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자료가 진품명품에 나와서 기부한다는걸 봤는데
그 정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6.25 학도의용군으로 참가했어요.
외할아버지가 본가 지역에 학도의용군 조직할 때 주도한 사람들 중에 한분이셨나봐요. 그리고 공 세워서 해당자료도 있고요.
그래서 해당 자료를 꽤 가지고 계셨어요.
근데 그 자료 중 하나를 엄마가 티비를 보다가 본거에요.
사람들이 기부해서 자기가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다면서요.
엄마가 외할아버지께 물어보니 어떤 사람이 연락와서는 자기가 누군데 행사가 있으니 잠깐 빌려달라고 해서 어쩌다보니 빌려주셨대요.
근데 그걸 기부했다고 방송서는 이야기한거였어요.
뭐 어디 전시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집에 보관..
외할아버지는 기부를 한다면 국가나 지자체에 기부를 하고 싶어하셨었는데 그 뒤로 다시 찾아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전혀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라 할아버지도 그 전우회(?) 같은 곳 통해서 연락 받았었다고 했거든요.
소유자가 기부의지를 명확히 밝힌게 아니라면 아무리 좋은 일은 한다지만 그런식으로 속여서 받아가는건 아닌 것 같아요.
진품명품 보다가 자료(?) 기부 관련해서 생각난게 있어요.
...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9-08-12 00:30:48
IP : 223.33.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2 1:32 AM (119.64.xxx.182) - 삭제된댓글아는 분은 그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스토킹을 당해서 전화번호 바꾸고 잠적했어요.
2. ㅇㅇㅇ
'19.8.12 1:58 AM (110.70.xxx.53)잘못된거 맞죠. 신용이 불확실한 그 티비출연자가
빌려간 자료를 제대로 되돌려줬는지도 의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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