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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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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회수 : 5,648
작성일 : 2019-07-25 09:52:57
원글은 펑할게요 . 댓글 감사합니다.
IP : 180.71.xxx.10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9:56 AM (221.157.xxx.127)

    건물있어도 다 대출일듯요 제친구가 자기아버지가 건물에 집 몇채에 돈좀 있는척을 그리하셨는데 돌아가시고 보니 빚이7억이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겨우 엄마 살집한채 겨우 남았다고

  • 2. ..
    '19.7.25 9:58 AM (122.35.xxx.84)

    혹시 친정이 시댁보단 많이 돈이 없어요?
    저런경우 없어도 없는거지만 며느리 친정에 돈 들어갈까싶어서
    집 해줄수 있는데도 안해주는 경우 있어요
    집 해줘봤자 남는돈 친정들어가나 전전긍긍 생각하는 고약한심보..

  • 3. ...
    '19.7.25 9:59 AM (183.98.xxx.95)

    집안사정모르고 결혼하신거네요

  • 4. 남편도
    '19.7.25 10:00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7천에 님도 보테서 살집 알아서 구하고 살고
    그쪽으론 고개도 돌리지 마세요

  • 5.
    '19.7.25 10:01 AM (210.99.xxx.244)

    부부가 수입이 없나요? 경제적으로 확실한 분가를 하세요. 시댁에 너무의지하고 사시니 더 힘드신게 같아요 초반에 전세값부터 그런식으로 나왔다면 더이상 기대할께 없는 시댁이니 경제적으로 독립하시고 거리를 유지하세요 그렇지않음 시누이고 뭐고 평생 끌려다녀요. 글만봐도 기본도 안된 시댁같은데ㅠㅠ

  • 6. 원글
    '19.7.25 10:02 AM (180.71.xxx.104)

    네 정말 결혼할때 있는척은 다하고 맨날 저 아파트 중에 하나는 너네꺼라고...
    꼬부랑할머니돼서 그집 받으면 좋을까요? 당장 살집이 없는데.
    저희 친정 살만해요. 근데 저희 집 턱턱 해주실정도는 아니고 노후대비 되어있는 넉넉한 정도요.
    집을 해준 들 지금 카드도 막혀있는데 남는돈이나 있을까요..

  • 7. 일단
    '19.7.25 10:02 AM (221.149.xxx.183)

    시누이는 생까시고 죽든지 말든지 내 피붙이도 아니잖아요? 시부모 건물 집 등기부등본 떼보시고 그동안 있었던 일 적으셔서 거짓말 골라내고 남편과 우선 담판 지으신 후 최종 방법을 모색하세요. 혼자 속끓이심 태교에 ㅜㅜ

  • 8. 아파트에
    '19.7.25 10:06 AM (115.143.xxx.140)

    전세나 대출이 얼마나 있나요. 그게 대부분이라면..님 아파트도 아니네요

  • 9. dd
    '19.7.25 10:06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40다됐고 결혼7년됐으면 시부모 기대하지말고
    독립해서 좀 사세요 계속 주지도않는 돈에
    기대여 왜그리 질질 끌려다니는지요?
    참 갑갑하네요

  • 10. ㅇㅇ
    '19.7.25 10:08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 월급 500정도되는데 지금 이 지방 전세금 대출받은거 이자만 180내고 있어요.
    나머지에서 아이둘 키우면서 살아야되는데 경제적 독립하면
    저희는 그냥 서울로 다시는 못돌아가고 연고도 없는 여기서 살아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내려와있거든요.

  • 11. ㅇㅇ
    '19.7.25 10:09 AM (223.39.xxx.241)

    남편이나 님이나 이제 시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았잖아요, 너무 거기에 의지하고 기대는 느낌이네요..상황 알지만 임신했고 이혼 안하실거잖아요..이제 두사람이 독립해서 살아야죠.

