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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등 외국에서 문신.. 진짜 일반적인가요?

저기 조회수 : 11,052
작성일 : 2019-07-24 23:09:52
외국에서 살아본적은 없는데 한국에서 만난 많은 외국인들은 문신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여자고 남자고요.
샌님같은 남자가 의외로 등짝이나 팔뚝에 크게 있어 놀라기도 하구요.
그만큼 문신이 일반적인가요?
남녀노소 계층에 모두 거부감이 없는건가요?
제가 보는게 전부가 아니니 궁금해집니다.
IP : 117.53.xxx.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릴때
    '19.7.24 11:12 PM (120.142.xxx.209)

    친구끼리 문신하고나서 어른되니 후회 ...
    물론 다 각자 성향이 다르겠지만 후회한다고하는 외국인 몇 봤어요
    미친 짓이였다며

  • 2. 계층의문제
    '19.7.24 11:13 PM (68.129.xxx.151)

    문신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곳은 교육수준이 낮거나 경제적인 수준이 낮은 지역이라고 짐작하시면 됩니다.
    잘 사는 지역, 교육열 높은 지역에선 거의 볼 수 없어요.

  • 3. 네!
    '19.7.24 11:24 PM (175.211.xxx.106)

    유럽에선 젊은이들 일반적이예요.
    친구들끼리 좋은일 있으면 하러가고 기념할일 있으면 하러가고...의리, 우정, 사랑 등등.
    심지어 연옌 프로필에 몸 어디에 어떤 문신 았단것까지..

  • 4. ..
    '19.7.24 11:25 PM (222.237.xxx.88)

    한국이나 외국이나 문신에 대한 인식은 다 비슷하죠.

  • 5. ...
    '19.7.24 11:26 PM (65.189.xxx.173)

    일반 서민 가정에선 애엄마도 문신있는 경우 많아요.
    상당수가 십대때 부터 섹스를 하 그냥 청소년기에 문신도 우르르 하는 경우가 많은듯.

  • 6. ..
    '19.7.24 11:31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상위층 백인가정은 대부분 안하지요
    물론 그들도 특이한집 있겠지만 대부분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미국 중부와 남부에서 오래 살았어요
    큰애와 작은애가 스테잇에서 제일 좋은 사립학교 나왔구요
    주지사 자녀들.상원의원 자녀들.델 컴퓨터 회장집 애들 등등 다녔던 학교요
    저희주변 백인가정 애들은 아무도 문신한 아이들 없었어요
    엄청나게 보수적이었구요

  • 7. ..
    '19.7.24 11:35 PM (72.142.xxx.202)

    여긴 캐나다 동부인데 온몸에 문신한 사람들 아주 많아요.
    코와 귀 입주변에 피어싱한 사람도 많구요.
    나이들어 피부 탄력잃고 쭈글 거리고 흘러내릴때 그 문신이 어떻게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 8. 많이합니다
    '19.7.24 11:36 PM (104.195.xxx.46)

    일반적이냐고 묻는데 왠 상류층 얘기가 나오나요.
    한국처럼 엄청 특이하게 안봐요. 직종에 따라 안하는 사람들 있지만 젊은사람들 정말 흔히 많이 하구요. 문신했다고 조폭 날나리 이런거 아니고 패션의 일종이에요. 애엄마들도 많이해요.

  • 9. 유럽인데
    '19.7.24 11:48 PM (87.164.xxx.117)

    그렇게 일반적이지 않아요.
    하는 사람만 해요.
    우리나라 청소년 술담배 같은 경우죠.
    일반적으로 술 담배하지만 하는 전부 하진 않죠.

  • 10. 많이합니다님
    '19.7.25 12:21 AM (68.129.xxx.151)

    일반적이냐고 물은 것에 대해서.
    네...
    교육수준 낮고, 못 사는 사람들 사이에선 흔하다고.
    중산층 이상부터는 문신 한 사람들 없다는 답이 뭐가 그렇게 맘에 안 드셔서,
    상류층 이야기 나오냐고 하시는지.

