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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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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vs28층 고민했던 사람인데요...너무 속상해요ㅜㅜ

ㅇㅇ 조회수 : 17,329
작성일 : 2019-08-11 23:45:24
82님들 조언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17287

저 고민 많이 했어요 한달넘게요
밥도 못먹고 집도 엉망인채로 82 지역카페 다뒤지고 아는사람
전화하고 15개월짜리 겨우겨우 봐가며
초딩들은 방치모드 남의편놈은 그와중에 시가 안간다고 싸워서 입이 툭 의논도 안해주고...

28층 결론났다가 82저층 검색

아침에 애들남편 잘때 땀 뻘뻘 흘려감서 9층 걸어가보고 28층 엘베 타고 올라가보고
별짓을 다 해봤어요(대단지라 이동거리가 커요...)

결론 그래 난 그래도 저층이다

그 땐땐모찌 할머니 치사해도 내가 저층 원하니 울며겨자먹기로
8억 주고 계약한다 했어요
이사비조로 400빼준다했구요

그래서 7억 9천 6백으로 계약 뙇 하려는데!!
이 고생이 끝나나 했는데!!

그 할매가 갑자기 나 그 400못해주겠다 그냥 딱 8억에 팔겠다
안되면 아들주겠다
..............

이랬대요
저희는 이 9층 고른것도 정말 큰맘 먹고 힘들게 결정한건데....
치사해도 애셋이면 저층이니 호갱되도 어쩔수없다... 란 맘으로요

갑자기 기가 차면서 맥이 확 풀려요
어떻게 내린 결정인데

부동산소장님도 돈도많고 집도많은 사람이 진짜 너무한다며
그냥 하지말고 딴집 하라네요

하........ㅜㅜ
진짜 힘드네여 ㅜㅜ





IP : 223.39.xxx.241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빠빠후
    '19.8.11 11:47 PM (182.214.xxx.69)

    그냥 28층갈거같아요..저도 저층좋아라하지만.그리고 저층살지만..기분상한상태서 큰거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2. 그때도 궁금
    '19.8.11 11:48 PM (222.106.xxx.42)

    땐땐모찌가 뭐예요??

  • 3. ..
    '19.8.11 11:48 PM (58.79.xxx.138)

    28층 가는게 여러모로 나아요
    나중엔 9층 할머니가 치사하게 군걸 다행으로 생각하실듯요

  • 4. ㅇㅇ
    '19.8.11 11:48 PM (117.123.xxx.155)

    맞아요.
    저런 데는 끝까지 그래요.
    다른 곳 알아보시거나 그냥 28층하세요.

  • 5.
    '19.8.11 11:49 PM (58.235.xxx.76)

    28층은 못가겠고 23층 있대서 그거 생각하는 중입니다ㅜ
    23층도 몸안좋은 저한텐 넘 높네요

  • 6. ..
    '19.8.11 11:50 PM (122.35.xxx.84)

    아들주겠다는건 거짓말이고요 400아까워서 그래요

  • 7. ㅡㅡ
    '19.8.11 11:50 PM (111.118.xxx.150)

    그집과 인연이 아닌듯...
    그런 집 들어가봤자 안좋은 일만 생겨요

  • 8. 에고
    '19.8.11 11:52 PM (110.10.xxx.66)

    28층 댓글이 절대적으로 많았던거 같은데.......
    인연이 또 나타나겠죠.

  • 9. 땐땐모찌요
    '19.8.11 11:53 PM (58.235.xxx.76)

    이게 표준어는 아닌것같은데 이지방어른들이 인색한사람을 의미할때 쓰는것같아요 나쁜쪽으로 야무질 때도요

  • 10. 근데요
    '19.8.11 11:53 PM (110.10.xxx.66)


    약간 답정너스타일이시네요 ㅎㅎㅎㅎ

  • 11.
    '19.8.11 11:53 PM (106.101.xxx.147)

    임대업해요
    전 글 읽으면서 저 할매랑 엮이지말아라...생각들었는데
    저런집사면 고생해요
    딱봐도 아닌데 그냥 포기하시고 잊으세요
    가격도 그렇고 28층 좋은데 왜 싫으신지ㅠ
    23층 가보고
    인연이 아니다 마음 딱 떼세요

