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아이 흉 본게 미안해서 글 내려요~
1. ..
'19.7.26 1:48 AM (175.116.xxx.93)원글과 아이는 팔자가 달라요. 아이 팔자데로 살면 됩니다.
2. 네
'19.7.26 1:55 AM (121.145.xxx.183)음.. 엄마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닐거예요.
다른 잘하는 것도 분명 있을거구요.
저는 아주 똑똑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태어난 막내인데요.
평생을 공부못한다 잘하는거 없다 얘기듣고 자랐어요.
공부 못해서 서성한 나왔고
언니오빠들처럼 전문직이 못되었어요.
좋은 직장 다니고 밖에선 항상 일잘한다 똑똑하다 소리듣지만
집에선 아직도 제 앞가림 못하는 애예요.
사실 저는 그림도 잘그리고 예술감각이 꽤 괜찮았거든요.
집에서 관심이 없어 못했지만 결혼하고 이제야 조금씩 제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거 해보려고 해요. 많이 늦었죠.
부모님 사랑 못받은거 아니예요. 어찌보면 가장 잘 해주셨어요.
그런데 니가 부족해서 사랑한다라는 그 상처가 자라서도 없어지지않네요. 내 자신을 사랑하기가 참 힘들어요.3. 그게
'19.7.26 2:04 AM (211.205.xxx.19)한 큐에 되겠나요? 인생이 그렇게 쉽지 않죠.
자신을 갈아내고 겸손해 지기 위해 온 손님 일지도.
자기 연민, 피해 의식부터 어떻게 좀 해보세요.
그걸 버려야 좀 쉬워질 듯 보이네요.4. 욕심
'19.7.26 2:19 AM (114.206.xxx.93)..님 말씀이 맞아요, 팔자대로 살면 되겠지요. 제가 욕심부린다고 되겠나요. 이렇게 어리석네요;;
네 님, 답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아요.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쿡 찌르네요...
그리고, 하시고자 하는 일에서 빛나는 행복 찾으시기를 바랄게요!!
그게 님, 맞아요 ㅎㅎㅎ 자기연민 피해의식부터 어떻게 좀 해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