  • 12. 경제적독립
    '19.7.25 10:09 AM (39.7.xxx.236) - 삭제된댓글

    윗분말대로 경제적 독립하고 선을 딱 긋고 사셔야죠
    안그러면 계속 이런식으로 기대하고 속타고 병걸려요
    남편이 능력없어서 맘이 없어서 경제적 독립 못한다면
    혼자서라도 독립(이혼) 해야죠
    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가망이 별로 없어보여요
    입꾹닫고 시키는대로 하는 인간.. 그냥 원글님이 본인처럼 가만히 당하기만 바랄거에요
    원글님도 친정에 손벌리는거 보면 뭐 그닥 아무 대비없으신거 같은데요
    친정에 의탁하실 수만 있으면 아이 돌봄 부탁하시고 취업에 힘쓰셔야겠네요

  • 13. ㅇㅇ
    '19.7.25 10:10 AM (180.71.xxx.104)

    남편 월급 500정도되는데 지금 이 지방 전세금 대출받은거 전에 대출받은 1억 (아버님이 이제 대출못받으니 혹시 몰라 안갚고 갖고 있다네요) 이자만 180내고 있어요.
    나머지에서 아이둘 키우면서 살아야되는데 경제적 독립하면
    저희는 그냥 서울로 다시는 못돌아가고 연고도 없는 여기서 살아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내려와있거든요.

  • 14. 두분
    '19.7.25 10:10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일 안해요?
    무슨 40 다돼서 생활비를 받아써요?

  • 15. 에혀
    '19.7.25 10:11 AM (124.54.xxx.37)

    그런 와중에 왜 아이를 ㅠ ㅠ
    남편은 생각이 바뀌지 않을거에요 평생을 부모가 돈가지고 조종했을테고 그걸 바라고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걸테고.. 친정도 돈 보태주실 여력 되지 않으면 아이 삼년키우고 님 일시작해야합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 보내구요 그전에 어떤 일을 해야할지 준비 하셔야하니 그삼년도 온전히 아이를 위해서만 쓰지는 못하겠네요 남편보고 육아 협조 잘하라 단단히 다짐받고 님도 열심히 연구해서 삼년뒤부터 아이 초등 저학년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님부부의 돈으로 집마련까지 해야합니다 그 사이에 시부모나 시누이나 이런저런 관계들에 신경딱 끄세요 돈받을 생각도 말고 대신 줄 생각도 말구요 님 부부 둘이 최소한의 집에서 최소한의 소비를 하며 무조건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마련하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부모 집 다 필요없다 늙어서 들어가면 뭐하냐 하지만 그거 다 우리 자식에게 가야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니 너무 의미를 폄하해서 무시하지는 마세요 남편에게도 님의 의지를 보이셔야합니다

  • 16. 원글
    '19.7.25 10:12 AM (180.71.xxx.104)

    첨에 맞벌이였고 아이가지면서 일 그만뒀고 .중간에 또 일하다가 둘째 가지면서 그만뒀는데요. 저도 친정에 가서 몸조리하면서 몸이 좋아지면 일을 시작해볼까 하고있어요. 만약 별거하게 된다면요. 근데 아빠가 몸이 안좋으신데 저보고 얼마나 상심하실지 그 생각에 넘 걱정이 되네요 ..

  • 17. 에효
    '19.7.25 10:14 AM (135.0.xxx.100)

    어쨌든 시부모가 계속 돈을 대주시는거 아닌가요? 찔끔찔끔 준다고 불만이라니 ㅠㅠ 정신 좀 차리시길

  • 18. 따져보세요
    '19.7.25 10:15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 직장은 좋은 곳인가요. 그러니 대출이 잘 나올테고요. 그러데도 나이 40에 자기돈 7천이라는 말... 결혼할때 2억 5천 해주겠다는 말을 종합해보면..

    시부모의 재산이 사실상 전세보증금 대출이고 그 대출은 남편이 커버해온 것이고요.

    그렇다면 지금 시댁의 재산은 사실상 남편것인거네요.

    거기다 두 노인의 셈법이 엉망이라 현금이 돌지도 않고..욕심은 많아서 더 오를까봐 처분할 생각도 없고..

