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먼저 사고 우리집 파는 거 비추일까요?
잔금을 무조건 9월 말까지 해 주는 조건으로 저희집은 급매로 내 놓구요..
제가 찍어뒀던 물건이 어제 팔린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4인 가족이라 30평대 살 계획인데 집 파는데 시간 걸리면 물건 없고 가격 올라서 20평대 사야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매도 먼저가 나을까요?ㅜㅜ
1. 저는
'19.8.3 8:29 PM (121.171.xxx.88)작년 7월에 그렇게 해서 집사고 집팔고 이사했어요. 당시도 한참 서울 집값오르네 할때라서...
부동산이 좀 고생했어요. 저희집 사고, 팔고 판집 전세입자까지 구했어요.
7월에 계약하고 10월말에 이사했어요. 근데 좀 넉넉하게 날짜 잡아야 되요. 안전하려면..
일이 되려면 그렇게도 되더라구요.2. 다이어트
'19.8.3 8:29 PM (182.218.xxx.45)다이어트에 추천합니다.
작년에 제가 해봤는데, 잠이 안오고..침 마르고..짜증나고..3. ㅇㅇ
'19.8.3 8:30 PM (111.118.xxx.150)명 줄이는데 도움되요.ㅡ
4. 원글
'19.8.3 8:31 PM (223.38.xxx.7)저는 잔금일 맞춰 못 팔면 안되거든요..사정이 있어서 10월로 잔금일이 넘어가면 제가 집 산게 의미가 없게 되요. 그래서 매도되면 저희집 의뢰한 부동산에 복비도 많이 준다고 할까 그생각도 하고 있어요ㅜㅜ
5. ..
'19.8.3 8:32 PM (114.205.xxx.66)급매로 몇 천 내리실건데요?
완전 확내려야 그나마 빨리 나가던데
5천 이상요...6. 절대
'19.8.3 8:33 PM (182.218.xxx.45)작년에. 그렇게 이사하고..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집에선 오래살기로 마음먹었을정도에요.
이사하더라도... 다신 그렇게 계약하지않을거에요. 좋은집놓치더라도7. ㅇㅇ
'19.8.3 8:3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10년전에 부동산 설레발에 넘어가서
그렇게 했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집부터 사고 파는게 정석이라며 집 먼저 사라고
어찌나 설득하던지 최고가에 덜컥 사고
내집은 석달이 지나도록 안팔려서
결국 급매로 싸게 팔았지요
그동안 피말린거 생각하면8. 원글
'19.8.3 8:35 PM (223.38.xxx.7)지금 적정가로 내놨고 매수인 나오면 조정해 준다고 했는데 집 내놓은지 얼마 안되 소식은 없어요. 집산다고 하면 2천~3천 깎아주려고 했는데.. 아예 내린 이 가격으로 다시 내놔야 하나 고민이에요
9. 원글
'19.8.3 8:36 PM (223.38.xxx.7)지금 보니 매물이 달랑 2개 남았더라구요.. 이거 팔리면 저는 완전히 다른 동네 전세끼고 사던가 아니면 25평이라도 사려고 하는데 오래 살 거라 작은 집은 후순위였거든요..
10. 경험자들이
'19.8.3 8:41 PM (1.237.xxx.107)정성껏 댓글을 달았음에도....
거의 1억 싸게 팔 마음이 있으면 하셔요.11. 저는
'19.8.3 8:42 PM (121.171.xxx.88)그렇게 용감하게 할때는 혹시 틀어지면 며칠이라도 돈을 대체할 곳을 확보해두시는게 좋아요. 혹시 날짜 안 맞을때 대체할곳..
물론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고민했어요. 사고 팔고 나서도 이사하는 날까지도 고민이죠. 혹시나 만약에 하면서요...
윗글 중에 명줄이는데 도움된다는말이 딱 맞네요12. 많아요
'19.8.3 8:47 PM (182.218.xxx.45)집미많아요.
부동산에선..이집놓치면 없을거처럼 말하지만, 그거에 넘어가면 맘고생시작ㅜ
내집을 그렇게 팔아야해요
집은 많아요많아..내집팔고나서 보면 좋은집 또보여요13. ...
'19.8.3 8:56 PM (223.38.xxx.243)집은 많아요많아..내집팔고나서 보면 좋은집 또보여요222
14. 괜찮음
'19.8.3 8:56 PM (65.189.xxx.173)정말 만애 드는 집이면 먼저 계약해야죠. 두 채 남았는데 나가버리면 ㅜㅜ
15. ...
'19.8.3 8:57 PM (218.237.xxx.60)안팔리면 전세라도 준다는 각오가 있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그래도 요즘 간간히 거래가 다시 살아나더군요16. 저도
'19.8.3 8:57 PM (125.186.xxx.152)그런적 있었는데
결국 집이 안팔려서 전세주고 대출 만땅 내서 잔금치르고 친정집 문간방에 얹혀살았어요17. ....
