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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하시는 아주머니의 놀라운 마음씨

놀랍네요 조회수 : 13,697
작성일 : 2019-07-30 22:32:08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11...

무전취식하는 사람을 6년간
그냥 도와주셨네요
한두번은 몰라도
감동이랄까 충격이랄까
부끄럽네요
남양주시라는데 가까이 계시는 분들 좀 많이 가주세요
IP : 119.149.xxx.7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식집
    '19.7.30 10:32 PM (119.149.xxx.75)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11...

  • 2. ㅇㅇ
    '19.7.30 10:34 PM (118.221.xxx.164)

    이거 저도 다른데서 봤는데요. 후편은 없는거죠?

  • 3. 대단해요
    '19.7.30 10: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오니 그 때부터 하는척 한것도 아니고
    정말 저런 마음은 누구에게 보이고 싶은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잖아요.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정말 훌륭한 분이에요. 존경합니다.

  • 4. ..
    '19.7.30 10:39 PM (39.119.xxx.82)

    그 남자도 매일 6년간이나..노노
    저런 기부는 아닌듯요.

  • 5. ㅅㄷᆞ
    '19.7.30 10:43 PM (122.32.xxx.75)

    근데 저사람 너무 뻔뻔하던데요.. 공짜로먹으면서 포장까지.. 갈수록 양양..

  • 6. 저는
    '19.7.30 10:45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저 방송보고 걱정됐어요 주위에 저런 아저씨들이 무전취식하러 몰려들까봐..
    그냥 아주머니 혼자 조용히 선행하게 놔두지..
    그리고 그 아저씨도 고맙단 말도 없고 차라리 단돈 백원이라도 받고 음식을 주시는게 어떨까싶었어요.
    저 아저씨를 위해서도 무전취식은 아닌듯..

  • 7. 세상에
    '19.7.30 10:46 PM (114.201.xxx.2)

    아주머니는 대단한 분이신건 맞아요
    근데 남자분 매일 오시면서 저렇게 많이 싸가시다니

    저정도면 장사하고 남는 걸 드리거나
    그럼 괜찮을듯

    인사도 안 하는 건 무슨 매너일까요

  • 8. 세상에이런일이
    '19.7.30 10:54 PM (1.252.xxx.78)

    저 방송 본방으로 봤었는데 매일 거의 2-3만원 어치를 먹거나 싸가거나 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남자분 좀 너무하다 싶긴 했어요. 인사나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싸달라는 것도 양이 과하고...
    아주머니 너무 착하고 마음은 고맙지만 저렇게 당연하단 듯 먹고 싸가는 사람 얄밉고 또 저런 사람이 가게에 있으면 다른 손님이 안들어가고 싶을 것 같아요. ㅠㅠ
    다른 사람들도 막 찾아가서 공짜로 내놓으라 할까봐 걱정도 됐구요.

  • 9. ..
    '19.7.30 10:55 PM (121.152.xxx.170)

    그냥 거지인거잖아요. 저기서 못얻어먹으면 굶을거구. 주인 아줌마한테 고맙다 어쩌고 말안하는것도 아마 얻어먹는것이 미안하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겠죠. 주민센터서 도움받으면 저런분들 매일 방문해 도시락 전달받는 서비스도 있고 정부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텐데 창피해선지 아니면 지적장애인건지 아무 도움도 청하지 않고 그냥 살고 있는것 같네요. 음식장사하는분들 어짜피 음식 있으니 주는건 아깝지 않은데 그 손님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저런 사람 먹은 숟가락,젓가락,그릇, 자리 등등에서 병 얻을까 저 식당 방문 꺼리는것 때문에 싫어하죠. 그래서 아마 손님없을 시간인 오픈때에 오라 한건가 보네요. 식당이 한참 준비중 같아 보여요. 식당 주인분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10. 근데
    '19.7.30 10:57 PM (121.88.xxx.63)

    한달 70만원이면 하루에 2만3천원이나 먹는다는 얘기? 5천원어치만 줘도 충분할것 같은데... 혼자 사는것 같은데 저 많은량을 먹기는 할까요? 마른몸매 같던데.. 괜히 싸가서 버리는듯.

  • 11. 글게요
    '19.7.30 11:20 PM (180.65.xxx.37)

    미안하면 좀 적당히먹어야지 양심이없는듯

  • 12. ...
    '19.7.30 11:46 PM (108.41.xxx.160)

    아저씬 벌써 정상 아니십니다. 저런 생활을 오래하면... 정상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양심이 없네 그런 말은 우리 생각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정상인이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13. 이런 경우
    '19.7.30 11:47 PM (108.41.xxx.160)

    자식이 잘 되더군요.

  • 14. ㅡㅡ
    '19.7.30 11:50 PM (121.190.xxx.52) - 삭제된댓글

    제작진 저 아저씨 내버려두면 좋겠네요.

    무슨 양심 챙기라는데 본인들이 도와줄거아니면
    계심이. 6년동안 그러는 사람한테 뭘 바라나요.


    아주머니가 존경스러울 뿐이죠.
    진짜 마음씀씀이가 대단한 분.

