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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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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당분간 보지 말자네요.

... 조회수 : 27,092
작성일 : 2019-07-28 18:50:18
오전 8시 출근해 6시 퇴근
일요일은 쉬지만요
저희집에서 택시로 20분쯤 되는 거리에 친구가 입원했어요.
맹장이래요.
목요일 입원해서 화요일에 퇴원했대요. 염증때매
저랑 톡은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바쁘고 또 일요일은 모임이 있어 못갔어요
절친인데 오늘 톡이 왔어요.
나 너한테 좀 서운하다. 너가 안올줄 몰랐고
내 속이 좁은지 몰라도 당분간 보지말자
이렇게요.
제가 절연 당할만큼 잘못한건지 객관적으로 답변 ㅂ 탁드려요
IP : 106.101.xxx.73
1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도
    '19.7.28 6:51 PM (180.71.xxx.43)

    서운할 거 같아요
    퇴근하면서 한번 들리시지 그랬어요...

  • 2. ....
    '19.7.28 6:51 PM (182.209.xxx.180)

    서운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마음 풀리면 연락해라 하세요

  • 3. 서운할수도
    '19.7.28 6:52 PM (220.78.xxx.128)

    있겠다싶네요 .
    집에서 20분거리라면 서운하죠 .

  • 4. ...
    '19.7.28 6:53 PM (183.98.xxx.95)

    그만큼 가까운 사이의 친구라서 당연 올 줄 기대했겠죠
    안와도 되는 친구도 있는데..
    원글님이 고민이 좀 되시겠네요

  • 5. 섭섭하죠
    '19.7.28 6:54 PM (14.52.xxx.225)

    게다가 왜 섭섭한지 얘기까지 정확하게 해주니 고맙네요.
    아무 얘기도 없이 그냥 확 끊을 수도 있는데요.
    5박6일 입원 동안 도대체 뭐 하느라 못가셨는지.

  • 6.
    '19.7.28 6:5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절친이라면 서운할만하죠
    일요일 모임이 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들어가기전
    잠시 얼굴봐도 되는데 그냥 마음이 그만큼이었던게 아닐까요

  • 7. 친구성향
    '19.7.28 6:55 PM (121.175.xxx.200)

    저는 베프랑 저랑 둘다 힘들때는 서로 안보여주기?성향인데 원글님이 굳이 출퇴근시간 쓰신걸 보면 친구분께 애정이 없어보여요. 글로만 봤을때는요. 그 친구는 저랑 다른성향 같은데 굉장히 서운할 수도 있을 문제네요. 더 큰 문제는 원글님이 앞으로 하실 일이 없어요. 저런 톡 보내기 쉽지 않거든요 ㅠ

  • 8. 햅번
    '19.7.28 6:55 PM (221.157.xxx.176)

    회사직원이 교통사고로 다친건아니지만 허리 쑤시고해서 입원했는데 안갔거든요. 서운타하더라구요
    아플때 얼굴보이면 참 기쁘긴해요
    그래도 당분간보지말자 는 아닌것같아요

  • 9. 00
    '19.7.28 6:56 PM (118.40.xxx.115)

    친구분은 그래도 나름 친하다고 생각햇는데 안와서 서운햇나봐요. 미안하다고 하시고 맘풀리면 연락해라 맛잇는밥 사준다고 하세요

  • 10. 역지사지
    '19.7.28 6:56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내가 입원했고 친구가 안온입장이면 난 어땠을까?

    사람이 힘든 상황에 처했을때 주위 사람들의 진심이보이더군요.
    어려운일 겪을때 마다 사람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11. 친구 섭섭 이해
    '19.7.28 6:57 PM (122.42.xxx.165)

    주말에 다른 모임은 갔으면서 잠깐 들러 병문안도 안 오는 줄 알면 당연한 반응이네요.
    택시 타고 20분 거리라면서 약속 장소 가는 길에 들르면 될 일을.

  • 12. 바쁜건
    '19.7.28 6:59 PM (122.38.xxx.70)

    핑계고 병문안 갈 마음이 없었네요. 멀지도 않은데 잠깐 시간도 내기 싫으셨죠? 주말 모임도 새벽부터 있지 않았을텐데 변명하는 문자는 보내지마세요. 누가 믿겠어요.

  • 13. ..
    '19.7.28 6:59 PM (122.35.xxx.84)

    섭섭해하는분들 많네요..신기..

  • 14. 친한친구면ᆢ
    '19.7.28 7:00 PM (112.219.xxx.68)

    어쩔수없이 서운한 마음 들어요ㆍ
    속이좁다기보다ᆢ사람맘이 그렇더라구요ㆍ
    모르면 모르까 알면서 안오면 그게 뭐라고ᆢ참 서운합디다
    병실에 있으면 하루가 진짜 길거든요ᆢ
    님도 똑같은 입장이면 서운한 맘 생겨요ㆍ
    어쩔수없이 ㅠ

  • 15. ㅠㅠ
    '19.7.28 7:01 PM (210.217.xxx.19)

    원글님이 잔정없는 스타일이시군요

    저같으면 그냥 그 친구 스타일이겠거니 할텐데..
    그 친구분은 표현하고 싶으셨나보네요

    저 같으면 카톡으로 맛있는거 선물하고 못챙겨줘서 미안..
    많이 서운했나보다.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연락줘.

    그러고도 그 친구가 연락안하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친구가 아파서 나좀 봐달라는데
    이런때 아니면 언제 친구하나요?

  • 16.
    '19.7.28 7:0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이걸 자게에 묻는것 자체가 공감능력이 없는 분 아닌가요
    어차피 앞으로도 이런일은 종종 있겠네요

  • 17. ......
    '19.7.28 7:01 PM (125.132.xxx.178)

    맹장수술에 병문안까지는 좀 오버다 싶은데......사람마다 마음이 다르니 서운할 수도 있겠으니 서운했다면 미안하다 사과의 말만 전하고 친구말대로 당분간 보지마세요.

    저 며칠전에 근종수술 5박 6일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가족들외에는 병원에 일체 오지말라고 했어요.

  • 18. ...
    '19.7.28 7: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그럴수도 있죠... 6시에 퇴근하면... 저녁에 한번 들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19. 아.....
    '19.7.28 7:03 PM (220.122.xxx.130)

    그깟 맹장이 뭐라고.....저라면 안와도 된다고 할거고 실제로도 안 알렸겠지만.....저같은 사람은 거의 없네요...

    섭섭해하는 분들 많네요...신기....22222

  • 20. ...
    '19.7.28 7:04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댓글 의외라 놀랬어요 ㅠㅠ
    맹장수술 며칠 입원에 병문안 가야 하는거였나요?? ㅠㅠ

    게다가 요샌 병문안 가면 로비대기실로 환자가 내려와 만나고 해서 웬만하면 병문안 자제 분위기던데... 나중에 맛난거 사주며 달래주셔요

  • 21. ...
    '19.7.28 7:04 PM (175.113.xxx.252)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그럴수도 있죠... 6시에 퇴근하면... 저녁에 한번 들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근데 저라면 표현은 안하고 마음속으로 섭섭하다 그런 생각했을텐데...그친구는 표현하는 스타일인가봐요

  • 22. .....
    '19.7.28 7:04 PM (88.130.xxx.48) - 삭제된댓글

    절친은 무슨.....마음이 없지 시간이 없나요. 20분 거리면 완전 옆이구만. 사람 완전히 달라 보이지.

  • 23. 솔직
    '19.7.28 7:05 PM (121.174.xxx.172)

    병문안 안간거 보니 원글님한테 절친은 아닌거 같네요
    친구는 절친이라 생각하니 섭섭한거구요
    입원한 친구나 원글님이나 오래 지속될 친구 관계는 아닌거 같아요

  • 24. ..
    '19.7.28 7:05 PM (1.246.xxx.210)

    맹장정도는 안가도 되지만 절친이라면 섭섭하겠네요

  • 25. ??
    '19.7.28 7:05 PM (125.177.xxx.43)

    맹장이면 금방 퇴원인데 ...그게 그정도로 서운할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저 같으면 가족 말고는 알리지도 않아요

  • 26. ...
    '19.7.28 7:06 PM (88.130.xxx.48)

    절친은 무슨.....마음이 없지 시간이 없나요. 20분 거리면 완전 옆이구만. 사람 완전히 달라 보이지. 5박 6일간 뭐하느라22

  • 27. ㅇㅇ
    '19.7.28 7:06 PM (222.234.xxx.8)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저 입원했을때 병문안오는거 신경쓰이고 피곤해서 친구들에게 말하지않았어요

    그러나 친구분은 원글님과 거리도 가깝고 당연히 들릴줄 알았던것 같아요 기다린것 같아요

  • 28. ..
    '19.7.28 7:07 PM (223.38.xxx.15)

    네 본인은 잘못 없으시고요. 그 친구 말대로 본인이 속이 좁아 그런거니까 절연하더라도 이해하세요.

  • 29. 참나
    '19.7.28 7:07 PM (223.62.xxx.205)

    그깟 맹장이 뭐라고.....저라면 안와도 된다고 할거고 실제로도 안 알렸겠지만.....저같은 사람은 거의 없네요...

    섭섭해하는 분들 많네요...신기....33333

  • 30. . .
    '19.7.28 7:08 PM (221.150.xxx.28)

    맹장이든 뭐든 수술한건데 5일동안 병원에 있을 친구 생각해서 한번 들여다봐주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일인지.. 입으로만 친구시네요. 이 기회에 님을 제대로 보고 확실히 정리한거죠.

