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숨쉬기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 필요하신 분들 보세요.

...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19-07-26 14:35:02

집에서 절대 나가지 않는

운동 1도 안하는 숨쉬기 운동만 하는 주부입니다.

168에 몸무게 64킬로

최근까지 앉으면 셀룰라이트 뱃살에 처진 튜브가

3겹으로 줄줄이 흘러내리고 엉덩이가 남산만해지고

배가 애가진 사람처럼 윗배 아랫배가 동그랗게 나오기 시작

헬스던 뭐던 하루를 못넘기고

혼자서 나돌아댕기는걸 제일 싫어하고

집순이가 되어가다보니

목욕탕가도 할머니들 보다 더 쳐진

저의 흘러내리는 뱃살이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해서

윗몸일으키키라도 해보자..

정말 평생 안되는 윗몸일으키기

아님 다리 들어올리기

역시나 죽어도 못하겠더라구요.

플랭크..어깨만 아프고 못하겠더군요.

그러다가 찾은것이 바로 무엇이냐...


바로 [팔굽혀펴기] 입니다.

첫날 한개 밖에 못했습니다.

한 개 할때도 뿜뿜 같은 신나는 노래 틀어놓고 했습니다.

노래 흥에 맞추어서라도 일어날수 있게요.

하지만 한 개만 했어도

생각날때마다 했습니다.

물론 다 내려가지도 못했고

한 개하고  그대로 쓰러졌죠.

그렇게 수시로수시로 한 10개 했을려나요..


3일째 되니까 한 2개-3개 정도는 하겠더라구요.

또 생각날때마다 합니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요령이 좀 생기더군요.

허리랑 온몸이 다 아파옵니다.


4일째되니까 기적이 일어나더군요...

가슴에 있던 부유방과 군살이 다 없어졌습니다.

특히 부유방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만져보면 때글때글합니다.

배가 올려붙기 시작해서 허리가 1인치 줄었습니다.

몸이 바로서고 자세가 발라집니다.

가슴군살이 사라지니 아줌마 스럽지 않고 몸이 가벼워보입니다.

아이들과 등산갔는데 어머님들께 아가씨같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에이 농담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진짜랍니다.

동아리 갔더니 정말 그렇게 보인답니다.

몸무게 여전히 64킬로 입니다.


지금 일주일째

한 번에 7-10개 정도 합니다.

한 7개 하고 힘들면 몇초 쉬었다가 또 한 두개 하고 10개 채우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도 한 17개하고 힘들면 3개는 무릎굽혀서 해서 20개를 채우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하루에 한 번에 하는 양을 조금씩 늘려가시면 팔힘이 늘수록 갯수가 늘더라구요.

몸무게 1킬로 정도 줄었습니다.

가슴살 비롯 등살까지 다 빠져서

자크가 안올라가서 못입던 원피스 쭉 자크 올라갑니다.

허벅지 사이 공간이 생겼습니다.

작년에 딱 맞았던 바지 헐렁합니다.


난 운동고자다..숨쉬기 운동만 한다..

뛰기도 귀찮다. 걷기도 귀찮다..

플랭크 스쿼트가 다 뭐냐.

그럼 한 개를 해도 팔굽혀펴기를 해라.

운동? 오케이 바로 그 자리에  엎드리세요.

그리고 팔굽혀펴기 한 개 하는겁니다.

힘들면 한 개 하고 쓰러지세요.

하지만 30분 뒤에 또 한 개 하고 쓰러지는겁니다.

이틀째 되면 한 개하고 쓰러지지 말고 배에 힘준채로 일어나보세요.

배가 그 어느때보다 꽉 조여진거 보이실껍니다.

이때 조여진 배는 플랭크던 스쿼트던 그때 조이는 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조여진 배는 이런 상태의 배구나 아시게 될껍니다.그 만큼 팔굽혀펴기 할때

배가 정말 많이 조여지고 엉덩이등 온몸에 힘이 들어간다는 소리겠죠.

그리고 그 자세로 또 한 개 더 하세요. 그렇게 두 개 하는겁니다.

설겆이 끝냈다. 일단 일어섰다 그럼 앉을때 바로 앉지 말고 또 팔굽혀펴기  두 개 하고 앉으세요.

쓰러지지 말고 이제는 하고서 배조인채로 일어서세요.

가슴이 완전히 땅에 닿는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나한테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하는게 가장 좋은겁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하겠다 욕심내시면 다칩니다.

허리 약하신분들은 벨트매시고 손목, 팔꿈치 보호대 꼭 착용하세요.

조금씩 하다보면 요령과 힘이 생겨서 가동범위가 넓어지더라구요.

유튜브에 보시면 팔굽혀 펴기의 기적이라고 있습니다.

자세가 완벽하지 않아도 많이 내려가지 않아도

하기만  하면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또 하나의 팁입니다.

뱃살 흘러내리시는 분들 허리까지 올라오는부인용팬티 같은거 입어보세요.

편안하면서 완전 늘어지는 헐렁한 면팬티나 골반라인의 낮은 라인의 팬티말고

약간의 탄력있는 속옷인데 배꼽정도의 허리를 완전히 감싸주는 속옷이요.

튜브생기시는 분들  대부분이 팬티라인 위쪽으로 생기신다는거 느껴보셨을거에요.