    저런 할매랑 거래 얽히면 그냥 계약 사인하고 끝이아니고 끝까지 속 썪어요

  • 12. 28
    '19.8.11 11:54 PM (218.209.xxx.218)

    ㅠㅠ 에구 그럴때 정말 맥빠지죠....
    정말 왜 그럴까요 어디서 누가 푸쉬를 했나 ㅠㅠ


    그냥 28층 가세요
    저 고층 사는데 이번 여름 확실히 느꼈어요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창문 여니 바람이 막 들어오고
    괜찮네 참을만 하네 했는데
    같은 동 저층 친구네 가니 바람 한점 안 들어오고
    밖에 나가니 땀이 줄줄 나네요

    의외로 지열도 심하고 바람의 길도 저층 보다 고층이 원활 한거 같아요

  • 13. 0000
    '19.8.11 11:57 PM (220.122.xxx.130)

    원래 노인분들하고 계약 진행할려면 힘들어요...
    잔금 치를때까지....마음 놓으면 안되요...

  • 14. 그냥
    '19.8.11 11:57 PM (211.215.xxx.107)

    그 집과 인연이 없는 거예요.
    인연 있는 집을 만나야 합니다.

  • 15. 0.0
    '19.8.11 11:58 PM (58.235.xxx.76)

    네 노인분이랑 첨해봐요... 82님들 감사해요
    근데 윗님 제가 왜 답정너인가여?

  • 16. 그게
    '19.8.11 11:59 PM (211.204.xxx.195)

    님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여기 말 듣지마시구요.귀가 얇은 사람이시죠?
    흔들리지말고 본인의 취향대로~

  • 17.
    '19.8.12 12:01 AM (58.235.xxx.76)

    귀얇은데 결국엔 내가원하는대로 하기는하는데 그과정이 전쟁이죠~~~조언감사합니다

  • 18. ..
    '19.8.12 12:02 AM (220.89.xxx.227)

    25층 탑층 살다가 7층으로 왔는데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제가 저혈압이라 그런지 붕 떠있는 느낌이 들어서 시원한 바람, 트인 뷰도 잠시더군요.
    그 집은 쉽지 않겠지만 잊으시구요. 그래도 집 보는 안목이 늘었을테고 이걸 경험삼아 급하게 고르지 마시구요.
    일단 지금 숨고르기 하세요. 내가 저층 원한다 이런 말도 가급적 하지말고 돈에 맞춰 구입하려고 한다 이렇게 말하구요. 내가 저층을 원한다는 말을 하는 순간 상대가 패를 쥐게 되어요.
    더 좋은 조건의 집이 꼭 나타날꺼예요.

  • 19. ㅡㅡㅡ
    '19.8.12 12:0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아닌데요.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그 집은 싹 잊으세요.
    님이 자꾸 저층저층하면서 호감을 보이니
    더 호갱으로 본 듯.

  • 20. 아네
    '19.8.12 12:03 AM (110.10.xxx.66)

    이미 맘은 정했는데 이곳에 옵션을 넣어 물어보셔서요.
    아무쪼록 맘에 드는 집 구하시길요.
    차선책을 택해도 살다보면 그곳이 베스트가 될 수도 있어요.

  • 21. 저라면
    '19.8.12 12:06 AM (1.237.xxx.107)

    400 그대로 주고 삽니다. 집을 살때에는 억울하고 손해보는 듯하면서 사는 겁니다.
    저도 10층 이하만 사는 사람이라서 9층이 좋습니다.

  • 22. 아 그렇군요
    '19.8.12 12:06 AM (58.235.xxx.76)

    제가 사실 이집 사는거 자체가 호갱스럽긴 해요

    내가 저층 원한다 이런 말도 가급적 하지말고 돈에 맞춰 구입하려고 한다 이렇게 말하구요. 내가 저층을 원한다는 말을 하는 순간 상대가 패를 쥐게 되어요.
    더 좋은 조건의 집이 꼭 나타날꺼예요.