  • 31.
    '19.7.28 7:08 PM (219.251.xxx.185) - 삭제된댓글

    디스크 수술로 일주일간 입원했을때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았던 저로서는 이게 섭섭할 일인가 싶지만,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서운한 마음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게 절연할 일인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그 친구 참 극단적인 성격인가 봐요.큰 병도 아닌 간단한 수술에..문병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는거지

  • 32. dd
    '19.7.28 7:0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무슨 암수술도 아니고 맹장수술같이 간단한 수술정도면
    알리지도 않아요 실제로 그리 했구요
    이렇게 병문안 안오면 서운하다는 분들이
    많으니 병실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나봐요
    안가면 욕먹을까봐요 ~~

  • 33.
    '19.7.28 7:0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잠깐 시간도 투자하기 아깝다는거죠
    좀 이기적인 면이 있는거죠
    서로 성향이 맞아야지 안그러면 한쪽은 상처받다가 절연
    절차죠
    절친이니 이해해주겠지 그런 생각보다
    우정도 표현하고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이네요

  • 34. ㅇㅇ
    '19.7.28 7:09 PM (211.36.xxx.172)

    입원을 알린거 자체가 오라는 소리.
    일단 간다고 말은 해요.
    사양하면 그때 안가더라도.
    82와 달리 오프에서는 병문안 싫어하는사람 별로 없어요.

  • 35. ㅇㅇ
    '19.7.28 7:1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당사자가 섭섭한데 다른 사람들 의견 물어봐서 뭐해요. 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 36. ...
    '19.7.28 7: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희집에서 아버지만 병원 입원하고 그랬는데 그때 친척들 오고 저희친가는 심지어 제가 병간호한다고 반찬같은것도 만들어 오고 그랬는데 고맙던데요... 나도 친가 친척들 병문안 가야 될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드려야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구요..

  • 37.
    '19.7.28 7:12 PM (223.62.xxx.73)

    지금이라도
    케익들고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럼친구도 화해해줄겁니다
    나중에 나이들면
    친구밖에 없어요

  • 38.
    '19.7.28 7:1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병문안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알리지도 않아요
    퇴원후 지나가는 말로 하고말지

  • 39. 엄살은ㅠ
    '19.7.28 7:12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제 기준으로 맹장은 부모 형제라도 병문안 안갑니다.
    그 정도에 서운하다면 님과 성향이 전혀 다른 사람이니 이 기회에 연 끊겨도 무방하다 봅니다.

  • 40. ...
    '19.7.28 7:13 PM (175.113.xxx.252)

    솔직히 저희집에서 아버지만 병원 입원하고 그랬는데 그때 친척들 오고 저희친가는 심지어 제가 병간호한다고 반찬같은것도 만들어 오고 그랬는데 고맙던데요... 나도 친가 친척들 병문안 가야 될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드려야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다른사람들 감정이 뭐가 중요해요.. 그친구는 섭섭하다고 하는데요...

  • 41. 버드나무
    '19.7.28 7:14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남들의 의견이 중요한가요?

    친구가 날 기다릴지 몰랐다는게 신기합니다.

    1박2일 병원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목요일에서 화요일이면 출산보다도 긴 시간.

    당신의 마음이 그정도 였던거구
    친구가 당신을 기다렸다는게 중요한거지요

  • 42. . .
    '19.7.28 7:15 PM (221.150.xxx.28)

    인간관계에 있어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분들이 이런식으로 여기저기 손절 당하고 나중에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글 올리는거 같아요

    못되진 않았으나 눈치없고 사회성도 없는분들

  • 43. .....
    '19.7.28 7:16 PM (221.157.xxx.127)

    맹장에 무슨 병문안씩이나 ... 친구가 속이 좁네요

  • 44. ...
    '19.7.28 7:17 PM (175.223.xxx.176)

    암수술도 아니고 맹장 수술 병문안 안왔다고 삐지는 걸 모니 몹시도 한가롭고 밴댕이 소갈딱지 친군가 보네요
    아침 8시 출근하는 직장인이 그 낣은 며칠만에 병문안 갈 시간 매는게 쉬운가요?
    섭섭하단 사람 만하서 저도 산기하네요

  • 45. 삼천원
    '19.7.28 7: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맹장수술받았지만 복막염이 오는바람에 꼴이 처참해서 오겠다는것도 다 막았는데요.
    뭐 좋은 모습이라고 오라고 해요? 저 5일 입원했지만 사람이고 뭐고 귀찮더만.
    그 통에 친구가 그립고 안오나 오나 체크도 하는군요?

  • 46.
    '19.7.28 7:20 PM (121.141.xxx.57)

    뭔 맹장이 그리 오래 입원한대요?
    나같음 아무한테도 안 알릴거 같아요
    뭐 좋다고 방방곡곡 알리고 안 온다고 섭섭해 하고ᆢ
    솔직히 병문안 가는거 쉬운 일인가요?
    병원 가는거 자체가 제 경우엔 트라우마가 있어서 힘들어요ᆢ저는 그렇다구요
    그 친구 섭했다쳐도 뭘 당분간 보지 말자고 톡까지ᆢ
    저위에 댓글처럼
    나같으면 퇴원후 지나가는 말로 얘기해요
    제발좀 상대방 불편하게 안 했음 좋겠어요

  • 47. 이런 거는
    '19.7.28 7:20 PM (210.2.xxx.68)

    객관적 평가라는 게 있을 수가 없어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거기 때문에.


    섭섭할 수 있다는 사람이 많으면 그 친구가 맞는 거고

    사람이 적으면 그 친구 속이 좁다는 게 애시당초 말이 안 되요....

    그냥 이미 일은 벌어진 거고, 절친이라고 님도 생각하신다면

    일주일 정도 시간 지나서 한 번 찾아가보세요. 과일이라도 사들고...

  • 48. 글쎄요
    '19.7.28 7:21 PM (118.47.xxx.58) - 삭제된댓글

    참 피곤하게들 사네요
    입원했다고 말하는사람들도 전 이해가 안가는 스타일이라..

    그런데 님은 평소 일주일에 어느정도 만나고 항상 일상 공유하는 사이였나요??
    평소에는 뻔질나게 만나면서 그때만 딱 연락안한거면 서운할만하죠..


    별개로
    무슨일있을때마다 알리는 사람들은 왜그런거예요??
    부담스럽고 번거롭던데
    저는 뭔일 생겨서 해결된다음 그런일 있었다 말하는 스타일이라..

  • 49. ..
    '19.7.28 7:21 PM (1.227.xxx.210)

    병문안 안와도,안가도 되는 친구만나는게 낫겟네요
    뭔 대단한 병이라고.
    저같음 온다그래도 번잡스럽고 신경쓰여서 오지말라하겟구먼

  • 50. ㅇㅇ
    '19.7.28 7:22 PM (188.37.xxx.89)

    저라면, 절친이고 멀지도 않은 차로 20분 거리 .. 퇴근길에
    들를수도 있겠고 일요일 모임이 아침부터 밤까지만 아니면
    전후 친구 얼굴보고 얘기도 할겸 가볼것 같아요.
    병문안이 중요한게 아니라 절친들이라면 그냥 만나면 기분좋고 즐거워서 정신적으로 피로도 풀리고 하니까요.
    병문안 안와서 섭섭하다는 점 보다 님은 ‘절친’ 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언제봐도 그런 대상이 아닌가보다 싶어서 제 기준으로는 좀 이상해요.

  • 51. 그 친구는
    '19.7.28 7:22 PM (118.47.xxx.58) - 삭제된댓글

    가족이 없나요??

  • 52. zz
    '19.7.28 7:22 PM (1.235.xxx.119)

    그 정도로 오라가라할 애라면 전 친구 사절입니다. 웃겨요. 암수술도 아니고 고작 맹장에. 치과가서 이뺐다고 병문안 오랄 사람일세. 친구 보지 마세요. 그 정도로 남에게 매달리는 사람이라면 남 의식 엄척하고 신경쓰고 무척 피곤할 성격일 듯. 아유 그 놈의 정 때문에 진짜 허례허식이 얼마나 많은지.

  • 53. ...
    '19.7.28 7:25 PM (125.180.xxx.185)

    맹장까지 오네마네 할 정도면 연 끊으세요..피곤할 일만 남았을 듯

  • 54. ???
    '19.7.28 7:2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황당.
    저 허리수술하고 친한 사람들한테 일부러
    안 알렸어요.
    괜히 번거롭게 할까봐요.
    제 친구, 암수술하고도 저한테 연락 안했어요.
    제가 걱정할까봐 못 하겠더래요.
    나중에 알고 너무 서운했죠ㅠㅠ

    맹장수술이 뭐라고.

  • 55. ㅇㅇ
    '19.7.28 7:25 PM (223.38.xxx.158)

    맹장수술에 왠 호들갑인지... 친구가 피곤한 스타일인 듯

  • 56. ..
    '19.7.28 7:26 PM (58.238.xxx.19)

    저도 주변에 안알리는 성격인데요..
    그래도 이상황엔 서운할거같은데요.
    친하다고 생각했고.. 올거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아무 연락없이 안오면 무지서운할듯..
    병원에있어보니까.. 진짜 하루가 너무 길더라구요.
    누가 와주면 피곤할때도 있기도 하지만.. 고맙고..기분도 좋아지기도하구요. 별것도 아닌일에 쉽게 서운해지구요
    지금이라도 찾아가세요. 소중한 친구면요.
    미안했다..며 솔직하게 맘털어놓으시고.. 친구서운한거 풀어주세요.
    이런경우 시간 지날수록 어려워지고요.. 친구하나 잃어버리게 되는거에요.

  • 57. ㆍㆍ
    '19.7.28 7:28 PM (210.113.xxx.12)

    맹장 따위 친구에게 왜 알리는지 이해불가네요. 관심병환자들 같아요. 저라면 당분간 아니고 영원히 절교해요.

  • 58. 내가병원했든
    '19.7.28 7:28 PM (175.223.xxx.53)

    간호중이든
    누가온다하면 질색했는데...

  • 59. 서운하죠
    '19.7.28 7:28 PM (49.1.xxx.168)

    20분거리라면...

