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이 적이었네요
밤에 입이 잘 안 움직여지는 안면마비 수준까지 갔었어요
근데 속옷 벗으니까 그런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_-
숨쉬기도 너무 편하구요..
가슴이 큰 편이고 출산 후에 바람 빠진 듯이 처져서 너무 충격 받고 처짐에 더 집착을 했는데 그냥 몸 편하고 맘 편한 게 최고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진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ㅇㅇ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9-08-18 15:21:30
IP : 117.111.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8.18 3:31 PM (155.230.xxx.39)자랑글..
2. .,.,
'19.8.18 3:36 PM (209.97.xxx.3)숨이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곳이라서 둘 다 영향줘요.
답답증 있는 분들은 속옷 편하게 입는게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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