    하 감사합니다ㅜㅜ저 솔직히 매매 첨해봐요
    전세만 살아봐서...
    근데 부동산에도 저층 원한다고 말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죠? 집주인한테 말하지말라는거죠?

  • 23. 28층가세요
    '19.8.12 12:06 AM (101.206.xxx.33)

    33층아파트 탑층서살다가 10층도살아보고 지금은 45층에 39층사는데요 시야가탁틔이는게 아침저녁으로 넘좋아요! 고층사니 습기도더덜하구요 바람도 잘통하구요 10층살땐 채광이안좋아서 거실은 아침부터 불켰었는고 시야도막혀서 답답했어요;;;

  • 24. 아 그렇군요
    '19.8.12 12:07 AM (58.235.xxx.76)

    상대에게 패를 쥐어주지 않도록 입조심 해야겠네요
    82님들의 스마트하심에 오늘도 감탄하며 ...

  • 25. ..
    '19.8.12 12:10 AM (122.35.xxx.84)

    당연히 부동산에도 얘기 안해야죠
    좋아요 가 아니라 이쪽도 괜찮네요 정도로..

  • 26. ..
    '19.8.12 12:11 AM (222.237.xxx.88)

    살때부터 애먹이는 집은 두고두고 애먹여요.
    그냥 28층 해요.
    저도 결혼 35년 동안 20층이상 처음 살아봤는데
    한 달도 안돼 적응돼요.

  • 27. ㅋㅋㅋ
    '19.8.12 12:13 AM (220.122.xxx.130)

    표정을 숨기세요...
    부동산업자도 반 사기꾼이라 생각하세요.
    이런 고생 하다보면 좋은 집 나타날 거예요.
    원래 매매 힘듭니다..

  • 28.
    '19.8.12 12:16 AM (58.235.xxx.76)

    저같은 사람은 외어야겠네요 시크하게이쪽도 괜찮네요;;
    근데 저층보려하는데 부동산에 말안하면 저층을 안보여주지 않나요...

  • 29. ㅡㅡㅡ
    '19.8.12 12:2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도 호갱되시겠어요.
    저층 원하면 부동산에는 당연히 얘기해야죠.
    지역이 어디에요?
    매물이 그렇게 없어요?
    부동산도 여러군데 알아 보세요.
    그리고 복비만도 수백만원 나가는데
    왜 그리 저자세로 구세요?
    원하는 바를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그리고 저집은 사지 마세요.
    금액 큰 거래일수록
    내것이 되려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되야
    뒷탈이 없어요.

  • 30. 집주인은
    '19.8.12 12:29 AM (61.82.xxx.207)

    집주인은 다~ 따로 있나봐요.
    9층집이 원글님이 집주인이 아닌거예요.
    저도 매번 이사때마다 이런집을 사야지 하고 마음 먹는데.
    막상 집을 구하러 다니다보면 제가 원하는 매물이 안나와요.
    기다려도 안나오고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오죽하면 제가 부동산 사장님께 제가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물어봤네요.
    결론은 내가 처음 구하려던 매물보다 좀 더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괜찮은 로얄 매물을 사면 실패가 없습니다.
    9층이라해도 걸어다닐거 아니고, 23층이나, 28층 뭐가 다를까 싶네요.
    진짜 난 저층 아니면 안된다 28층은 절대 이사 안간다 생각되면 400아끼지 말고 그냥 매수하세요.
    내가 28층보다 더 편안하고 인정감을 느끼고 살수 있다면 당연히 돈 더 주고 매수하는거죠

  • 31. 저두요
    '19.8.12 12:36 AM (58.235.xxx.76) - 삭제된댓글

    윗님 제가그래요
    제가원하는 조건의 집이 딱 있어요
    ㅡ그 조건이 이 아파트단지에서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조건이 절대 아니에요 부동산에서도 저 같은(취향의) 사람
    잘 없다 그러더라구요...
    저도 내가 많은걸 바라는것 같지 않는데...없네요
    여기가 초중고 낀곳이라 십년이상들 거주해서 매물이 원래 많이 없는곳이긴 해요
    댓글에서 쿨내가 막 나네요 댓글님들 다 감사해요
    잘 읽어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32. 저두요
    '19.8.12 12:36 AM (58.235.xxx.76)