내 허리라인에 맞는 팬티 입고서  정말 나의 허리가 어디있는지 인지되는 순간부터

허리가 바로 서면서 뱃살이 들어가는걸 느끼실겁니다.

앉을 때도 허리라인이 굽혀지는게 느껴지니까바로 앉게 됩니다.

튜브처럼 생긴 배는 식이요법만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하네요.

반드시 훌라우프처럼 배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운동을 해야만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기사 최고의 근육운동 팔굽혀펴기 링크 합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9/01/story_n_5746096.html


IP : 112.165.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2:35 PM (112.165.xxx.34)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9/01/story_n_5746096.html

  • 2. ...
    '19.7.26 2:37 PM (27.166.xxx.45) - 삭제된댓글

    제대로 도니 팔굽혀펴기가 코어운동이거든요

  • 3. ....
    '19.7.26 2:37 PM (27.166.xxx.45)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팔굽혀펴기가 코어운동이거든요

  • 4. 건강
    '19.7.26 2:52 PM (119.207.xxx.161)

    오~~좋네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10개정도 하면 겨드랑이 부분이
    너~~무 아파요
    안쓰던 근육이어서

  • 5. ..
    '19.7.26 3:12 PM (1.231.xxx.68)

    운동을 싫어 해서 먹는 양을 줄여 살 빼는 중인데
    저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6. 운동
    '19.7.26 3:19 PM (1.228.xxx.81) - 삭제된댓글

    이런 간단한 운동법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7. ...
    '19.7.26 3:22 PM (218.152.xxx.154)

    좋은 글 감사드려요!

  • 8. blue
    '19.7.26 3:57 PM (14.63.xxx.147)

    퇴근후에 집에가서 해봐야겠네요.
    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 9. 팔굽혀펴기
    '19.7.26 4:20 PM (118.34.xxx.123)

    운동 1도 안한사람 비추입니다.
    모든 몸무게가 어깨가 아니라 손목이 지탱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저 하루에 30km도 거뜬히 걸을수 있는데...
    헬스장에서 이거 열심히 했다가(꼭 이것때문만은 아니기도)손목 인대가 나갔습니다.
    당분간 쓰지 말래서 진짜로 숨쉬기만 하고 있습니다.
    손이 아프니 할수 있는게 거의 없어요.
    잘 하면 좋은 운동이지만 여자가 잘하긴 또 어려운 운동입니다.
    먼저 전완근에 힘이 있어야 플랭크도 하고 팔굽혀펴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0. ㅇㅇ
    '19.7.26 4:27 PM (106.242.xxx.75)

    감사해요 해볼게요 글 지우지 마세요~

  • 11. ...
    '19.7.26 6:41 PM (125.177.xxx.43)

    처음이면 벽이나 높이 있는 난간 같은데서 하세요
    덜 힘들고 효과는 괜찮아요

  • 12. ***
    '19.7.30 11:53 AM (121.181.xxx.185)

    팔굽혀펴기 운동, 감사합니다

  • 13. ㅇㅇ
    '19.8.6 4:06 AM (124.50.xxx.225)

    걷기하는데 같이 해볼게요

  • 14. ㅡㅡ
    '19.8.16 5:29 PM (203.226.xxx.24)

    팔굽혀펴기 운동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61 저녁 뭐드시나요 som 18:42:02 17
1789060 일 많아서 몸이 힘든거 VS 일 없어서 마음이 힘든거 18:39:34 72
1789059 [속보] 국회,이혜훈 후보자 청문계획서 채택 ..19일 10시.. 1 18:39:29 196
1789058 펀드 수익률이 높은데 팔아야하나요? ..... 18:38:49 73
1789057 60년대생들 어렸을때 목욕은 주1회였죠? 1 ㅇㅇ 18:37:02 138
1789056 흑백요리사 마지막회보고 눈물이ㅜㅜ 1 .... 18:35:47 415
1789055 80대 어머니 도어락 설치해드리려는데 고민중 18:34:32 113
1789054 전세내놨는데 빨리 나가려면 ㅇㅇ 18:33:13 83
1789053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2 ㅇㅇ 18:31:52 150
1789052 13일동안 식재료 안사고 버티기중임다 4 비전맘 18:28:07 502
1789051 벌서는 아이. 누렁이 18:24:33 179
1789050 근데 나르는 5 ... 18:18:30 319
1789049 자식때문에 속썪는 어머님들 제미나이 하세요 2 사리가한줌 18:17:51 926
1789048 고환율 걱정, 이렇게라도 ... 18:17:14 195
1789047 법원 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임명 3 18:15:51 463
1789046 지방민 오늘 서울갔다 넘 고생했어요 ㅠ 7 가눈날장날 18:12:23 1,286
1789045 쌀 잘 아시는 분요. 3 .. 18:11:51 202
1789044 할일 미루는게 일상인 아이 3 Ss 18:08:17 286
1789043 베스트글에 남편분 이야기 보고 2 18:08:08 585
1789042 10억정도 생기면... 2 123 18:07:28 953
1789041 변액연금 아시는분.. 1 행복한새댁 18:07:15 140
1789040 뮤지컬예매할때 할인받는 방법있나요? 18:06:04 70
1789039 콜레스테롤 수치좀 봐주세요 2 .. 18:01:09 497
1789038 할머니들은 바쁘신걸까요??? 10 40대 17:58:43 1,163
1789037 나르는 2 ... 17:57:52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