    더구나 시누이 이혼하면 시누이까지 님 남편에 얹혀 살겠네요.

    이럴경우.. 며느리가 이혼불사하고 투쟁할수밖에요.

    어차피 이 상태라면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까요.

    시부모와 시누이가 님 남편에게 빨대꽂은거 아닌가요.

  • 19.
    '19.7.25 10:18 AM (115.143.xxx.140)

    1억 이자가 180이요? 그럼 1억 이자가 연 20%에요?

  • 20. 윗님
    '19.7.25 10:20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아뇨 1억 지금 지방 집 전세금입니다.

  • 21. 윗님
    '19.7.25 10:21 AM (180.71.xxx.104)

    아니요 1억 플러스 지금 지방 집 전세 대출금이요...

  • 22. 원글
    '19.7.25 10:23 AM (180.71.xxx.104)

    시부모님이 결혼 생활 내내 둘째로 너무 스트레스를 주셨어요. 첫째가 아들임에도 무조건 자식은 둘있어야한다면서... 그동안은 계속 버티다가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혹시라도 둘째가지면 뭐가 좀 풀릴까 싶은 생각도 있었어요. 둘째낳으면 정말 뭐든 다 해주실거같이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속아넘어간 제 자신이 바보병신이네요. 워낙 남편이 돈얘기 함구하고 캐물으면 화내서 저도 싸우기 싫었고 어쨌든 강남에 아파트 두채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했는데 ... 그냥 제가 어리석었네요.

  • 23.
    '19.7.25 10:23 AM (210.99.xxx.244)

    결혼년수도 있고 맞벌이셨는데 왜 시댁에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계시나요,? 아직도 시댁서 돈나올꺼 기다리며 서운해하시는게 이해가 안가요. 시댁은 결혼하면 돈 안나와요. ㅠ
    7년 겪었는데 아직도 결혼당시 전세돈얘기하시는게 원글도 문제가 있어보여요.

  • 24. 갑갑함
    '19.7.25 10:24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보통집 1년 생활비를 이자로 내고 있네요. 그럴거면 갖고 있는 재산을 빨리 처분하는게 맞아요. 월세를 받아서 이자를 감당하는게 아니라면요.

  • 25. 원글
    '19.7.25 10:25 AM (180.71.xxx.104)

    이제 시부모님께 기대안해요. 그래도 처음에 주시기로한 전세금은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안그랬음 저도 예단 예물 다안하고 그냥 집값에 보탰겠죠. 아니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해봤겠죠.
    그때 돈으로 2억 5천이면 큰데 ... 저희 친정도 그동안 돈 많이 보태주셨고요.
    시누는 이혼 직전되니 시댁에 잘보이려 1억 5천 집값에 빌려서 넣어줬다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 26. 마지막에
    '19.7.25 10:25 AM (27.179.xxx.206)

    답 있네요
    시댁에 통보하세요 해결될때까지 친정에 있어야겠다고 이렇게는 못산다고 통곡해야죠
    애도 태어나는데 이 무슨

  • 27. 생각
    '19.7.25 10:28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전세보증금과 대출이 얼마나 껴있는지 알아보세요. 강남아파트 두채가 확실히 있고 지방 건물도 있다면 님 가정에게 올 재산이 확실한 거니까요. 미래에 대한 투자라면 얘기가 다를수도 있죠.

    근데 그 재산이란게 시부모가 두분다 돌아가셔야 님네로 오는 재산인가요?

    그럼.. 카드라도 살려서 생활이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28. 잘들으세요
    '19.7.25 10:29 AM (218.148.xxx.42)

    원글님 여기서 이자가 얼마고 카드가 막혔고는 아무 소용 없어요.
    결혼부터 지금까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앞으로도 어찌 될건지는
    누구보다도 원글이 잘 아시잖아요.
    어디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지 않는 이상 쉽게 바뀔 수 없는 상황이라는걸
    인지 하시고 시댁이나 시누로 부터 완전히 도망쳐서 살거나
    그게 안되는거면 친정에 알리고 정리를 하셔야 해요.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서 혹시 이 일을 알게 되면
    충격 받을 걱정을 하는것 같은데 원글이 생각하는것 보다
    부모님들 훨씬 강하십니다 그런 걱정 마시고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 드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자식이 있다고 하니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원글 자식이 원글처럼 살고 있다는걸 알게되면
    그 상황이 화가 나서 앓아 누울건가요?
    데리고올 생각부터 하겠죠
    부모맘이 별 다르지 않고 강하니 걱정 말고 말씀 드리세요