  • 60. 수술이 어떤종류건
    '19.7.28 7:28 PM (39.112.xxx.143)

    입원한줄알면서도 안간거면 당연서운한거고
    그친구가 님에게는 별로순위에 안들어간친군가봅니다
    입원한지조차모른거면 몰라도...
    유난아닙니다

  • 61. ...
    '19.7.28 7:28 PM (175.113.xxx.252)

    근데 이문제에 정답이 있나요.??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 다른데요..그친구도 절친이라고 생각했으니 서운한거겠죠..

  • 62.
    '19.7.28 7:29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당연 서운하단 댓글이 많아 놀랐네요.

    맹장염 정도 수술에 병문안 못갈수도 있고
    저도 다른 수술로 입원한적 있는데
    방문객 안받았거든요? 전화로 오지 말랬는데도 꼭 방문한 분들
    계셨는데
    불편하던데요. ㅠ

  • 63. 허허
    '19.7.28 7:30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친구 관종인가요?
    큰병도 아니고 고작 맹장에
    안왔다고 보지도 말자니...
    나이 어디로 먹었는지
    제가 원글이라면 진짜 정 떨어질 듯요

  • 64.
    '19.7.28 7:32 PM (59.13.xxx.158)

    고작 맹장이라뇨... 그래도 수술인데
    야근도 아니고...
    6시 퇴근이면 전 무조건 병문안갔을듯
    뭐가그리힘든지...

  • 65.
    '19.7.28 7:34 PM (203.100.xxx.127) - 삭제된댓글

    20분 거리면 가보지 그랬어요. 저는 맹장이건 뭐든 입원하면 사람 많이 오는게 좋더군요.접촉사고로 입원했을때 조는 아무한테도 안알리는데 엄마는 친구분들 교회분들 다 알려서 손님 북적북적 ;;; 저는 싫었지만 엄마는 지인 방문하면 힘이 솟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성격따라 달라지는 거라 환자가 입원했다 알리고 오지말라는 소리 없음 가보는게 좋아요 .
    친구관계지속하고 싶음 지금이라도 찾아보고 굳이 절연해도 상관없다 싶음 끊어지는거죠

  • 66. ...
    '19.7.28 7:34 PM (220.75.xxx.108)

    맹장에 병문안 오라는 거 자체가 이해불가인 사람이라 그런 친구 저는 사절이네요. 피곤하게 사네요 참..

  • 67.
    '19.7.28 7:35 PM (203.100.xxx.127)

    20분 거리면 가보지 그랬어요. 저는 맹장이건 뭐든 입원하면 사람 많이 안 오는게 좋던데.접촉사고로 입원했을때 저는 아무한테도 안알리는데 엄마는 친구분들 교회분들 다 알려서 손님 북적북적 ;;; 저는 싫었지만 엄마는 지인 방문하면 힘이 솟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성격따라 달라지는 거라 환자가 입원했다 알리고 오지말라는 소리 없음 가보는게 좋아요 .
    친구관계지속하고 싶음 지금이라도 찾아보고 굳이 절연해도 상관없다 싶음 끊어지는거죠

  • 68. 그럼
    '19.7.28 7:37 PM (175.127.xxx.153)

    친구는 결혼식이나 조문 갈때만 보는건가요
    만나서 밥먹거나 술먹을때나 보고

  • 69. 싫음
    '19.7.28 7:38 PM (221.150.xxx.134)

    제 경우 3개월을 누워있어도 좋은일도 아니고 귀찮고 해서 일부러 안 알려 친구들에게 나중에 많은 잔소리를 들었으나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그 친구는 와 주길 바랬는데 잠시라도 가 보지 그러셨어요.
    솔직히 네 마음 몰라줘서 미안하다라 하심
    절친이 그거 이해 못할까요?
    사람속은 아무도 모르니
    그들은 그랬겠구나 하고 공감해주면 됩니다

  • 70. 맹장
    '19.7.28 7:39 PM (121.166.xxx.149)

    댓글보고 놀랐네요. 고작 맹장수숳에 병문안 가야하는건지 첨 알았어요. 저라면 수술하고 누워있는데 누가 오면 귀찮고 번거로울 것 같은데. 제 친구들 어느 누구도 수술하는데 문병 안왔다고 화내는 사람 없었는데, 사람마다 참 다르네요.

  • 71. 엥?
    '19.7.28 7:39 PM (112.166.xxx.65)

    6시 퇴근이면 충분히 잠깐 갖다올수 있고
    주말이틀이나 있으니 당연히 시간없고 바빳다는 핑계고.

    그 친구성향이 그런줄 몰랐다면
    님이.그 친구에게 관심이 없었다는 뜻이겠죠

  • 72. ....
    '19.7.28 7:39 PM (125.177.xxx.61)

    몇살인데 저러나요???
    그 친구분이 유난히 사람 잘챙기고 살가운 친구였나요? 자신이 그런 친구였다면 원글님에게 섭섭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왔다고 성인이 뭐 이리 섭섭해하나요?
    암도 아니고 맹장에 ㅜ ㅜ

  • 73. 이 일
    '19.7.28 7:40 PM (1.234.xxx.107)

    이번 일 아니더라도
    어차피 오래 갈 사이는 아니네요.

    저도 맹장에 병문안 오라는 것도
    그걸로 절교하자는 것도 다 어이없어서
    제가 먼저 정떨어지겠지만

    이건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달라서 생긴 문제이니
    해결방법도 없어요.

  • 74. ......
    '19.7.28 7:41 P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맹장이든 뭐든 고작 며칠 입원하면서 병문안 안왔다고 보지말자고 하는 친구는 그냥 이번 기회에 정리할래요.
    장기간 입원해서 바깥출입 못해서 답답해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아 진짜 피곤한 스타일..
    죽을병 걸려 얼굴 못 봐 섭섭할까.. 내가 입원해도 병문안 안왔다고 섭섭해하지도 않구요, 병원에 아파 누워있는데 누가 오면 귀찮아요.

  • 75. 아니
    '19.7.28 7:47 PM (121.134.xxx.37)

    맹장은 수술 아닌가요? 20분거리면 퇴근길에 얼굴 한번 볼수 있잖아요.
    두시간 거리도 아니고 이건 성의문제죠.
    방문 꺼린다는 댓글들... 저역시 가족 입원당시에 아무한테도 안알렸어요. 처음부터 원천봉쇄한다구요!
    근데 원글님 친구는 매일 연락 취한걸로 봐서 당연히 올줄알았던듯. 가까이 입원한거 뻔히 알고도 제볼일만 보니 서운할수밖에요.

  • 76. 이게요
    '19.7.28 7:50 PM (182.224.xxx.120)

    저도 며칠전이었으면 맹장수술이 뭐라고
    친구분 옹졸하다고 썼을것같은데
    제가 막상 작은수술이라도 수술이라는걸 해보니까
    마음이 좀 다르네요 ㅠ

  • 77. 시부모
    '19.7.28 7:50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시부모 입원해도 일있으면 못가는거라고 하는 쿨한 82가 절친 병문안은 또 가야 하는거군요

  • 78. ㅎㅎ
    '19.7.28 7:50 P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나 누구에게 수술한다 와라 이런거 바라는 사람은 아니고 하지도 않지만
    절친이면 자주 통화하고 보고 하는 사이고 챙기는 사이일텐데 ㅎㅎ
    그래도 입원했음 가봤을거같아요. 바쁘고 엄청 멀고 그런거 아닌데요 ㅎㅎ

  • 79. ㅎㅎ
    '19.7.28 7:51 P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나 누구에게 수술한다 와라 이런거 바라는 사람은 아니고 말자체도 잘하지도 않지만
    절친이면 자주 통화하고 자주 보고 하는 사이고 서로 좀 챙기는 사이일텐데
    입원 한다고 말할만 하죠ㅎㅎ
    그래도 입원했음 가봤을거같아요. 바쁘고 엄청 멀고 그런거 아닌데요 ㅎㅎ

  • 80. ..
    '19.7.28 7:52 P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맹장 수술에 무슨 병문안을..

  • 81. ...
    '19.7.28 7:53 PM (116.93.xxx.210)

    6시 퇴근이고 20분 거리라면 가볼 것 같아요. 서프라이즈 할 건 아니니깐 전화 통화해 보고 언제 가보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봐야죠.
    굳이 이런 꼴 보여주기 싫다고 하면 퇴원하고 보자고 하면 되고... 괜찮다고 하면 가보겠죠.
    몰랐으면 모를까 알면서.. 그리 가까이 살면서도 가 볼 마음조차 없었다면 서운하겠네요. 상대가 싫다하면 안 가는게 맞지만 가 볼 생각도 안 했다는데서 서운하겠네요.

  • 82. .//
    '19.7.28 7:57 PM (121.187.xxx.190) - 삭제된댓글

    맹장수술에 무슨 병문안을 ...
    가족오는것도 싫던데 놀랍네요

  • 83.
    '19.7.28 7:58 PM (59.6.xxx.158)

    큰수술도 아니고 맹장수술 정도면
    전 안와도 아무렇지도 않을것 같지만ᆢ
    좀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긴해요ᆢ
    하지만 병문안 안왔다고 보지 말자는건 좀 오바 아닌가요?

  • 84. 댓글에 놀람
    '19.7.28 8:11 PM (125.129.xxx.96)

    절친이라면서 맹장이든 뭐든 병원에 있다 하면 들러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두분이 코드가 달라도 넘 달랐던 거네요.