    윗님 제가그래요
    제가원하는 조건의 집의 조건이 딱 있어요
    ㅡ그 조건이 이 아파트단지에서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조건이 절대 아니에요 부동산에서도 저 같은(취향의) 사람
    잘 없다 그러더라구요...
    저도 내가 많은걸 바라는것 같지 않는데...없네요
    여기가 초중고 낀곳이라 십년이상들 거주해서 매물이 원래 많이 없는곳이긴 해요
    댓글에서 쿨내가 막 나네요 댓글님들 다 감사해요
    잘 읽어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33.
    '19.8.12 12:37 AM (121.165.xxx.197)

    할머니 욕심이 너무 많네요
    지난글 봤는데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이번에 어쩔수 없이 고층으로 이사오게 되었어요
    탁 트인 전망에 내부가 화이트톤이고 먼저 살던 곳보다
    넓으니 저의 증상이 좋아지면서 지금은 만족해요
    우려했던게 별거 아닐수도 있어요
    28층이 아깝네요

  • 34. ㅇㅇ
    '19.8.12 12:39 AM (58.235.xxx.76)

    윗님 댓글감사해요 고층 몇층 가셨어요? 원래 몇층 가시려고 하셨어요?
    괜히 궁금하네요

  • 35. ...
    '19.8.12 12:39 AM (125.177.xxx.43)

    그리 맘에들면 그냥 사요 400때문에 그러지말고

  • 36. 아뇨
    '19.8.12 12:43 AM (58.235.xxx.76)

    9층이라 좋고 동위치가 좋아요-생활권중심 이거든요
    근데 그 집 자체가 또 엄청시리 맘에 드는건 아니에요.
    집자체는 인테리어 다시해야되고 살짝어둡고 그래요

    그래도 본중 개중 낫다 정도ㅜㅜ

  • 37. Zz
    '19.8.12 2:29 AM (49.161.xxx.87)

    부동산에도 저층선호 얘기하면 안됩니다.
    가격이 좋으면 저층도 괜찮다고 얘기하세요.
    그럼 저층 보여줄겁니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도 얘기하지 마세요.
    가격이 조금 저렴하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세요.
    부동산은 가격을 대신 흥정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님을 위해 집주인과 흥정을 해야 거래가 성사된다고 느끼게 대하세요.

  • 38. 글쎄?
    '19.8.12 2:30 AM (110.70.xxx.159)

    저번글은 못봣지만
    맘에 들면 400 정도는
    고려않고 거래하는게 좋아요

    돈이 문제면 그냥 거래 추천!
    마음이 상해서 기분이 찜찜하면 다시 생각해보시고요

    400 정도에 결정 왔다갔다하는건 어리석은것일수있거든요 그때 잠시 기분에 중요결정 그르치진 마세요

  • 39. ㅇㅇ
    '19.8.12 2:47 AM (58.235.xxx.76)

    댓글님들 감사해요
    조언들 주신거로 많이 배웁니다 .제가 매매초짜라82와서 공부 많이 합니다.

    부동산에도 저층선호 얘기하면 안됩니다.
    가격이 좋으면 저층도 괜찮다고 얘기하세요.
    그럼 저층 보여줄겁니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도 얘기하지 마세요.
    가격이 조금 저렴하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세요.
    부동산은 가격을 대신 흥정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님을 위해 집주인과 흥정을 해야 거래가 성사된다고 느끼게 대하세요.

    이거 달달 외워야겠네요

  • 40. ㅇㅇ
    '19.8.12 5:59 AM (58.141.xxx.76)

    고구마 먹은듯 속이 답답하네요. 유리한 패를 쥐고서도 남한테 훤히.읽히고 끌려다니지않나 4천도 아니고 고작 400갖고 이러질않나 결정적으로 28층도 아니고 해도 안든다는 9층갖고 이러질안나 휴...

