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ㅇ대중반이고
가슴이 원래 컸었는데
임신때 더더더 대단 단단했다가 출산 후 바람빠지며 늘어져서 배꼽에 닿으려고 해요
어릴때 외할머니가 딱 이 가슴이었는데!
집에서는 답답하고 효과도 없을것 같아 브라를 안하는데
배꼽에 닿기전에 집에서도 캡없는 브라를 해야할까요
집에서 브라하면 효과 있을까요?
가슴 쳐진거 별거 아닐까요?
사우나 가지 않는한 나만 아는 비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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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가슴
^^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9-07-23 12:40:29
IP : 1.226.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척추건강
'19.7.23 12:57 PM (110.12.xxx.4)어깨에 걸치든가
축소술을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2. ㅇㅇ
'19.7.23 12:57 PM (222.235.xxx.13)전 수유 오래해서인지... 할머니젖처럼은 아니어도 좀 쳐졌어요. 브라도 십년넘게 안하고 있어서..
얼머전부턴 집에서도 브라해요. 와이어있는거로.
가슴이 크던 사람이 잘못함 잘 쳐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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