  • 85. ㅇㅇ
    '19.7.28 8:11 PM (180.230.xxx.96)

    사람마다 성격이다르 겠지만
    친구는 입원한거 알렸고 했으면
    안오면 섭섭해 할거 같아요
    20분거리고 절친이면 잠깐 갔다올수 있는 충분한 시간은
    되는데 말이죠

  • 86. ㅇㅇ
    '19.7.28 8:18 PM (125.180.xxx.21)

    어쩌다보니 전신마취, 하반신마취, 수면마취 등으로 3번이상 수술해봤는데, 전 누가 온대도 싫던데, 맹장수술에 서운하다니 신기하네요. 뭐 사람마다 다를 테니, 제입장에서는 그런 걸로 서운하다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걸러도 크게 문제없을 거 같네요.

  • 87. ...
    '19.7.28 8:21 PM (119.67.xxx.194)

    왜 답들은 안 해주시고 섭섭할 거라는 글만 쓰는지...
    섭섭할 수는 있어도 그것 때문에
    당분간 안 보겠다는 건 좀 오버죠.
    당분간이 될지 계속이 될지는 몰라도요.

  • 88. 참 답답
    '19.7.28 8:23 PM (112.148.xxx.109)

    이게 맹장에 병문안을 가냐 마냐의 문제입니까?
    절친이고 병원에 입원한 사실과
    염증문제로 더 입원하게된 상황을 톡으로
    주고 받았다잖아요
    절친이 장염으로 입원했데도 가보겠네요
    쉬운수술이라도 병원에 5일이상이나 입원해
    있는데 안가본게 잘한거에요?
    어떤때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일수도
    있는 절친인데 말이되나요
    이상황에 나는 병문안 오는거 싫어
    연락도 안한다는 공감능력없는 댓글들....

  • 89.
    '19.7.28 8:30 PM (1.229.xxx.138)

    절친인데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시던가요?
    그 친구분은 오란 소리 안해도
    절친이면 당연히 올줄 알았는데 안오니 섭섭했겠죠.
    병원이 아주 먼 것도 아니고 잠깐 가서 얼굴만 봐도 될텐데요.
    본문에 출퇴근 시간부터 써놓으신거 보니
    바쁘고 시간없는 사람이란거 어필하고 싶으셨나봐요.
    맹장수술이면 그래도 많이 아팠을텐데
    환자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겠어요.
    절친 사이면 더더욱.

  • 90. n.
    '19.7.28 8:32 PM (182.228.xxx.37)

    절친이라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잠깐이라도 들러볼거 같은데요?
    주말 모임때문에 어차피 나가신거~
    혹시 그 친구가 원글님 입원할때 와보지도 않고 바라는거라면 친구 잘못이구요.

  • 91. 나옹
    '19.7.28 8:32 PM (39.117.xxx.86)

    맹장에 무슨.. 아파서 입원 많이 해 봤는데 와주면 고마운 거지 안 왔다고 섭하다는 생각은 오바죠. 그리고 입원했다고 병문안 가는 문화 그거 좋은것도 아니죠. 다른 환자들에게 방해되고. 아픈 사람이 외부사람 접촉해서 좋을 거 없는데. 병균이 서로 전파되잖아요 메르스가 그렇게해서 퍼졌전거 다들 잊었나 봐요.

  • 92. 친구
    '19.7.28 8:3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친구의 마음을 이해 하기 보다는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친구가 당분간 안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면
    친구 입장에선 님에게 상처 받은거죠

    저러면 절친 친구가 집 가까운 병원이 입원해
    있다면 매일 친구 병원으로 퇴근했을것 같아요

  • 93. . .
    '19.7.28 8:35 PM (221.150.xxx.28)

    퇴근길에 한번 들려볼까? 혹시 기다리는건 아닐까? 서운하지 않을까? 1도 생각 안했다면 그냥 두분 서로 안맞는걸로..
    여기 같은 성향에 쿨병러들 많으니 새친구 사귀세요

  • 94. ㅡㅡ
    '19.7.28 8:40 PM (223.33.xxx.58)

    수술 입원 사실을 알리는 거
    어느 병원인지 알리는 거
    자체가 문병 오라는 의미 에요

    그럼 문병갈게 하면 문병오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문병오지 마라 강하게 말해요 병원명이나 입원호실도
    안가르쳐주고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눈치가 있어야 해요
    그게 사회성 아닌지

    어쨌든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절친 정도면 성향이 달라도
    어느 정도는 맞춰줘야죠

  • 95. 아휴
    '19.7.28 8:41 PM (1.231.xxx.157)

    맹장인데 저러면...

    저도 며칠전 수술 받았거든요 맹장보다는 조금 더 난이도 있는..
    근데 저희 가족만 다녀갔어요 아니 왜? 병문안 와주길 바라는거죠?

  • 96. 섭섭하냐
    '19.7.28 8:41 PM (219.251.xxx.185) - 삭제된댓글

    안 섭섭하냐는 사람마다 다르니 논외로하고
    그 친구의 반응이..니가 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안와서 섭섭하다 정도로 했으면 많이 공감했을 텐데
    당분간 보지말자..이게 뭔가요?
    그쪽에서 먼저 인연 끊겠다면 저도 정리 하겠어요.어짜피 안 맞는 친구네요.

  • 97. 완전초보
    '19.7.28 8:42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

    그깟 맹장이 뭐라고.....저라면 안와도 된다고 할거고 실제로도 안 알렸겠지만.....저같은 사람은 거의 없네요..333333

  • 98. ㅎㅎㅎ
    '19.7.28 8:43 PM (110.70.xxx.194)

    애낳으면 오직 가족만 보이기때문에 여기 아줌마들중 많은 이들이 친구 일에 신경 안 쓸 거에요 여자들에게 우정이란게 워낙 얄팍해서인가요
    님은 미혼인 것 같은데 가령 남친이 맹장이면 병문안 가나요 안가나요 남친은 당연히 갈텐데 친구는 안가도 된다? 이게 우정의 무게인 거죠 서로 힘들때 무시해도 되는 관계

  • 99. 나무
    '19.7.28 8:46 PM (110.70.xxx.206)

    아마 원글님은 입원이나 수술 경험이 없으신가봐요. 저도 공감 능력이 좀 별로라 한상 내가 겪어봐야 아 그때 친구들이 이런 맘 이었겠구나 한참 뒤에 깨닫는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면 친구 결혼식에 전 시간 맞춰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는데 제가 결혼해보니 일찍 와서 떨리는 손 잡아주고 분위기 띄워주고 하는 친구들이 엄청 고맙더라구요. 이게 딱 무자르듯 내 도리나 예의만 지키며 살아도 욕할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수많은 인연중에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인연이라면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가준다면 더 소중한 관계가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절친이 입원한데서 잘하고 와라(전 비행기타는 지방이긴 했어요) 하고 응원만 했지 뭘 좀 세심히 신경써주진 못핬는데 제가 입원하고보니 사람 맘이 참 약해지더라구요. 돌이켜보니 그 친구가 서운했을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쿨하고 깔끔한 관계도 좋지만 적어도 절친이라면 좀 서로에게 폐도 끼치고 그만큼 서로를 한뼘이라도 더 받아주고 안아주는 마음이면 좋을거 같아요. 이 험난한 세상에서 말이죠.

  • 100.
    '19.7.28 8:46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남편 직장동료가 무릎 수술했다고 입원했는데 퇴근길에 들렀다 오더라고요. 무릎 정도 가지고 별나다 싶었어요. 직장동료 아닌 절친 맹장수술이라면 당연히 가 볼 거 같아요. 절친이 달리 절친인가요? 저 맹장수술할 때 안 알렸는데 어쩌다 알게 된 친구가 와줬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20분 거리면 안 가 볼 핑계는 안 될 거 같고, 맘이 딱 그만큼인 거죠. 친구가 병원 있으면서 맘이 약해져서 더 격하게 반응했을 수도 있어요. 별 큰 수술 아닌데도 병원에 며칠 그러고 있으면 오만 생각 다 나더라고요. 며칠 지나서 진심어린 사과 한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시간 지나서도 여전히 절연 자세 유지하면 친구가 좀 오바인 거고요.

  • 101. ...
    '19.7.28 8:4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절친이면 그친구 성향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제동생만 하더라도...본인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안오면 진짜 한소리 할 애이거든요.. 평소에 본인이 저한테 워낙 잘 챙겨주는데... 근데 본인도 저한테 챙김 받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예요.... 막말로 제가 아프면 가장 먼저 달려온 사람중에 한사람이기도 하니까 동생 성향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절친이면 그정도는 알지 않나요..???? 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가령 남친이 맹장이면 병문안 가나요 안가나요 남친은 당연히 갈텐데 친구는 안가도 된다? 이게 우정의 무게인 거죠 서로 힘들때 무시해도 되는 관계22222

  • 102. ...
    '19.7.28 8:50 PM (175.113.xxx.252)

    절친이면 그친구 성향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제동생만 하더라도...본인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안오면 진짜 한소리 할 애이거든요.. 평소에 본인이 저한테 워낙 잘 챙겨주는데... 근데 본인도 저한테 챙김 받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예요.... 막말로 제가 아프면 가장 먼저 달려온 사람중에 한사람이기도 하니까 동생 성향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절친이면 그정도는 알지 않나요..???? 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가령 남친이 맹장이면 병문안 가나요 안가나요 남친은 당연히 갈텐데 친구는 안가도 된다? 이게 우정의 무게인 거죠 서로 힘들때 무시해도 되는 관계22222 솔직히 퇴근이 8시같으면 퇴근길에 갈수도 없지만 퇴근 6시이면 .... 좀 부지런 떨면 7시전후에잠깐 병문안 갔다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한테 방해 되면 병원안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나고 오면 되죠...

  • 103. 스타일이
    '19.7.28 8:51 PM (182.208.xxx.58)

    정반대인 거 같은데
    어찌 여지껏 절친으로 내셨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당사자가 서운했다니 그 감정은 팩트고요,
    객관적으로 잘못한 건지 아닌지가 상관있는 사안 자체가 아닌걸요.