  • 29. 아예
    '19.7.25 10:29 AM (124.54.xxx.37)

    별거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아이를 둘이나 낳으셨는데 아빠없이 애 둘 키우는건 지금보다 더 힘든 생활을 하겠다는거에요 아님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바래야하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게되면 또 이렇게 끌려다니게 되는거에요 저도 원망 많이 하며 살았는데 그게 결국은 내가 내스스로 해내질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남보다 덜가진거 신경쓰지마시고 내가 지금 남편하고 얼마나 많은 걸 이룰 수 있는가에 집중하세요 그와중에 남편이 협조를 잘 해야 조금은 힘이 될텐데.. 남편과 잘 이야기를 하시고 심기일전 하시고 아이들 다 크기전에 자리 잘잡으시면 좋겠어요

  • 30.
    '19.7.25 10:31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각서쓰고 공증받아도 안주는 돈 받기 어려운데 아직도 전세금 타령하시고 기대심리로 둘째까지 낳고 미련이 넘 많아요
    그거 싹 포기하고 선 안 그으면 답 없습니다
    남편처럼 평생 희망고문 당하며 속 썩어야되요
    돈 안준다고 고소를 할거에요 뭘 할거에요
    원글님도 이혼 각오하고 협박해서 돈 타내시던가 (이건 안되면 정말 이혼할 각오해야함)
    이혼할거면 애 둘은 남편한테 놓고 가야 될겁니다--;

  • 31. 이또한 지나가리
    '19.7.25 10:31 AM (39.7.xxx.80)

    아이둘 키우면서 살아야되는데 경제적 독립하면
    저희는 그냥 서울로 다시는 못돌아가고 연고도 없는 여기서 살아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내려와있거든요.

    저랑같은 케이스입니다
    저희는 독립을 선택했구요
    서울과는 바이바이했어요
    시댁은 다른자식을 선택하셨구
    안보고살아요
    근데 생각보다 저희도 살만하더라구요
    근데 남편분도 생각이 같아야해서 문제네요

  • 32. ..
    '19.7.25 10:33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시집말 아무것도 듣지 마셔요.
    주긴 뭘줘요.
    세상에 대출금 이자 그리 내고 애 둘데리고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려고 하세요.
    죽기 살기로 애들 중등 들어갈때까지 대출금 갚고 전세금 얼마라도 모으세요.
    시집 시구들 말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말구요.
    남편을 족치세요.
    시부모가 하는 말 원글님 주겠습니까?
    빛쟁이 아들 만들어 자기들 허울좋게 사는 것, 조금 남더라도 남편주겠지요.
    그때는 이미 남편 병들고 늙은 몸이고 원글님도 마찬가지.
    시부모가 뭘 준대도 흥 하고, 남편 앞으로 되어 있는 대출금이나 빨리 갚는게 제일 우선이네요.
    속빈 깡통이 바로 그 집구석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 33. 원글
    '19.7.25 10:33 AM (180.71.xxx.104)

    그러게요 저도 그게 답답합니다.
    별거를 하겠다는게 저도 사실 제 맘을 들여다보면 별거자체보다는 이정도로 내가 힘들다 는 걸 알리고싶은 시위같아요. 이렇게 안하면 또 해결안될거같아서요.
    남편은 아버님이랑 엄청 끈끈해요. 저랑 이런 얘기 하는 자체를 불편해하고 무조건 기다려달라고만 합니다. 시누가 이혼직전이라는 얘기도 어머님한테 들은거에요.. 저도 남편과 으쌰으쌰하고싶은데 남편은 부모님에게 너무 종속되어있어서 얘기가 안되네요.