  • 15. ㅡㅡ
    '19.7.30 11:50 PM (121.190.xxx.52)

    제작진 저 아저씨 내버려두면 좋겠네요.

    무슨 양심 챙기라는데 본인들이 도와줄거아니면 그냥
    계심이. 6년동안 그러는 사람한테 뭘 바라나요.


    아주머니가 존경스러울 뿐이죠.
    진짜 마음씀씀이가 대단한 분.

  • 16.
    '19.7.31 12:29 AM (121.183.xxx.167)

    저 집서 주는 음식이 저 사람 유일한 식량일거예요. 언제나 충분히 먹을 수 있고 안정된 주거지가 있는 집고양이보다 하루에 한끼 사람한테 얻어먹는 길고양이가 훨씬 많이 먹는거랑 같은 이치.

  • 17. ..
    '19.7.31 1:0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난 너무 싫어요. 고맙게 얻어먹으면 적당히 먹어야죠. 양이 너무 어마어마해요.
    무조건적으로 저 사람만 왜 먹여야해요.

  • 18. ...
    '19.7.31 1:16 AM (218.154.xxx.228)

    저 아저씨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분인 거 같고 윗분들 얘기처럼 저기서 먹는게 유일할 수도 있어 보여요.그걸 짐작한 아주머니가 포장도 해 주시는거 같네요.긍휼한 마음이 들어서 주기 시작했다는 아주머니 존경스럽고 복 많이 받으실 거 같아요..

  • 19. ...
    '19.7.31 1:59 AM (124.58.xxx.190)

    이 떡볶이 아니면 굶어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주시나봐요. ㅠ
    근데 고맙다는 인사도 잘 안하고....사람이 저렇게 오랜세월 살다보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나봐요.
    그냥 본능만 남게되는지...

  • 20. 아주머니
    '19.7.31 2:43 AM (119.149.xxx.75)

    맘이 짠하네요
    가게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1. wii
    '19.7.31 8:16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불특정다수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저 사장님은 한 사람이 굶지 않도론 온전히 책임지시네요.
    요즘 세상에 자기 부모한테 밥을 사도 우리만 돈 낸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많고. 자기 부모 생신에 밥한끼 차리는 것도 욕을욕을 세상에눈물나네요.감동받았어요.
    저런분들의 선행과 향기가 알게 모르게 세상을 감화시키는 거죠.

  • 22. wii
    '19.7.31 11:30 A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불특정다수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저 사장님은 한 사람이 굶지 않도론 온전히 책임지시네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자기의 부모한테 밥을 사도 우리만 돈 낸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많고. 부모 생신에 밥 한끼 차리는 것도 욕을 하는 세상에 눈물나네요. 감동받았어요.
    저런분들의 선행과 향기가 알게 모르게 세상을 감화시키는 거죠.

  • 23. wii
    '19.7.31 1:10 PM (175.194.xxx.50)

    불특정다수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저 사장님은 한 사람이 굶지 않도록 온전히 책임지시네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자기의 부모한테 밥을 사도 우리만 돈 낸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많고.
    부모 생신에 밥 한끼 차리는 것도 욕을 하는 세상에 눈물나네요. 감동받았어요.
    저런분들의 선행과 향기가 알게 모르게 세상을 감화시키는 거죠.

  • 24. ㅠㅠ
    '19.7.31 9:11 PM (110.70.xxx.213)

    저 저거보고 엄청 울었어요 완전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아주머니 살아있는 천사셔요 천사 ㅠㅠㅠㅠ

    남양주라니.. 저 가볼래요
    주소 알았으면 좋겠어요

  • 25.
    '19.7.31 9:13 PM (110.70.xxx.213)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683-7 (오남리)

    열심히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여긴가봐요

  • 26. 근데 저
    '19.7.31 9:32 PM (220.85.xxx.232)

    거지새낀 염치가 없네요.
    일이라도 하지.
    거지도 다 같은 거지가 아니죠 불쌍한 사람은 도와야 하지만 저새낀 그냥 거지근성

  • 27. 진상
    '19.7.31 9:48 PM (76.183.xxx.38)

    얻어 먹는 아저씨
    지배 수명자 이런 쪽 아닐까 추측도 있어요.
    얼굴 공개 하면 안되는 이유 이런걸로...아줌마 도움 없어질시 해꼬지 당할까 걱정이예요.

  • 28. ..
    '19.7.31 9:53 PM (175.116.xxx.116)

    근데 저 거지는 진짜 양심도 고마움도 모르는 넘이네요
    배고파서 얻어먹는거면 조금만 먹고 가야지 쳐먹ㅇ고 싸가기까지..
    저런 넘은 도와줄필요도 없는데..
    갱생이 안되는 상태잖아요

  • 29. 70만원이면
    '19.7.31 9:53 PM (211.36.xxx.172)

    분식집매출로는 큰건데ㅜㅜ

  • 30. ...
    '19.7.31 9:54 PM (223.53.xxx.189) - 삭제된댓글

    부끄러울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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