  • 104. Hj
    '19.7.28 9:02 PM (119.201.xxx.189)

    그깟 맹장이 뭐라고.....저라면 안와도 된다고 할거고 실제로도 안 알렸겠지만.....저같은 사람은 거의 없네요..44444444

  • 105. 오바
    '19.7.28 9:08 PM (58.122.xxx.54)

    맹장에..문병에.. 절교라니.. 아이고 오바다 싶네요.

  • 106. 아자아자
    '19.7.28 9:21 PM (14.52.xxx.79)

    그깟 맹장이 뭐라고.....저라면 안와도 된다고 할거고 실제로도 안 알렸겠지만.....저같은 사람은 거의 없네요...

    섭섭해하는 분들 많네요...신기...55555

  • 107. ...
    '19.7.28 9:24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20대면 그럴수도있고 그 이상이면 희한.

  • 108. ㅂㅅ드
    '19.7.28 9:31 PM (123.111.xxx.202)

    그거보다 더한 수술도 형제자매도 오지 말라고 했는데..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그냥 스타일이 다른걸 어쩌겠나요? 이번 기회에 정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암튼..진짜 저도 신기합니다.
    병문안을 이리 바라는지 몰랐네요.ㅎㅎ

  • 109. ...
    '19.7.28 9:37 PM (211.109.xxx.68)

    맹장에 유별나기도 하네요
    전 누가 오는게 싫어서 부모형제한테도 말안했었는데...

  • 110. ^^
    '19.7.28 9:43 PM (175.194.xxx.239)

    그 친구 참 화끈하네요.
    잠깐 입원동안 안욌다고 그리 맘 상하다니. 또 그렇다고 친구에게 보지 말자니.
    하고 싶은 말 그리하고 살면 홧병은 없을듯 해요.^^

    그런데 원글님도 매력 없어요.
    그런 성향인것 알았을텐데 뭐 그리 어렵다고 한번 가지 그러셨나요?
    저도 내 수술날짜를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는 성격이라 원글님 맘을 모르는것은 아닌데
    나와 나 아닌 사람은 같지 않아요.
    조금씩은 맞춰주고 사는게 인생이예요.

  • 111.
    '19.7.28 9:45 PM (175.223.xxx.180)

    교류하기 싫어하고 제 문제 알리기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저도 전란 경우에 연락 안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제 성향이고 제 기준인거죠.
    친구에다 절친이면 저런 경우 저라면 일단 시간 빼고 언제 가려고 하는데 그 때 괜찮아? 라고 물어봐요.
    그래서 일정 맞으면 가고 누구 오는거 힘들다 그러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고요.
    내가 괜찮다고 남도 괜찮은거 아니거든요.

  • 112. 들풀꽃
    '19.7.28 10:11 PM (221.140.xxx.230)

    사람마다 다름..
    난 입원했을때 아무에게도 안알림
    귀찮음
    반면, 알리는 사람은 와주었으면 하는 것.

    그냥, 미안하다 섭섭할 줄 몰랐다..하고 성의있게 대하세요
    그래도 안풀린다면..할수없지뭐

  • 113. 저도
    '19.7.28 10:13 PM (39.118.xxx.193)

    가족만 (원가족말구요) 있음.되는 사람이고 뭔 일 있을때 잘 안 알리는 사람이라.....누가 병문안오는것 싫어해요.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그런가보더라구요. 자기도 가야하고 남도 와야하고....어려워요.인간관계라는게.

  • 114. ......
    '19.7.28 10:26 P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댓글 백개 내리고글씁니다
    역시 죽을병아니군요
    죽을병아닌사람들이 병문안왔네 하면서 섭섭하다느니 그런말해요
    제가 남편에게 말해요
    병문안 안왔다고 뭐라하는사람
    한가지는분명해요
    절대죽을병이 아니다

    제가 암수술두번이나해보니까 오히려 사람들오는게 싫던대요 아는척하는것도 오히려 힘들어요
    두번째는가족외엔 알리지않았어요
    그냥인연끊으세요 당분간이라 참건방지네요
    기분풀리면 보겠다는건지 기분풀릴때까지 애처럼 어르고달래달라는건지
    원글님 생활을 기쁘게해나가셔요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미소짓고 생활해나가셔요 친구는 그냥 두세요

  • 115. 저라도 섭섭
    '19.7.28 10:28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중병은 마음도 심난하고해서 누가 오는거 싫을테지만
    맹장은 가볍잖아요 겸사겸사 같이 수다도 떨고싶고 그런건데
    절친이라면서 며칠동안 가보지도 않은건 너무한거죠

  • 116. ㅇㅇㅇ
    '19.7.28 10:37 PM (221.144.xxx.176)

    저는 맹장 수술 정도에 문병 오고 그런 게 번거로워서 싫은데
    원글님 친구는 아닌 성향인 거죠.
    여기 의견이 어떻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 자기 성향이 있는 거니까.
    절친이라면서요?
    그럼 내 친구가 어떤 기분이었겠다, 외로웠나보다, 내가 오길 기대했나보다
    이쪽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친구가 너무했다 싶으면 이로써 이 관계는 끝이라고 봅니다.
    두 분 성향이 너무 안 맞으니까.

  • 117. 제가 더 섭섭
    '19.7.28 10:38 PM (117.111.xxx.97)

    제 기준 저는 절대 안부를거라서
    회사 다니느라 바쁜 사람
    맹장 갖고 오라가라 안할거라서
    저렇게 나오면 제가 더 섭섭한데요??

    친구 엄청 많은데
    심심해? 놀러갈까? 제가 먼저 묻고 챙기긴 하는 편인데
    맡겨놓은 듯이
    나는 걔한테 요구안하는거 대놓고 요구하는 사람이랑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 118. ㅡㅡ
    '19.7.28 10:46 PM (39.7.xxx.82)

    저라면 문병 오는건 신경 쓰여서 싫을것 같아요.
    초췌한 모습 누구한테도 보여주기 싫거든요.
    그냥 전화로 안부 물어주고 관심 가져주면
    되지 뭘 문병 안왔다고 저러나요.
    죽을 병도 아닌데..

  • 119. ...
    '19.7.28 10:46 PM (222.99.xxx.160) - 삭제된댓글

    몇년전 얼굴을 심하게다쳐 일주일동안 입원한적이 있었어요. 친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고 딱히 오기를 바란건 아니었지만 끝까지 안오니 섭섭하긴 하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조용히 너와는 여기까지구나 정리하게 됐어요. 반대로 기대도 안했던 친구는 득달같이 달려와 위로해주던데.. 그래서 더 섭섭했던듯요

  • 120. 어째
    '19.7.28 11:06 PM (112.184.xxx.146) - 삭제된댓글

    요즘사람들 피곤하게 사네요
    나이많은 우리들은 그 정도는 연락도 안해요
    해도 그냥 그렇다지 오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어째 친목이 더 심해지는 듯해요

  • 121. 피곤타
    '19.7.28 11:29 PM (211.189.xxx.36)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물론 원글님도 절친이라고 생각하면 그친구 성향을 알고있긴했을텐데 그친구가 서운하다면 서운한거겠죠
    제기준에 저라면 제가 먼저 질려서 ㅠ
    나 생일이다 ~ 광고하는사람도 딱질색. 이래저래 챙겨달라는 느낌들게 하는사람들있어요
    진짜 피곤해요

  • 122. 저는..
    '19.7.28 11:54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친한 친구가 저희집 가까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
    병의 경중을 떠나 퇴근길에라도 두번 이상은 갔을거같아요. 위로도 해주고 잠깐 얘기 나누고 오는거죠.

  • 123. 세상에
    '19.7.29 12:13 AM (58.228.xxx.58)

    꼴랑 맹장에 꼭 가야합니까?
    도데체 친구가 나이가 몇이에요?
    다낫고 보면되지..
    암도,죽을병도 아니고
    님도 보지마세요
    세상이 자가위주로 돌아가야하나
    세상살기가 얼마나 바쁘고 힘든데..

  • 124.
    '19.7.29 12:31 AM (223.38.xxx.214)

    평상시 매일 모든 일상을 나눴던
    친구이면 서로 맹장수술도 나누고 할텐데
    그런 사이라면 솔직히 서운할 것 같아요
    몰랐으면 몰라도요

  • 125. ..
    '19.7.29 12:52 AM (175.119.xxx.68)

    맹장에 무슨 병원 방문이에요

  • 126. ..
    '19.7.29 12:55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성향따라달라요
    저는 알게되면 갔던 사람이지만
    내가 입원하니 안 알리게되더라구요
    디들바쁘게사니 안오는게 문제될건없지만
    가끔 얘는 왜 나 입원했을띠니 왜 안왔지?
    생각이듭니다 유치하지만
    글고 왔던사람 안왔던사람 구분되어지네요
    맘속에서...
    저도 죽을병이 아니고 가벼운 병이라 그랬나봐요
    겪은게있어 알게되면 무조건 가려고요

  • 127. ...
    '19.7.29 12:55 AM (121.132.xxx.12)

    우와..섭섭해하는거에 놀랍니다.

    저는 전혀. 죽을병도아니고 고작 4일 입원..
    바쁘면 못갈수도 있는거지.
    통화 잘하고 톡하고 하면되는거 아닌지..

    무슨 문병을...병원문화가 이래서 안바뀜.

    시어머니라면 어떤 핑계로든 안갔을텐데..

    섭섭하다고 댓글다신분들 진짜 신기하네요

  • 128. ^^
    '19.7.29 1:14 AM (125.178.xxx.135)

    20분 거리고 며칠 입원했고 친하면
    얼굴 보러 한 번 가시지.
    그 친구 성향을 그리도 모르셨나요~

  • 129.
    '19.7.29 1:21 AM (175.120.xxx.181)

    일주일이네요
    근데 한번을 안 갔네요
    그리고 서운한 감정도 몰이해
    그렇게 끝나는 사이네요

  • 130. ...
    '19.7.29 1:35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안가보는거 이해안감

  • 131. ㅇㅔ휴
    '19.7.29 1:36 AM (110.10.xxx.66)

    단순맹장수술이면 그렇게 오래 입원하지 않아요.
    근데 염증이 있었고 환자인 친구도 힘든시간이었을꺼에요.
    20분거리인데 들러보셨어야했던거 같아요.
    좋을때만 친구가아니라 힘들때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나이먹으니 진짜 좋더라고요.