  • 41. 그냥
    '19.8.12 6:08 AM (211.212.xxx.185)

    맘대로 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하는건 그 이유가 있는건데 9층을 사든 말든 알아서 하세요.
    말로만 듣던 답정녀가 여기도 있군요.

  • 42. 000
    '19.8.12 6:33 AM (220.122.xxx.130)

    그냥 그집은 때려쳐요..
    400이 문제가 아니고 잔금 치르고 이사나갈때까지 애 먹일 양반이예요..
    그집은 이제 잊으세요.
    다시 좋은 금액 나온다해도 쳐다보지도 마세요.

  • 43. 상상
    '19.8.12 6:48 AM (211.248.xxx.147)

    어머...아파트가 총 몇층이예요? 28층 이상까지 있는데 9층이면 전망과 빛이 잘 드나요? 23층도 좋고 28층도 좋아요. 몸에 안좋으면 고층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병을 않고 살게요. 엘베 고장나는일도 뭐 얼마나 자주 일어난다구요. 그 집ㅇ 인연이 안ㄴ거니 괜히 미련가지고 엮이지 맛고 더 좋은물건 나오면 그거 잡으세요.

    살때 고생한집은 살면서도 마음이 불편해요. 몇번 사고팔다보니 집은 인연이 있는데 내집인 집은 이게 내집이었나보다 싶게 뭔가 딱딱 맞더라구요.

  • 44. 이방인
    '19.8.12 7:15 AM (223.39.xxx.247)

    가격싼걸로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저층물건들이 나옵니다

  • 45. 정말
    '19.8.12 8:05 AM (124.54.xxx.37)

    사고싶으면 4백 안빼줘도 샀어야해요 ㅠ 나이든 분들 꼭 저렇게 계약할때 태클거는 사람 있어요 ..

  • 46. ..
    '19.8.12 8:33 AM (1.237.xxx.68)

    살집구하시는거죠?
    그럼 딱 한발짝만 뒤로 물러나보세요
    여유를 갖고요.
    8억이나 7억9천6백이 사실 큰 차이가 아니에요
    살사람이었음 이런글 안올리고
    할매가 어쩌네 저쩌네해도
    내맘에든집 그냥사요
    원글님은 뭔가 조급해요
    그상태로 집사면 또 속상하고 걱정할일이 생길거에요
    원래 매수자는 조금 느긋하게 매물나오길 기다렸다가
    내거다하면 밀어붙이는 여유가있는건데
    원글님은 안달복달.. 할머니가 4백 아낄만하게 행동하고 있어요.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세요.
    큰숨 열번만 들이쉬고 내쉬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남이 저층좋다더라 고층좋다더라 다 소용없어요
    나한테 맞아야 좋은거에요

  • 47. ㅇㄱ
    '19.8.12 8:47 AM (58.235.xxx.76)

    좋은조언 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맞아요 남이 어디좋더라 다 소용없어요...
    나한테 맞아야 좋은거죠
    저는 심장 안좋고 공황 있고 어린애들 줄줄이라
    저층이필요한 사람이라고 글에도 적어놨었어요
    28층이 팔때 더좋은거 몰라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 48. ㅇㄱ
    '19.8.12 8:51 AM (58.235.xxx.76)

    모르는사람 눈엔 400갖고 이러냐 싶나봐요
    그간 맘고생 고민 하고 스트레스받으며 부담안고 드디어 맘정하고 계약하려하는데 상대가 저리나온거에요
    안당해봄 모릅니다

    네 숨고르라 여유가지라 조언 감사해요
    해야할일 태산이라 큰문제 빨리 해결하고 내 생활
    하고 싶었거든요..한달내내 알아보고 고민하고
    에혀 힘들었거든요
    근데 또 원점이라니 ㅜㅜ

  • 49. 아로미
    '19.8.12 9:45 AM (117.53.xxx.146)