  • 34. ..
    '19.7.25 10:43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아들 빛쟁이 만들어 허수아비 노릇하게 하는데 원글님이라도 정신 차려야지요.
    남편은 지금 현실을 직시하는게 너무 힘드니 회피하려고만 하는 거구요.
    어쨌든 남편과는 확실하게 담판을 할 필요가 있네요.
    자기 처자식 힘들게 하는 남자는 가망없습니다.
    자꾸 아이들이 당신과 같은 배우자를 만나 힘들게 사는 게 좋냐고, 말만 번드르 하고 빛쟁이 만드는 상대방 배우자 부모를 만나는게 좋냐고 싸우세요.

  • 35. 희망고문
    '19.7.25 10:54 AM (211.105.xxx.66)

    첨에 전세금 안 줬을 때 엎었어야합니다. 희망고문으로 시간 다 날렸고 지치고 늙어버렸네요.

  • 36. 그냥
    '19.7.25 11:07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끊어내고 지방 사세요.
    앞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삼십년 희망 고문 당하며 살거 아니라면요.
    다 끊어내고 일년에 두어번만 보고, 아이들과 알콩달콩 하게
    사세요.

  • 37. ...
    '19.7.25 11:1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결혼 7년차인데 사정이 이렇다면 시부모님 원망하실때는 지났어요.

  • 38. dddd
    '19.7.25 11:44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원글님이 이해 안가는 1인이네요
    예물예단을 얼마큼 맞춰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억 5천과 비등하게 하셨나요?

    그 2억 5천 안받은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동안 이자 등등 내 주셨으니 어느정도는 되돌려받았다 생각하심 안될까요
    1~2년동안 문제 해결이 안됐다면
    그만 시부모님에 대한 기대치도 내려놓으시고
    두분이 알아서 살 길을 만드셨어야 하는데..계속 희망고문 하시면서 시가에 의존하려고 하시네요
    솔직히 저였으면 그냥 기대따위 안하고 시가 식구들에 대해 정 떨어졌을거 같아요
    시부모님들도 아주 못된건 아닌게...그래도 돈 달라 타령하면 리액션이라도 하시네요
    진짜 못된분들은..배째라 너네가 나한테 돈맡겨놨냐 하실수도

    여튼 기회일수도 있어요
    그만큼 내가 우위에 있는거고 시가 식구들이 눈치를 보게 만드세요

    글고 그돈 받아내면 나을거 같으세요? 시부모명의 집 살때도 시누이식구들 뭉텅이로 들락거렸다면서..
    돈 주고도 생색 내실 분들 아닌가요?

    정 합리화가 힘드시면...
    혼수비용은 어차피 내가 쓰려고 산거니까 억울해 하지 마시고..
    예단예물은 여태 그래도 이자는 내주셨으니 어느정도는 되돌려받았다 생각하세요
    애초에 결혼할때 확실하게 선긋고 시작했어야 했는데....ㅠ 그게 안타깝네요

  • 39. 원글
    '19.7.25 11:50 AM (180.71.xxx.104)

    이자 내주신거 1년밖에 안되고 다해도 3천도 안되겠네요.
    무엇보다 목돈으로 주시는거랑 나눠서 주시는거랑 훗날에 아주 큰 차이를 만드는데 그걸 같다고 퉁칠수는 없죠 . 결혼할때 약속한 거잖아요. 윗윗님 말씀이 맞아요. 처음 집에서 나올때 어떻게든 확실하게 받았어야하네요.
    준다 준다 집사준다 말만하면서 이리저리 휘두르고 온갖 의무는 다 지웠던게 너무 억울해요 . 제가 바보같았네요.
    댓글들 다 읽어보고 있고 생각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

  • 40. ㅇㅇㅇ
    '19.7.25 12:10 PM (220.89.xxx.124)

    서울만 포기하면 되는데...
    문제는 님과 남편 뜻이 일치해야 하는거네요

  • 41. 친정에서는
    '19.7.25 12: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얼마 주셨나요?

