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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유정 재판 끝났네요

악마뇬 조회수 : 7,566
작성일 : 2019-08-12 12:06:02
기사 댓글 세번째 분이 재판 방청하신 분이네요
우방적 범행 주장하면서 어깨 들썩거리며 울고
아주 쇼를 하네요
악마같은 뇬

조선 기사라 안 퍼오고 싶은데
댓글 보시라고요
세번째 댓글이네요


IP : 220.80.xxx.1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마뇬
    '19.8.12 12:06 PM (220.80.xxx.1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66610&s...

  • 2. ..
    '19.8.12 12:09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X어 X일 X

  • 3. ..
    '19.8.12 12:11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죄책감 전혀 없이 연극으로 끝까지 가자 치밀하게 계획하고 있군요

  • 4. 전남편을
    '19.8.12 12:13 PM (183.98.xxx.142)

    두번 세번 죽이는 ㄴ ㅕ ㄴ이예요
    전남편이 원래도 변태성욕자였고
    그날도 또 그런 시도를 해서
    죽였다고....하늘도 무심하시지
    저런 ㄴ ㅕ ㄴ을 돕는건가
    시신 한조각도 증거로 못 찾다니

  • 5.
    '19.8.12 12:16 PM (14.40.xxx.172)

    이제 그냥 단순 성폭행으로 하려니 딸리는거 같으니까 거기서 더 생각해낸게 변태성욕자로군요
    고유정 진짜 악마다 악마 치밀하게 락스 환불하고 뒷처리 다한것만해도 충분히 사형 때려야해요

  • 6. 저런
    '19.8.12 12:21 PM (112.220.xxx.170)

    저런 악마를 돈받고 변호하는 인간도 같은 악마

    판사까지 하고.. 딱 얼굴도 공부만 잘한 사패같이 생겨가지고..

  • 7. 피해자
    '19.8.12 12:26 PM (220.80.xxx.198)

    가족분들 재판내내 얼마나 힘들었을지 정말 뭐라 위로해야 할지 ㅜㅜ

  • 8. ..
    '19.8.12 12:29 PM (203.142.xxx.241)

    변태성욕자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렇다면 이혼소송할때 이미 고유정이 주장했어야죠. 이혼소송이 얼마나 구질구질한 내용까지 담아있는데 그때는 그런 얘기 없다가 죽은 사람이 말이 없다고 진짜 나쁜인간이네요

  • 9. ㅡㅡ
    '19.8.12 12:31 PM (175.223.xxx.244)

    악날하다 정말.
    악마가 환생한게 틀림없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뇬 팔 한쪽
    잘라서 전남편한테 했던 행동
    그대로 보여주고 사형시켜요. 제발.

  • 10. 맞아요
    '19.8.12 12:33 PM (112.220.xxx.170)

    만약 그렇다면 이미 이혼소송때 죽도록 우려먹었겠죠
    진짜 뼛속까지 나쁜 ㄴ ㅕ ㄴ
    변호사는 이제보니 멍청하도고 나쁜 ㄴ ㅗ ㅁ

  • 11. ...
    '19.8.12 12:39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그 변호사 이력 궁금한 사람 찾아보세요 원래 그런 사건 맡는 부류
    또 종교도 일반적이지 않고 간증 영상도 있다고 하고요

  • 12. 찢어죽일
    '19.8.12 12:42 PM (220.79.xxx.102)

    죽은 전남편만 불쌍하네요.
    현남편과 주고받은 카톡내용보면 정신병자에 완전 똘아이던데..
    저런 악마같은 여자를 변호해주는 사람은 같은 종인가.

    부디 천벌받아라.

  • 13. 불쌍한 고인
    '19.8.12 12:52 PM (211.201.xxx.63)

    끔찍하게 죽은것도 모자라 능욕까지 당하다니.
    유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 터질까요.
    먼지 한 톨 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저런진 못할텐데 인간이 아닙니다.
    저런 인간이 처벌받지 못한다면 법이 왜 있어야할까요.
    유가족이나 우리 손으로 직접 형벌하고 말지.
    스트레스 무지 받네요...

  • 14. 차에
    '19.8.12 12:5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전기톱 싣고 갔으면서 뭐가 우발적이래

  • 15. ...
    '19.8.12 12:59 PM (174.193.xxx.193) - 삭제된댓글

    안식교에 가서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며 간증하던데요. 고대 의대 성범죄좌 변호한 주제에

  • 16. 너 실수했어
    '19.8.12 12:59 PM (112.169.xxx.111)

    수박을 자르다가? 수박 한통의 양이 얼마나 많은데 그 한통을 다 먹을수 있냐?
    그리고 수박 산 영수증 제시해봐
    수박 산 영수증 없으면 넌 죽었어
    저런년은 똑같이 삶아서 갈아죽여야 한다.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재판부는 참작해주도록

  • 17.
    '19.8.12 1:38 PM (61.80.xxx.55)

    저악마년은 똑같이 고통받고 죽게해야해요

  • 18. 피해자 가족은
    '19.8.12 1:59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저 여자 때문에 홧병 걸려 제명대로 살기도 힘들 듯.
    살아있는 악마가 저 여자네요.

  • 19. ㅁㅁㅁㅁ
    '19.8.12 2:04 PM (119.70.xxx.213)

    변태성욕자 전남편하고 펜션에서 1박은 왜 계획했대요? 어이없네

  • 20. ...
    '19.8.12 2:45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원래 면접교섭권 정해진 시간이 당일 오후 5인지 6시까지인지그렇다네요
    1박이 필요없다고. 아들에게도 삼촌이라고 알려줬다고 하던데 아들이 아기때 헤어진 이후 기억도 안나는 삼촌과 하룻밤을 보내싶다고 고유정에게 투정부렸다고 거짓말할 계획일까요?
    전기톱과 찜통 흉기들 차에 준비해 갔으면서 오랫만에 만나는 아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라는 차원에서 고유정이 전남편 배려해 1박을 하자고 데려갔을까요?

  • 21. ㅡㅡ
    '19.8.12 3:14 PM (182.212.xxx.120)

    너무나쁘다.
    진짜.양심이1도없구나

  • 22. ..
    '19.8.13 1:04 PM (58.141.xxx.36)

    예전에 용광로에 빠져 돌아가신 분이 계셨죠.
    이 미친x를 용광로에 넣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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