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사람 참 힘들게 하네요.
평생 냉정하다는 소리 듣고 산 사람인데 어제 티비 보다 나온 노래 하나에 가슴이 저려 노래를 끝까지 못듣겠더라고요. 광화문에서, 라는 노래인데 티비도 잘 안보고 라디오도 안들어서 처음 듣는 노래였어요.
요즘 불면증도 심해서 어제 감기약 기운으로 좀 일찍 11시에 누웠는데 눈 뜨니 2시반..유투브에서 노래 찾아 듣는데 눈물이 나는게 아니라 가슴이 저려서 못듣겠어요ㅜㅜ
노래가 가슴에 사무치긴 처음이에요
...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19-08-05 07:19:11
IP : 211.179.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로리
'19.8.5 7:22 A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저는 드라마ost 중 하나 들을 때 마다
눈물이 살짝~
좋아하는 배우와 극중 인물에 빠져서 그러네요2. 어제
'19.8.5 7:27 AM (223.62.xxx.67)복면가왕에서 부르던데
3. 그러니까요
'19.8.5 7:32 AM (211.179.xxx.85)남편이 복면가왕 보고 있었는데 제가 지나가다가 듣고 멍 때리고 있으니 무슨 일 있냐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그 숱한 사랑 노래 들어도 이랬던 적은 처음이라..
4. ..갱년기아줌
'19.8.5 7:45 AM (211.187.xxx.161)저는 엑시트 보고도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고3땜에 속상한 일이 많아서 그런지 ㅠ
5. 엑세트
'19.8.5 9:29 AM (118.33.xxx.146)저도 학원에 갇한아아들보고 문물이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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