    이전 글도 읽어봤고 본인이 공항에 심장도 안좋으면 28층 고민도 필요없이 9층 선택하는게 맞았겠죠. 이전의 고민글 자체도 필요없는것 같은데 23층 이야기가 나오니 사람들이 답정너라고하는것 같아요. 어차피 대단지 초고층 아파트의 28층이라면 원글님 말대로 중층에 속할텔데 23층이나 28층이나 그냥 사고 팔때는 중층이에요.
    제가 볼때 9층이 어둡고 그러면 왜 사는지요? 초고층 아파트에서 20~30층대는 매매도 원할하고 살기도 좋습니다. 솔직히 저라면 고민없이 28층이에요. 근데 님이 자꾸 저층 선호하니 아예 20층대는 고려도 말고 9층을 400만원 더 주고 사든 기다렸다 저층 매물 나올때 다시 매매하세요.

  • 50. 새벽공기ㅇ
    '19.8.12 9:48 AM (106.102.xxx.129)

    아파트단지 다른곳은없나요? 저도 저층만 찾아다니는 사람이라 이해가 가요... 고층이 해도잘들고 팔때도 더 잘 팔리겠지만 당장은 아이들 데리고 살아야 하고 고층에 거부감 있으심 사는동안 계속 찜찜하실거에요. 두통이라도 오면 고층이라 아픈건가 싶고, 엘베라도 고장나면 그때마다 또 후회되시고 그럴듯요. 저는 아이도 있는데더 부정맥이랑 저혈압도 있고, 엘베에 몇번 갇힌 경험이 공포스럽게 남아서 고층을 기피하게 되었는데.. 9층이면 사실 저층이라고 하기도 뭐해요 ㅎㅎ 20층 이상은 정말 못 살것같구요. .아찔해서... 저라면 그 할머니네 집은 깨끗이 포기하고,한템포 쉬었다가 매수하겠어요. 부동산에 10층이하 좋은매물 있음 연락달라고 하시고, 조건에 맞는 매물 나타나면 돈을 깎고 말고 할것 없이 그냥 고 하는걸루요. 오늘 분양가상한제 발표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집값이 급하게 오를 것 같지 않으니 편하게 마음먹으심 내집이다 싶은 곳 금방 나타날꺼에요^^

  • 51. 새벽공기ㅇ
    '19.8.12 9:52 AM (106.102.xxx.129)

    글구 대단지시면 분명 매물 또 나옵니다. 치사하게 나오는 할머니한테 400 더 주시면서 계약할 필요 없으세요. 아기 키우면서 부동산 알아보는거 진짜 힘들고 빨리 종지부 찍고 현실에 집중하고 싶으신 마음은 너무 잘 알겠지만 ㅜㅠ 부동산에 괜찮은 매물 나오면 바록 계약할테니 문자로 매물목록 수시로 보내달라하세요~ 글구 원하는 동. 층.가격만 맞음 집 보실것도 없어요..

  • 52. ㅇㅇ
    '19.8.12 9:53 AM (58.235.xxx.76)

    윗님감사해요 큰아이들이 이아파트 학군초등학교를 다니고있고 친구들 학원 다 이곳에서 다녀서 다른단지는 힘드네요 여기가 구축이라 10월 초중반엔 인테리어를 해야해서. 시간이 촉박하거든요 네 맘 편하게 먹어야겠어요
    감사해요^^

  • 53. ㅇㅇ
    '19.8.12 10:07 AM (58.235.xxx.76)

    네 좋은말씀 감사해요
    유모차끌고 땡볕에 여기저기 보러다니고
    신발벗고 아기안고 들어가서 메모하고 좀 힘들더라구요
    집에서 부업으로 하던 일도 있는데 그것도 지금 못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조언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가 정보가 없어서 ...정말감사드려요!!

  • 54. 새옹
    '19.8.12 10:55 AM (49.165.xxx.99)

    답정녀네요..여기다 물어봐놓고 결국 본인 좋다는 9층 고르시고는 그거 400 안 깍아주니 속 상해서 어쩔줄 몰라 글 쓰는


    아 답답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 55. 새옹님
    '19.8.12 11:51 AM (223.39.xxx.17)

    새옹님 집 매매 한번도 안해보셨죠?
    저도 처음인데 진짜 보통일 아니더라구요
    여름에 땀 줄줄 흘려가며 애기안고 씨름하고
    집에와서는 인터넷찾아보고 오만데 전화하고

    이집 저층치고 굉장히 잘 받고 파는 거고
    주인도 그걸 알아요 그래서 이사비 빼주기로 한건데
    힘들게 오만 진 다빠진채 결정했는데
    집주인이 말 번복한거에요...

