나 장 담글 때 물에 녹여 찌꺼기 가라앉혀서 넣어요.
2. 00
'19.8.20 8:00 PM (121.171.xxx.193)저는 천일염 간수 빼다가 2 년만에 포기하고 버렸어요.
거뭇거뭇 하고 더러운 게 보여서 먹을 자신이 없더라구요.
마트에서 9번 구운 소금 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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