    한국에서 보는 미국인들, 그리고 미국 문화가 '대중적인' 느낌의 것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중산층정도만 되어도 문신 한 사람들 일반적이지 않고 또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예요.

    미국이 얼마나 보수적인데요!
    문신 한 여자들 헤프다는 이미지 강하고,
    문신 한 남자들 화잇트레쉬 이미지 강한 것이 진짜고요.
    일반적이다 라고 느낄만큼 주변에서 문신이 많이 보인다면,
    님이 지금 미국에서 '별로인' 곳에 계신 거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82에 오스틴에서 아이를 세인트 앤드류스 보내신 분이 계실 줄 몰랐어요.

  • 11. ..
    '19.7.25 12:22 AM (121.146.xxx.63)

    유럽에서도 예술계 종사자거나 연예인들은 많이 해도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잘 안하는것 같아요
    하고 싶어도 나이들어서 안 예뻐보일 걱정도 좀 하는것 같구요...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 문신 보면 자기도 하고 싶어하지만 문신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생각하면 별로 하기 싫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레터링 문신이나 동전만한 작은 그림 문신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이지만 그런 문신은 엄청 잘 흐려지고 뭉개진다네요. 잉크 빠지면 보기 안좋아서 결국 그위를 더 큰 문신으로 덮어야(커버업) 하는데 그래서 문신하기가 더 쉽지않다고 봤어요

  • 12. Ivy
    '19.7.25 1:26 AM (124.5.xxx.148)

    아이비리그에서는 많이 못 봤어요.

  • 13. ;;;;
    '19.7.25 2:36 AM (76.120.xxx.114) - 삭제된댓글

    많이 해요! 우리나라에 비할 바가 아니고요, 그냥 개성이나 패션의 일종으로 해요. 그놈의 계급타령 좀 그만 하세요.

  • 14. 유럽
    '19.7.25 2:37 AM (77.161.xxx.212)

    고학력,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 중 은근 보수적인 사람들
    많습니다.

  • 15. ㅇㅇ
    '19.7.25 2:47 AM (23.16.xxx.139)

    윗분말들 동의.
    여기서 문신은 화이트 트레쉬가 많이 하거나 예술한다고 하는 부류들이 많이해요.
    이게 한국보다는 많으니 일반적으로 보는거죠.
    여즘 트렌드인 요가하거나 베지테리언인 좀 교육받은 잘사는 친구들은 레터링정도만 하지 크게 안하는게 보통ㅎㅎㅎ
    그리고 나이들어 염색도 빨강색 파랑색 하는 사람들은 화이트트레쉬 부류인 쪽이 다수~
    며칠전에 애엄마가 핑크인지 빨간색으로 염색하며 애들끌고 가는걸 보면서 다른 백인 친구랑 했던 대화가 생각나네요. 창녀나 화이트트레쉬들이 팔에 문신하고 저 색한다고.......

  • 16. ...
    '19.7.25 2:59 AM (223.38.xxx.71)

    화이트 트레쉬 란

    쉽게 ‘젊은 극우보수’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면 설명 좀 해주세요.

  • 17. aaa
    '19.7.25 4:15 AM (49.196.xxx.229)

    유행이었다고 하더라구요 90년대..
    저학력층, 할일 없는 사람들 자기 도전 차에서 하는 것 같아요
    많이 아프니까.. 화이트 트레쉬는 그냥 백인이라 멀쩡할 줄 알았지만 쓰레기라고 해석하시면 되요

  • 18. 씨에라
    '19.7.25 4:33 AM (180.71.xxx.50)

    미국생활 40연 가까이되고 아이들 모두 미국태생에 대학 나오고 나름 100만불 소득입니다. 아들이 얼마전에 손녀 이름 한국식 . 생년월일 몸무게 등 팔 뚝에 문신을 크게 했어요. 저위에분 소득이 낮고 경제적이낮은 사람이 한다고 하시는데 사람마다 의미 부여는 달라요. 편견들이 심하네요.