  • 132. ...
    '19.7.29 1:38 AM (122.38.xxx.110)

    제가 친구면 갔어요.
    절친이면 제겐 준가족급이거든요.
    몰랐으면 모를까 왜 안가봐요

  • 133. 마른여자
    '19.7.29 1:55 AM (106.102.xxx.193)

    당근서운한거 아닌가요?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안서운할것같다 하시면 쿨한성격이구요

    저라면서운합니다
    알면서 안가는건 짜증나네요

  • 134. ㅇㅇ
    '19.7.29 2:11 AM (175.120.xxx.157)

    저는 누가 입원했다하면 무조건 가요
    저는 문병 조문 결혼식은 철저하게 가요
    절친이라면 그날 퇴근하면서 바로 가 보죠

  • 135. ....
    '19.7.29 2:19 AM (175.223.xxx.218)

    그깟 맹장?사람 사는게 그런게 아니예요
    그것도 절친이라면 .. 남과 다른게 뭐죠?
    원글님은 한번도 안아파보셔 아픈 사람 심정 이해 못하시나봐요 지금이라도 인연을 유지하고 싶으시면
    카톡선물이라도 보내시고 미안하다 하셔요
    사람 사는게 그리 무자르듯 쿨한게 아니에요

  • 136. 무슨
    '19.7.29 3:15 AM (175.124.xxx.141)

    못고치는 중병도 아니고~

    꼭 우리 시월드 누굴보는듯하네요.
    자기남편 입원하니
    그길로 취부장 적듯이
    온사람ㆍ 격려금 얼마 이런식으로
    적어가며 비교하고.
    누군 올만한데 안온다 이러고.
    기가막혀서.
    꼰대들~

  • 137. 병명을떠나서
    '19.7.29 3:24 AM (218.48.xxx.40)

    절친이 병원에 있다는걸 모르면 몰라도 아는이상 시간없어 안갔다는건 핑계예요
    다시한번 맘속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집서20분거리면 퇴근하고 늦게라도 충분히갑니다
    실제 대학때도 선배언니 맹장수술할때 1시간병원거리 갔다왔었구요

  • 138. 그럴수잇을
    '19.7.29 3:55 AM (118.91.xxx.101) - 삭제된댓글

    거같아요 톡도 받앗는데 ... 일요일날 모임은 가는데 병문안은 안간다라...
    성의가 없는거같네요 물론 저라면 아무리 병문안안왓다고 대놓고 당분간 보지말자라고는 안햇을거같긴해요..

  • 139. 00
    '19.7.29 3:56 AM (216.218.xxx.6)

    미혼이라면 챙겨줄사람도 없고
    적적하고 쓸쓸해서
    더 생각나고 서운했을수있어요

  • 140. ㅡㅡㅡ
    '19.7.29 5:22 AM (222.109.xxx.38)

    와 내가 아싸인듯. 큰병걸린 것도 아니도 병문안이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네요

  • 141. ㅇㅇ
    '19.7.29 6:36 AM (121.168.xxx.236)

    친구인데 안 갔다구요?
    그냥도 얼굴 보고 수다 떨려고 만나는데
    어떻게 병원에 입원했는데 안 갈 수가 있죠?
    병이 위중해서 위로차 가라는 게 아니고
    친구면 그냥도 보고 싶은 거 아닌가요?

  • 142. 오렌지
    '19.7.29 6:52 AM (220.116.xxx.51)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달라서 생긴일이네요
    전 작년에 자궁적출했는데 안오는게 더 편해요
    성격이 달라 생긴일이지 이게 무슨 큰 잘못도 아니고 ㅋㅋ
    나이먹으니 저런걸로 삐지는 친구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 143. 간단한
    '19.7.29 7:09 AM (218.144.xxx.229)

    수술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돼요..사람이 배가르고 수술하면 가야지요. 사람일 모르는 거잖아요.배를 가른다는게 어찌 간단해요.,그사람은 수슬할때 죽을수도 있다,생각해요.
    절친이라면,섭섭해요.친구가 섭섭하다면 섭섭한거지
    이곳에 묻다니요..님 인성이 그러니 친구가 섭섭한거에요.
    수술하다 죽을수도,있는데,살아난거잔아요
    그러니,만사 제치고 빙문했아야지요.
    사림이,아프면 그케,슬퍼지고 외롭고 하더이다.
    잘못헸으니,셍각이 찗있디고,문자넣으세요,ㅜㅠ

  • 144. ㅎㅎ
    '19.7.29 7:48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절친이면 평소에 자주 보고 만나고 서로 챙기고 그랬을텐데
    그런 사이면 보통 병원앞에서 잠깐 얼굴만이라도 보고 오고 그러지 않나요.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절친이면.
    절친이라면서. 만나서 수다 떨며 웃고 좋을때만 좋고 아프면 모른척하는건가요.
    남친이 얼굴 한번 안보였음 왜 만나냐고 댓글 달렸을텐데 ㅎㅎ
    시가 병원 쫒아 다니고 그런거에 안좋은 감정 사람들이 이입한 댓글이 많은듯.

  • 145. ???
    '19.7.29 7:5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오바하신다.
    마지막 문장은 진짜.

  • 146. ....
    '19.7.29 8:08 AM (58.228.xxx.159)

    아니 무슨 맹장 입원으로 병문안... 이해안가네요 살면서 점점더 이런저런 수술도 받고 차료도 받고 하는데... 경조사면 이해가지만 맹장수술 입원으로 오바하는거 같네요. 치질수술받아도 오라고하려나?

  • 147. 내가..
    '19.7.29 8:10 AM (122.34.xxx.184)

    이상한가..굳이 병문안을 와줘야되는건지..
    그런 기대는 왜 하는건지..

  • 148. ....
    '19.7.29 8:43 AM (112.220.xxx.102)

    맹장이래도 염증때문에 거이 일주일이나 입원해 있는건데
    저라면 가보겠어요
    퇴근후 잠깐 가보면 될것을
    서운 할 만 하네요

  • 149. ..
    '19.7.29 8:51 AM (1.227.xxx.100)

    그게 사람나름이죠 저는 알렸을때 누가 안와도 서운하거나 하진않거든요 상대가 바빴나보다할거구요
    근데 입원한친구는 아마 지인들을 잘챙기는 스타일이실거같아요 그렇다면 내가한만큼 돌아오지않아서 서운하겠죠
    절연까진아니더로도 서운할순있다고봐요
    맹장이면 흔하고가볍게생각되서 그냥넘어갔을수도있는데 나와 상대방은 다른사람이니까요

  • 150.
    '19.7.29 8:52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맹장 수술이 뭐 대단한 일이라고 병문안을 가나.....싶네요.

  • 151. 이래서
    '19.7.29 8:57 AM (211.206.xxx.52)

    맹장수술로 오래 있었네요
    님도 참 무심했구요
    멀리도 않은데 아무리 바빠도 잠깐 들르시지

  • 152. 댓글들 읽으니
    '19.7.29 9:09 AM (125.130.xxx.23)

    아 - 웃긴다들~

  • 153. 나무안녕
    '19.7.29 9:13 AM (211.243.xxx.214)

    둘다 똑같아요
    친구 수술했다고 하고 일주일 입원했는데 안가본 님이나
    또 친구 안왔다고 절교한 친구나 ㅉㅉㅉ
    나는 입원해서 추레한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남 오면 싫을거 같은데
    친구도 참...........
    님도 마찬가지구요

  • 154. ..
    '19.7.29 9:37 AM (117.111.xxx.183)

    우리나라 문화가 참.... 싫어요
    얼마전 탑5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수술한 날 남편 있고 담날부터 남편도 보냈어요 중간에 주사ㅠ부작용 있을때만 암편 부르고.. 심지어 부모 형제에게도 연락 안 했습니다. 조용하고 세상 편하고 좋던데요

  • 155. 핵심은
    '19.7.29 9:39 AM (221.157.xxx.183)

    20분 거리...면

  • 156. 마리
    '19.7.29 9:46 AM (175.192.xxx.199)

    보통 맹장수술은 2박3일이면 퇴원하고 복막염으로 가면 5박6일로 가드라구요..
    제가 복막염으로 수술했었고.... 친구들한테는 당연히 안알리고... 회사에는 알릴 수 밖에 없어서..
    회사에서도 문병왔고... 회사에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 통해서 다른친구도 왔었고... 근데 그 다른친구도 연초에 갑자기 입원을 하게되서 문병갔던 친구 거든요...
    확실히 본인이 겪어보면 .... 젤 마음이 약해져 있을때 친구가 문병와준게 고맙드라구요..

    제 남편 같은 경우는.... 한번도 병원 입원을 안해본 과라.... 한번 복통으로 응급실 가본것도 아주 큰 경험으로 얘기 하드라구요..

    저도 맹장수술 이후에 몇번의 수술이 더 있었지만.... 친구들 한테는 연락한적 없어요..
    근데 제가 연락까지 했는데도... 다른일로 어쩔 수 없이 입원 사실을 알렸든지간에....모르는체 문병을
    안오고 생깐다면... 좀 서운할것 같긴해요...

  • 157. ..
    '19.7.29 9:51 AM (49.236.xxx.38) - 삭제된댓글

    우와 진짜.. 맹장수술까지 병문안을 가야 한다니..
    사람들 생각이 이렇게 다르군요..
    그거 안왔다고 보지말자고 하는 친구가 더 이상하구만....