    새옹님 그르지마여 ㅜㅜ

  • 56. 수고
    '19.8.12 9:14 PM (222.97.xxx.113) - 삭제된댓글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그 할매집은 다시 깍아준다고해도 사지마세요.
    좋지도 않구만요.
    거래는 좀 튕겨가면서 해야죠. 최소한 튕기는 포스라도 풍겨가면서요.
    마음에 들어도 내색을 크게 하지 마시고 좀 생각해보겠다하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세요.
    그 새 팔린다면 내 집이 아닌거지요.
    계속 보러 다니다보면 딱 맞는 집이 나타날거에요.
    부동산에 절대로 저자세 금지요,아셨죠?

  • 57. ...
    '19.8.12 9:22 PM (122.38.xxx.110)

    잘됐죠 뭐
    400깍아준대도 거긴 사지마요.
    내집은 살때부터 달라요. 술술풀림
    어떤 물건이든 비싼거 사는겁니다. 특히 집은요.

  • 58. 훈이맘v
    '19.8.12 9:23 PM (58.227.xxx.223)

    집 구매하는게 그리 스트레스 받을 일인가요?
    집 파는거에 받았다면 이해가 가는데 구매하는건 나름 갑에 가까울텐데 왜 스트레스를 사서 받으시는지..
    그리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결정. 잘 못 하시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저래 나오면 저 같음 기분 나빠서 안할거 같네요
    그래도 님은 확실히 원하시면 하면 되는거구요.
    자꾸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징징대시니까 댓글들이 답답해하는거 같아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되구요

  • 59. 다 경험이죠
    '19.8.12 9:23 PM (121.183.xxx.164)

    매매가 처음이라 하시니 좀 헤맬수도 있는거지 너무들 그러시네요.
    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면 이거다 하는 집 나올거예요.

  • 60. 00
    '19.8.12 9:25 PM (180.65.xxx.188)

    자! 정리해드릴게요.
    공황장애 심장 약하시고 아이들 많으시니
    고층은 보지 마세요. 고려도 하지마세요.
    선택의 폭을 좁히셔야 결론에 힘이 실립니다.
    저층이 나왔는데 할머니가 막판에 400 요구
    내집이다 싶을땐 그 정도 매매가에 400은 주고
    거래 성사해야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 부동산 쪼세요. 다 맘에 드는데 막판에 400은 뭐냐. 매매가도 나름 생각해서 쳐준건데 더 얹기는 싫다. 원래 가격대로 하든지 아님 거래 엎겠다!
    이랬는데도 400 요구하고 원글님 생각에그렇게까지
    양보할 맘 없으시면 깨끗히 손 털고 다른 집 알아봐달라 하세요. 막판에 가격 흔들려 거래 깨진 걸 빌미로 부동산 바짝 쪼시고요.
    큰 거래 하시면서 아이 업고 더운날에 이러저러하게 한달 시간 들인 건 원글님 고생이랄수도 없어요. ㅎㅎ
    자꾸 흔들리지 마시고 양보할수 없는 선을 확실히 세우시고, 집이 마음에 들땐 과감하게 취하시고 아니다싶어 털땐 빨리 터세요. 흡족한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 61. ...
    '19.8.12 9:32 PM (223.38.xxx.186)

    그집과 인연이 아닌듯222

  • 62. 저렇게
    '19.8.12 9:37 PM (218.150.xxx.207)

    계약금 들고가는대 어깃장 놓는집은 하는거 아닙니다
    세대수 많으면 집도 잘 나오니 그 부동산 말고 여러군데 얘기해두세요
    돈 쥔 사람이 칼자루 쥔겁니다

  • 63. ....
    '19.8.12 9:40 PM (1.225.xxx.49)

    그집과 인연이 아닌듯...
    그런 집 들어가봤자 안좋은 일만 생겨요22222

    집 매매에서 400만원 돈도아니겠지만. 집주인이 저따위이면 안 하겠어요.