  • 19. 에휴
    '19.7.25 6:38 AM (24.102.xxx.13)

    경찰도 문신하고 씨이오도 문신하고 명문대생도 하고 음악가도 하고 그냥 대중적이에요 타투. 화이트 트레쉬는 무슨 어디 시골 미국만 사셨나봐요. 애시당초 남이 몸에 뭘 하건 별신경은 씁니다.

  • 20. 에휴
    '19.7.25 6:39 AM (24.102.xxx.13)

    뉴욕이나 엘에이 사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별로인 곳에 사는 건가봐요? 문신한 사람 많아서... ㅋㅋㅋ

  • 21.
    '19.7.25 7:09 AM (59.10.xxx.57)

    계급 타령
    딱 조희연이 지가 양반인 줄 알고 양반제도 철폐 얘기하는 그 수준. 아직도 자기는 남들보다 똑똑한 줄 아는 사람들
    남의 몸인데 늙어 어쩔까 걱정들은 왜 하시는지

  • 22. 다비슷
    '19.7.25 7:41 AM (73.97.xxx.114)

    사람 사는 동네 다 똑같아요. 문신에 대한 거부감도 분명히 존재하고 큰 문신 있음 직종에 따라 취업이 어렵거나 근무중 항상 가리고 있어야 하는 규칙있고요, 입장 안되는 가게? 서비스 업소? 이벤트? 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한국보단 훨씬 덜해요. 패션의 일부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문신 있는 사람 훨씬 많고 조그만거 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요

  • 23. 면접시에
    '19.7.25 8:03 AM (68.129.xxx.151)

    자신의 문신을 가리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 24. 원글
    '19.7.25 8:36 AM (117.53.xxx.37)

    아.. 대충 알아들었어요^^
    한국에 앉아서 지구촌 님들 이야기들으니 좋습니다^^

  • 25. 계급타령 오바
    '19.7.25 10:18 AM (110.5.xxx.184)

    저도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82 댓글들 보면 어떨 때는 정말 연령층이 높구나 싶어요.
    저는 미국에 30년 살았고 캘리에서 살다가 뉴욕에서 19년 살았는데 월가에서도 실리콘밸리에서도 배운 사람들, 아이비 나온 사람들도 많이 해요.
    문신 하면 온몸에 용이나 눈, 혀, peace 이런 거 새기는 줄 아시는데 아니예요.
    자잘하게 많이 하고 다들 그건 그 사람들의 영역이라 뭐라 안합니다.
    자기 몸에 자기가 하는데 남이 뭐라고 왈가왈부 하나요.
    마약먹고 이상한 사람들이나 연예인들도 하지만 일반인들, 대학생들, 직장인들도 많이 해요.
    직장인들이야 직장에 따라 긴 셔츠 입고 다니면서 드러내지 않을 뿐.
    편견과 선입견은 이래서 무서운가 봅니다.
    남들이 그러는 모습 보면 왜 저래 하면서도 본인이 하는 건 전혀 인식도 좋지 않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니 말입니다.

  • 26. 면접시에는
    '19.7.25 10:20 AM (110.5.xxx.184)

    얼굴의 점도 빼고 화장하고 시술하고 가는 세상입니다.
    되도록 좋게 보이려 하고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면접 준비 태도의 기본인데 문신이 범죄도 아니고 ... 적절한 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7. 예술한다고
    '19.7.25 11:59 AM (73.182.xxx.146)

    자칭 예술가라는 인간들과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잘난척 오지는 인간들이 주로 하죠 철없을적에...ㅋ
    말쩡한 직업 일반인들이 하는건 정말 그게 패션인줄알고 따라하는...아무 생각없는 인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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