  • 158. ....
    '19.7.29 10:02 AM (121.151.xxx.136)

    그까짓 맹장이지만 .. 수술한다고 굳이 얘기한건 오라는 얘기죠.

    눈치 못채셨는지 눈치 챘지만 무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도 보기 싫을 것 같네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마음 없고 게시판에 글 올려 물을 정도 되면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 159. 절친이라면서
    '19.7.29 10:19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가까운거리이고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있다면 잠깐 시간내서 얼굴이라도 보고오겠어요 ...
    여기 물어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싶나요? 보다시피 여긴 다들 쿨하신 분들이 다수라 90%이상이 그친구분 이상하다고 연끊으래요 답나왔으니 그대로 하실껀가요?

  • 160. ㅇㅇ
    '19.7.29 10:37 AM (61.80.xxx.167)

    그게 그렇게까지 서운한일이에요?

  • 161.
    '19.7.29 10:47 AM (39.7.xxx.203)

    입원전 병문안 가는 입장일땐 병문안 오면 고맙고 안오면 섭섭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저는 다른 사람들 병문안 열심히 다녔어요 근데 이번에 첨 입원을 해 봤는데 다 귀찮고 퇴원이나 빨리 했으면 했어요 병원은 그냥 환자와 간병인만 있는 곳으로 생각되는 문화로 바뀌길 바래요 아파서 상태도 안좋은데 남에게 보여 주기도 쫌 그런데 친구가 여유가 많았네요^^;

  • 162. ㅎㅎ
    '19.7.29 10:53 AM (59.6.xxx.66)

    맹장수술 하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
    어휴 피곤해.

  • 163. 병문안
    '19.7.29 10:56 AM (117.111.xxx.196)

    암수술해도 친정식구 남편외에는 못오게했어요
    병문안 많이 온다고 내병 회복이 빨라지는것도
    아니고 몸아픈데 이거저거 신경쓰기 싫어서요
    윗님 말씀대로 병원엔 보호자만 왔으면 좋겠어요
    아픈사람 있는데 사돈의 팔촌까지
    우루루 오는거 세균감염 될거같고
    부담스러워요

  • 164.
    '19.7.29 11:21 AM (116.124.xxx.148)

    뭘 맹장 정도로...
    저는 나름 큰 수술 예정인데 친구들 오지 말라고 했어요.
    사람 성격따라 다르겠지만 맹장 정도로 친구가 온다면 전 부담스러울듯요.

  • 165.
    '19.7.29 11:27 AM (222.96.xxx.129)

    섭섭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맹장수술 한적있고요 수술한 날 빼고는 병실에도 혼자 있었는데.....

  • 166. ...
    '19.7.29 11:40 AM (59.14.xxx.67)

    맹장수술에 무슨 병문안.. 섭섭헐것도 없네요

  • 167. 내비도
    '19.7.29 11:43 AM (121.133.xxx.138)

    친구가 안오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친구 아닌가요?
    그리고, 웬만큼 바쁘지 않으면 시간 쪼개고 쪼개서 찾아보는 게 친구 아닌가요?
    뭐, 두 분다 똑같으시구만.
    그냥 달래 주세요.

  • 168. 000
    '19.7.29 11:46 AM (223.62.xxx.207)

    맹장이든 감기든 입원했다면 당장 달려가야지 싶은 친구가 있는데 원글님은 그정도는 아닌거죠...
    저라면 조금 서운할듯해요...
    속이좁다고 해도 어쩔수없는...

  • 169. ...
    '19.7.29 12:05 PM (223.39.xxx.172)

    저는 병원에 입원하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오는거 별로에요...아마 친구가 옆에 보호자가 없었다던지...같은 병실에 유독 방문객이 많았다던지..뭔가 이유가 있을거예요.

    사람마다 맘도 틀리고 상황도 틀린거니..섭섭했다니 미안하다....생각이 달랐던거 같다...사과는 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안받아주면 절교가 맞구요...

  • 170. 할랄라
    '19.7.29 12:09 PM (203.244.xxx.34)

    손절하세요. 어이없는 친구분이네요. 중병으로 장기 입원도 아니고.

  • 171. 근데
    '19.7.29 12:37 PM (222.101.xxx.249)

    뭘 맹장땜에 입원했는데 서운해요?
    원글님도 적당히 정리하세요.

  • 172. ..
    '19.7.29 12:40 PM (221.159.xxx.134)

    내가 일부러 안알려서 몰라 안오는거하고
    내가 알려서 아는데 가까이 사는데 안오는것하곤 천지차이죠.
    더군다나 미혼이면 하루종일 심심하고..20분거린데 절친이니 당연히 오겠지 생각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입원한 친구만 절친으로 생각했나봐요.
    아무리 바빠도 그시간 못 내나요? 핑계고 마음이 없었던거죠. 저는 수술도 안했는데 하혈을 2주간 멈출생각없이 무섭게 해대서 온 피부가 핏기없이 백지장같았는데 아파보니까 마음도 아파서 그때 날 챙겨준 가족들 친구들이 정말 눈부시게 고맙더라고요. 최고 베프라고 생각했는데 알면서도 연락조차 없어 2년만에 톡왔길래 저도 저리 말하고 살며시 관계 내려놨네요.안오는건 괜찮지만 적어도 괜찮냐 소리는 해야지.. 솔직히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도 어디서 듣고듣고 와줘서 감동이었는데 제일 절친이 연락도 없고 안오니 남편에게 말은 안했지만 민망하긴했어요.

  • 173. 문화충격
    '19.7.29 12:4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맹장은 수술하고나서 나 수술했어 하면
    고생했네 그것도 수술은 수술던데 하면 될일이고
    친구한테 알릴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그사람은 친구를 부모랑 착각하나봐요.
    왜 이렇게 덜 큰 어른이 많아요?

  • 174. 문화충격
    '19.7.29 12:4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맹장은 수술하고나서 나 수술했어 하면
    고생했네 그것도 수술은 수술던데 하면 될일이고
    친구한테 알릴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복막염도 아니고 맹장수술에 병문안이라니 코미디같은데 서운할거 같다는 댓글이 이리 많다니.
    친구를 부모랑 착각하는거 같은데 덜 큰 어른이 많은듯.

  • 175. 문화충격
    '19.7.29 12:5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맹장은 수술하고나서 나 수술했어 하면
    고생했네 그것도 수술은 수술던데 하면 될일이고
    친구한테 알릴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복막염도 아니고 맹장수술에 병문안이라니 코미디같은데 서운할거 같다는 댓글이 이리 많다니.
    친구를 부모랑 착각하는거 같은데 덜 큰 어른이 많은듯.
    요즘은 암수술도 며칠이면 퇴원인데 맹장수술 문병이라니 이래서 병원이 쓸데없이 미어터지는듯.

  • 176. 문화충격
    '19.7.29 12:5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맹장은 수술하고나서 나 수술했어 하면
    고생했네 그것도 수술은 수술던데 하면 될일이고
    친구한테 알릴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복막염도 아니고 맹장수술에 병문안이라니 코미디같은데 서운할거 같다는 댓글이 이리 많다니.
    친구를 부모랑 착각하는 덜 큰 어른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암수술도 며칠이면 퇴원인데 맹장수술 문병이라니 이래서 병원이 쓸데없이 미어터지는듯.

  • 177.
    '19.7.29 1:28 PM (39.7.xxx.246)

    병원생활 해보세요.
    오는 사람은 오는 사람대로 환자는환자대로 힘든데.
    병문안 문화 좋은거 아니예요.
    메르스 같은 일이 언제든 생길수 있는 곳이 병원이거든요.
    서로를 위해 최소한 방문하는게 좋은데.
    서운한것은 개인의 감정이니 옳다 그르다 하긴 어렵네요.

  • 178. 저는
    '19.7.29 1:42 PM (211.226.xxx.100)

    저는 수술후 한달입원했는데 30년 절친이 면회도 않왔어요 우리애 수능전달 저한테 부탁할것있어서 오면서 엿도 않사오더니 얼마전 또 몇달만에 또 부탁전화 오더라구요 말없이 ...그냥 차단하고 정리했어요 지금생각해도 서운함을 넘어 배신감마저 드네요 지나온세월이..

  • 179. ...
    '19.7.29 1:55 PM (203.235.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 피곤한 친구는 제가 먼저 거르겠네요
    무슨 맹장에 병문안까지 바라지요??
    어휴 피곤해라

  • 180. ..
    '19.7.29 2:25 PM (1.227.xxx.100)

    대다수의견이 뭐가중요한가요 진구 감정이 중요한거니까요 그친구는 미혼인가요? 아님 전업?
    친구가 서운하면 서운한거죠뭐. 내가 그것밖에 안되는사람인가 자괴감느낀것같아요
    저라면 맹장정도는 친구들한테 알리지도않겠지만요

  • 181. ...
    '19.7.29 2:28 PM (211.207.xxx.114)

    저라면 맹장정도는 알리지도 않겠지만 알린 사람은 와주기를 바란거지요
    20분거리고 주말끼었다면 들리거나 못가면 사정전화정도는 했을거 같네요.

  • 182. 별걸다
    '19.7.29 3:09 PM (116.36.xxx.198)

    그정도 병은 알리지도 않겠지만
    그걸로 인연을 끊니마니하는 정도의 사이면
    피곤해서 관계를 유지못할듯하네요

  • 183. 누구냐
    '19.7.29 3:11 PM (210.94.xxx.89)

    성향 차이에요.
    두 사람 관계 어차피 오래 못감.
    경험담.

    참고로 저는 서운할만 했다~ 쪽임.