'19.8.3 8:59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세요...저도 그래서 맘에 쏙드는 집 놓쳤었는데 더 맘에드는집 매물로 나와서 샀어요...심지어 매물도 잘없고 완전 매도자 우위인 동네인데도요 부동산에 휘둘리지 마시고 순리대로 하세요....
18. 매매
'19.8.3 9:00 PM (14.41.xxx.66)든 전세든 먼저 내놓아 팔고 사야 합니다
그래야 날짜도 맞추고 하자가 없지요19. ....
'19.8.3 9:01 PM (180.71.xxx.169)두달도 채 안남은 상황인데 불안하죠. 석달 정도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20. 또나와요
'19.8.3 9:01 PM (182.218.xxx.45)추석지나면 집 많이 내놔요.
추석전에는 집 잘안나가요21. ...
'19.8.3 9:05 PM (1.225.xxx.49)요즘 집매매 힘들 시기잖아요. 여긴 학군좋은 1기 신도시인데. 저 집 내놓은지 5개월 넘어가는데 소식 앖네요.
작년 집값 확 뛴 이후로 올해는 거래가 힘든걸로 아는데. 먼저 팔다니 그건 아닌거같네요~~22. 점넷
'19.8.3 9:20 PM (219.250.xxx.111)집 내놓은 갯수도 적은만큼 보러오는 사람도 별로 없을만큼 매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원칙이 내집 팔고 사는건데 좀 무모한거 아닌가요23. 봄가을
'19.8.3 9:25 PM (114.206.xxx.93)집 많아요~~~~~
24. 원글
'19.8.3 9:26 PM (223.38.xxx.7)조언 감사합니다ㅜㅜ 안그래도 유리멘탈인데 잘 안되면 정말 명줄 줄거 같긴 해요.. 저희집도 조건이 좋은 집인데 담주라도 빨리 나감 정말 좋겠습니다.
근데 분상제 발표나면 제가 사려는 아파트가 신축이라 정말 날라갈 거 같긴 해요. 저희집은 위치 좋지만 10년된 아파특 요..ㅜㅜ25. ㅜㅜ
'19.8.3 10:00 PM (219.248.xxx.52)작년에 그렇게 했다가 6개월 공실로 있고,
그 기간 이자에 관리비까지ㅜㅜ
결국 못 팔고 전세줬어요. 도배까지 해서 겨우 빼고요.
거래 잘 되던 단지인데 갑자기 거래가 끊기더라구요.
6개월 동안 엄청 우울했어요.26. ㅇㅇ
'19.8.3 10:02 PM (125.176.xxx.154)분상제땜에 신축이 오를수도있긴해요 근데 경제상황땜에 님이 집먼저사고 팔기전에 매기가 확 고꾸라질수도있어요 지금 5년이상 계속 집값 올랐어요 그동안에 추진하셨어야했는데 이시기엔 조심스럽네요
27. ..
'19.8.3 10:1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돈이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근데 여유가 없는 것 같은데 모험을 할 건가요?
흥하든 망하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니...28. ㅎㅎ
'19.8.3 10:28 PM (223.38.xxx.161)위에 다이어트 이야기가 뭔소린지 두번 읽었네요.
그런건 집 안팔려도 잔금치를 자금럭이 있을 때 하는 겁니다.29. 같은고민
'19.8.3 10:36 PM (97.107.xxx.86)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 잠시 했는데 댓글보니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드네요.
30. ..
'19.8.3 10:58 PM (180.66.xxx.74)분양가상한제 나와도
서울 30평대 신축이면 십몇억 이상일텐데
강남 아닌이상 그렇게 날아갈까요?
그것도 대출 몇억씩 낀게 다반사일텐데31. ㅂㅂ
'19.8.3 11:18 PM (218.234.xxx.222) - 삭제된댓글2008년 미국금융위기 무렵 새집 14억짜리 사고, 헌집 10억에 내놨다가 결국 6억원에 팔은 사람 있습니다.
32. ㅂㅂ
'19.8.3 11:19 PM (218.234.xxx.222)2008년 미국금융위기 무렵 새집 14억짜리 사고, 헌집 10억에 내놨다가 결국 6억원에 팔은 사람 있습니다. 금전적 심리적 여유가 없으면 자칫 크게 당합니다.
33. ???
'19.8.4 12:2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피말리는 경험을 할 수도.
34. 미미
'19.8.4 3:53 PM (211.51.xxx.116)윗분말씀이 맞아요. 피마르고 밤에 잠안와서 다이어트되고 팍 늙어요.
돈 중간에 융통할 곳 없음 정말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요.
지인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