    왜 그 상황일 떄 딸 전세금 안 해 주셨나요????

  • 42. 원글
    '19.7.25 12:56 P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친정얘기하시는 분 왜없나 했어요.
    친정에서 예단 혼수로 2억정도했습니다.
    전세금 설마 안주실줄 몰랐구요.
    안주실줄 알았으면 바보같이 그렇게 많이 해가지 않았겠지요.
    결혼식장에서 아버님이 저희 아버지께 아무걱정말라고
    강남에서 떵떵거리고 살게해주겠다하셨네요.
    근데 그 핫한 아파트 살때 저희 남편 이름으로 산다면서 그동안 모은 돈 다 내놓으라해서
    제 비상금 700까지 탈탈 털어갔네요. 근데 알고보니 저희 남편 명의는 쥐뿔도 안들어가있구요.

  • 43. 원글
    '19.7.25 12:57 P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그 얘기하니 제 돈 700을 언제 받았냐면서... 아예 거기 들어간 돈조차 모르고 있던데요.
    남편이 저한테 너도 돈 내놓으라고 달달 볶았구요.
    20억가까운 아파트 사면서 내 돈 700을 굳이 가져가야되나 싶었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정말 다내놨어요.
    근데 현실은 아무도 받은거 기억도 못하네요.

  • 44. 원글
    '19.7.25 1:02 PM (180.71.xxx.104)

    친정얘기하시는 분 왜없나 했어요.
    친정에서 결혼비용 2억 좀 안되게 했습니다.
    집값에 보탤까 물어보니 집은 남자가 해야된다고 그냥 해줄거 해주고
    받을거 받자해서 은수저까지 다 지정된걸로 해드렸고 현금 예단도 생각보다 너무 많이 왔다고
    좋아하시던데요.
    전세금 설마 안주실줄 몰랐구요.
    안주실줄 알았으면 바보같이 그렇게 많이 해가지 않았겠지요.
    결혼식장에서 아버님이 저희 아버지께 아무걱정말라고
    강남에서 떵떵거리고 살게해주겠다하셨네요.
    근데 그 핫한 아파트 살때 저희 남편 이름으로 산다면서 그동안 모은 돈 다 내놓으라해서
    제 비상금 700까지 탈탈 털어갔네요. 근데 알고보니 저희 남편 명의는 쥐뿔도 안들어가있구요.
    그 얘기하니 제 돈 700을 언제 받았냐면서... 아예 거기 들어간 돈조차 모르고 있던데요.
    남편이 저한테 너도 돈 내놓으라고 달달 볶았구요.
    20억가까운 아파트 사면서 내 돈 700을 굳이 가져가야되나 싶었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정말 다내놨어요.
    근데 현실은 아무도 받은거 기억도 못하네요.

  • 45. 완전
    '19.7.25 1:04 PM (211.36.xxx.132)

    사기결혼이네요. 아들팔아 장사하신듯..

  • 46. 원글
    '19.7.25 1:07 PM (180.71.xxx.104)

    어머님아버님은 그냥 강남 아파트 언젠가 물려줄거라 생각하시고
    저도 그건 거짓말이라 생각안해요. 다만 그 언제가 될지 모를 아파트를 바라보며
    남편 시부모 다 이미 엄청난 유산을 물려줄거고 받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지금 이상황 외면하는게 너무 암담해요.
    심지어 저조차 그 집이 있으니 믿는 구석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카드 막히고 숨이 깔딱깔딱하니 이제서야 모든 상황이 보입니다.

  • 47. 그,냥
    '19.7.25 2:17 PM (112.164.xxx.216) - 삭제된댓글

    웑글님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네요
    애도 둘이고
    돈 안준다고 이혼이요
    처음부터 본인들이 알아서 살았어야지요
    이제와서 이혼한다고 뭐가 달라지네요
    친정에서만 날벼락 맞는거지
    혼자 독립할 능력도 없으시잖아요
    결론은 그냥 본인이 선택한거 그냥 사세요
    옆에서 봤을때 원글님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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