  • 184. 누구냐
    '19.7.29 3:17 PM (210.94.xxx.89)

    그리고 뭐 맹장 그까꺼~ 하시는 쿨러들이시지만
    어쨌든 전신마취하고 수술실 들어가는 거에요.
    더구나 미혼이면 별생각 다들고
    병실에 있으면 솔직히 진짜 심심합니다.
    - 맨날 애한테 시달리는 사람들이나 쉬네 어쩌네 하지-

    요즘은 그래서 환자가 거동할만하면 로비에서 만나기도 하더만요. 바람도 쐬고 뭐하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서운하다는 친구에게 아차차 싶은 마음보다 헐~ 이 먼저 든다면 두 분은 이어갈 관계 아님.
    그것도 타인들에게 감정의 당위성을 물어야한다면.

  • 185. ..
    '19.7.29 3:17 PM (175.198.xxx.160) - 삭제된댓글

    대단한 병도 아닌데 뭘 그런걸로 문병을 오라가라..
    피곤한 친구네요. 아플땐 누구 오는게 더 귀찮치않나? 나같음 알리지도 않고 ...온대도 거절하겠구만..

    글고 본문내용관 별개로...
    요즘도 이렇게 사소한거에 문병 다니고 저러나요?
    메르스 이후로 문병문화가 간소해지고 자제하는 분위기 아녓어요?
    시도 때도 없이 문병 한다고 들락거리고 이거 환자에게도 안좋고 옆 환자에게도 민폐인데...
    피차 감염위험도 있고
    먹을거 사와서 웃고 떠들고 놀러온 분위기 ...너무 싫어요.
    문병문화 개선돼야돼요.

    병원에선 치료에만 집중하고 위로는 퇴원후에 각자 밖에서 만나서 하든지 하지
    왜 꼭 병원으로 가서 떠들고 난리 부루슨지..

  • 186. ..
    '19.7.29 3:26 PM (175.198.xxx.160)

    대단한 병도 아닌데 뭘 그런걸로 문병을 오라가라..
    피곤한 친구네요. 아플땐 누구 오는게 더 귀찮치않나? 나같음 알리지도 않고 ...온대도 거절하겠구만..

    글고 본문내용관 별개로...
    요즘도 이렇게 사소한거에 문병 다니고 저러나요?
    메르스 이후로 문병문화가 간소해지고 자제하는 분위기 아녓어요?
    시도 때도 없이 문병 한다고 들락거리고 이거 환자에게도 안좋고 옆 환자에게도 민폐인데...
    피차 감염위험도 있고
    먹을거 펼쳐놓고 웃고 떠들고 놀러온 분위기 ...너무 싫어요.
    문병문화 개선돼야돼요.

    병원에선 치료에만 집중하고 위로는 퇴원후에 각자 밖에서 만나서 하든지 하지
    왜 꼭 병원으로 가서 떠들고 난리 부루슨지..

  • 187. ㅡㅡㅡ
    '19.7.29 3:40 PM (175.223.xxx.39)

    진짜 뭐가 그리 섭섭하대요?

    너도 나도 다하는 맹장수술..
    아니 더큰 수술이라도 안부와 응원을 전하면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면회문화 이상해요.
    아픈사람 가득한 병실에..
    동네모임.교회모임. 사촌에 지인들 꼭 와서 아는체해줘야
    마음의 위로가되나요?

    제발 다른환자생각도 하고 본인삶에들 집중하시길

  • 188.
    '19.7.29 3:47 PM (112.165.xxx.120)

    알고도 ... 근처고 엄청 친한 사이면 잠깐 들를 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월욜부터 금욜까지 입원이면 평일이라 일하느라 못갈 수도 있지만
    주말이 꼈는데 안가봤으면... 솔직히 핑계같아요
    님한테 그 친구가 그정도인거죠
    근데 그거가지고 연락하지말라는 친구도 속 좁아요.;;
    참고로 저는 저 입원했을때 문병은 바라지 않아서 알리지도 않지만,,
    친구 입원했다 소리 들었을땐 문병갔어요..... 친한친구였을때요.

  • 189. ...
    '19.7.29 4:01 PM (110.70.xxx.239) - 삭제된댓글

    맹장수술에 무슨..

  • 190. 보편적 정서
    '19.7.29 4:12 PM (183.96.xxx.43)

    라는 게 있어요
    시술같이 하루 이틀 입원하는 게 아닌 일주일 정도 입원하는 수술이라면
    게다가 절친이라면 병문안 가는 게 맞아요
    저같음 한 시간 거리라도 갑니다

  • 191. 궁금이
    '19.7.29 4:27 PM (175.125.xxx.21)

    저의 경우 2달전 난소혹이 커져서 난소 난관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어요. 그 일을 아는 친구 2명이 각각 온다고 했는데 됐다고 제가 큰 수술도 아니고 다들 바쁘니 오지말라고 극구 거절을 해서 안 왔어요. 원글님의 경우 절친이고 당사자가 거절하지 않았으면 좀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

  • 192. ..
    '19.7.29 4:29 PM (59.6.xxx.74)

    전 수술로 병원 입원해도 아무에게도 안 알립니다. 몸도 아프고 조용히 있고 싶은데 옆에 환자 병문안
    너무 많은사람이 왔다갔다하고 떠들고 하니 신경쓰이고 부담스럽던데요..
    성향차이인가 보네요.
    특히 나이 드신 환자, 보호자들은 남의 일에 너무 신경을 쓰고 참견하고
    심지어 개인 사생활까지 물어봐요.. ㅠ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족,친척,친구,지인까지 병문안은 꼭 해야 하고 예의가 아니라는
    인식때문에 안가면 섭섭해 하고 참 피곤해요.
    참 섭섭해할 일도 많고...

  • 193. ......
    '19.7.29 5:12 PM (223.62.xxx.80)

    당분간 보지말고. 앞으로 죽 안보겠다하세요. 그게 친구인가요!!!남 의 상처 100은 눈에 보이지도않고 지 상처 1만 중요하다고 하는 게 친구인가요.
    도댜체 요즘 82에 왜케 미친 틴구들 글이 많이올라오는지####

  • 194. 원글님 못됐다
    '19.7.29 5:35 PM (182.227.xxx.216)

    병문안 가고 안가고를 떠나 베프가 그일로 서운하다는데 지금 친구랑 화해할 생각보다는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는 심성이 나쁘네요.
    글구 글 쓴 논조에서 이미 보여요.
    객관적인 대답 듣고 싶다고 하나 실은 님 편 들어주길 원하는게요.
    님은 바쁜 사람인거처럼 어필하면서 친구가 당분간 보지 말자는건 서운한 감정 좀 추스릴 시간을 갖겠다는 거일수도 있는데 절연당했다고 단정지어 써서 친구이미지 이미 안좋아보이게 쓰셨네요..

    그래서 여기서 친구욕하는 대답 많으면 친구한테 보여주며 니가 유난한거라고 두번 상처줄 생각인가요?
    반대 대답이면 그제사 잘못했다고 친구한테 사과할 거구요?

    저도 병문안 절대 거부하는 사람이고 우리니라 병간호나 병문안 문화 바껴야 한다고 찬성하는 사람인데 원글님은 잘못한거 맞아요.
    솔직히 그 친구만 절친으로 착각했다고 봅니다만 절친이고 일주일가까이 입원하고 가까운 거리면 대부분 갑니다.
    여기 안간다거나 오라고 안한다는 분들도 많은데 그건 어디까지나 당사자가 오지 말길 원하거나 부러 연락안한경우 해당이에요.
    절친이 병문안 기대하는거 같은데도 무시하고 안가진 않죠.
    그리고 병문안은 병 경중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아픈 사람이 원하는 바에 달라지는 거구요.
    글구 댓글보다 보니 묻고 싶네요.
    그럼 병문안 갈 병은 뭘까요?
    맹장 같은 간단 수술은 시시해서 갈 필요없고 전염성 병은 옮을까봐 못갈테고 암 같은 중병은 오히려 사람 들락거리면 환자 더 몸 축나거나 감염될까봐 안될텐데 병문안 갈만한 병이 뭘까요??

  • 195. 저도
    '19.7.29 5:37 PM (122.16.xxx.121)

    2박 3일 수술에 온다고 했던 친구에게 두번이나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 받고, 나중에 다 지나서야 지나가는 말로 왜 연락안했니 하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 수술뿐만 아니라 이제껏의 일을 되돌아 보면 늘 나는 베풀고 챙기는 사람, 그 쪽은 받는 쪽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정을 떼고 연락 안하고 있었더니 연말, 생일 이럴때도 연락없다가 자기 아쉬운 일 있을때 연락하고 만나서도 변함없기에 이번에 정말로 정 뗐습니다. 단지 문병만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죠.

  • 196. ???
    '19.7.29 5:45 PM (14.36.xxx.234)

    한창 메르스 유행할때 불필요한 병문안은 줄여야 한다고 다들 외치더니만
    겨우 맹장 수술 한거갖고 원글한테 뭐라고 하네..
    암수술같은 큰병걸려 수술하는거면 가야지, 근데 얼라들도 하는 맹장갖고 무슨...
    겨우 저런걸로 서운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은 앞으로 다른 일로도 걸러질거에요.
    그냥 이번이 기회였을뿐. 섭섭할 일도 많네요.안귀찮나??ㅋㅋㅋ

  • 197. 서로
    '19.7.29 6:03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친구는 절친이니깐 당연히 온다 생각했고 님은 절친이지만 내사정있으니 병문안 안가도 상관없고..
    성격 안맞는거죠

  • 198. ...
    '19.7.29 6:18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빨리 완쾌해 퇴원 후 집이든 밖에서든 문병하면 되지 ...
    아 피곤하네요.

    병원 입원실에 일반인 드나드는거 환자든 일반인이든 안좋은건데 ...

  • 199. ..
    '19.7.29 6:32 PM (1.227.xxx.100)

    근데 20분거리면 너무가깝고 금방퇴원한게 아니고 염증도있었으니 가까이사는 친구니까 한번쯤은 꼭 올것이라고 생각했다가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솔직히 가까운거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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