  • 64. 원글님
    '19.8.12 9:53 PM (118.42.xxx.186) - 삭제된댓글

    물없는 사주일듯..

  • 65. 555
    '19.8.12 10:02 PM (218.234.xxx.42)

    전 땐땐모찌밖에 눈에 안 들어와요.ㅋㅋㅋ
    대구나 부산이신 것 같다고 생각햇는데... 때때모찌 : 구두쇠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라고 나오네요.
    그 와중에 땐땐모찌는 또 변형인 듯.

    그나저나 원글님 조언을 구하셨으면 들으셔야 또 답한 분들 보람?도 있고 그렇죠. 이미 정해놓은 느낌이 드니까 면박 주는 덧글이 달리는 건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원하는 대로 하시면 돼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집은 전주인과의 합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사날짜 등등 실질적인 이유는 물론 기의 흐름? 같은 측면에서두요.
    전주인이 저런 식으로 말 번복하고 하는 집과는 연을 맺는 게 아니에요.
    아이들 많이 키우시고 공황장애 등도 있으시고 하면 더더욱 피할 집이라고 생각돼요.

  • 66. 포기
    '19.8.12 10:05 P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

    인연 있는 집이면 이렇게 애를 먹이지 않아요.

  • 67. 맞아요
    '19.8.12 10:19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인연 있는 집이면 이렇게 애를 먹이지 않아요. 222222
    집주인 마음이 변하지 않고, 또 집주인이 마음 변하거나 지금처럼 400 더 달라해도 그 집과 인연있다면 원글님은 고민없이 400 더 주고 매매하겠죠.
    인연 없는 집이니 미련 두지 마세요.

  • 68. ...
    '19.8.12 11:26 PM (1.237.xxx.189)

    저 물없는 사주인데 안저래요
    집 사는 문제만큼은 대범해요
    저렇게 원하는 집이면 그까짓 4백 더 주고 사요
    이상하게 집 살때는 수박 고르는거보다 더 빨리 결정하고 샀죠
    그래서 집집마다 다 주인이 있나봐요
    땅이랑 가까울수록 해 안들고 답답해서 못살겠던데

  • 69. 헉 베스트
    '19.8.13 12:00 AM (58.235.xxx.76)

    아니 왜 제 글이 베스트가 되...된거죠 충격 ;;;;;;
    지금 보고 깜놀...
    댓글 좀있다 싹다 꼼꼼하게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대충 보니 눈에 들어오는 물없는 사주??
    그런건 어떻게 아는거죠 맞아요 저 물이귀해요
    불이 많고요 40부터 물이 들어온다 하던데
    진짜 지금이 그래도 이전보다 나아요
    물론 최고좋다는게아니라 이전과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아참 그리고!!고사이 좀 반전이 있었어요
    그 할머니 다시 400디씨 해준다고 연락왔네요
    이사비빼준댔다가 다시 안하겠다한거땜에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봤을까봐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잤대요...꼭 저한테 팔고 싶다며(?' 제가 꼭 집주인 같았다믄서 ;;;;;;;;헐......근데 다른집 도 함 보기로 했어요......

  • 70.
    '19.8.13 12:21 AM (220.127.xxx.214)

    내가 저층 원한다 이런 말도 가급적 하지말고 돈에 맞춰 구입하려고 한다 이렇게 말하구요. 내가 저층을 원한다는 말을 하는 순간 상대가 패를 쥐게 되어요.
    ㅡ> 글쿤요; 나도 집 매매해 본 적 없어서 원글님만큼이나 어려워할 듯. 이해가네요. 원하는 집 있는데 최대한 그것과 가깝게 맞추려니 어려운 일이죠.
    근데 물 없는 사주는 어떤가요? 전 물 충분히 있지만 그런 걸로 뭐 나누기도 하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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