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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아들이 외삼촌한테 폭행위협 받았어요

조회수 : 13,415
작성일 : 2019-07-21 15:31:15

대학생 아들이 삼촌이랑 같이 살고있어요

복지학과 나와서 실습겸 뇌출혈로 거동불편한 삼촌 보살필겸 해서요

제가 사는 아파트랑 같아서 코닿으면 닿을 거리에요..


저희 오빠가 고집도 세고 성격이 불같으셔서 아들이 참은게 많았나봐요,

가끔 말도안되는 소리할때도 많고 약간 비정상적인 사고로 가졌어요, 점점 심해져요 그게.

오늘 화장실 불끄고 들어가는거때문에 일이났어요


아들이 눈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인공조명을 싫어해서 불을 안키고 들어가는데

그거때문에 삼촌이 뭐라했나봐요

아들은 대낮이라서 불안켜도 다보여서 손만 잔깐 씻으려고 불안키고 갔다는데

삼촌은 그거갖고 뭐라하고 비정상적인거라 두고볼수없다, 하면서 싸움이 결국 났어요

이전에도 몇번 말다툼이 있었구요 , 오늘 그게 결국 터져서

크게 싸움으로 번졌다는데, 1시간넘게 소리지르면서 싸웟다네요,

삼촌이 화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성격이라서요, 아들은 조근조근 맞받아 치고요


삼촌이 마지막에 니가 나보다 힘은 쌜줄은 몰라도 내 주먹 한방이면

나가 떨어진다고 말을했다네요

아들이 되게 충격 받은거같아요


뇌출혈 환자로 팔다리 한쪽씩 마비고 요즘 고집이 되게 강해졌어요

나이는 59세인데  왜그럴까요?

정말 오빠지만 화가 나네요


IP : 123.212.xxx.6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3:33 PM (221.157.xxx.127)

    같이살게하지 마에요 대학생한테 왜 외삼촌 보살피게하나요

  • 2. ..
    '19.7.21 3:34 PM (125.178.xxx.106)

    아드님 너무 힘들겠어요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나이도 어린데 ㅠㅠ
    취업때문에 의무사항이라 하는건가요??
    왜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 3. 분리시켜요
    '19.7.21 3:34 PM (211.201.xxx.63)

    아무리 실습이어도 왜 조카가 삼촌을 돌봐요.
    차라리 남을 돌보지 고마운 마음은 조금도 없는
    친척에 얽매여 정신 갉아먹게 하지 마세요.

  • 4. ?
    '19.7.21 3:35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친엄마 맞아요?

  • 5. ..
    '19.7.21 3:36 PM (223.38.xxx.170)

    지겹다..외웠다..민재엄마??

  • 6. ....
    '19.7.21 3:36 PM (219.255.xxx.191)

    둘이 안맞는거죠. 실습인지 뭔지 그만하게 하세요. 큰 탈 나겠네요.

  • 7. 더이상
    '19.7.21 3:36 PM (125.177.xxx.106)

    같이 지내면 관계만 악화돼요.
    집에 돌아오게 하세요.

  • 8. 실습이라구요???
    '19.7.21 3:37 PM (222.97.xxx.155) - 삭제된댓글

    거동 불편한 오빠 보살피기 떠맡긴거 아니구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 9. 따따따
    '19.7.21 3:37 PM (58.232.xxx.136)

    저희 오빠가 고집도 세고 성격이 불같으셔서 아들이 참은게 많았나봐요,
    가끔 말도안되는 소리할때도 많고 약간 비정상적인 사고로 가졌어요, 점점 심해져요 그게.

    이런 걸 알면서도 아들 보내서 돌보게 하는 이유가 뭐에요? 실습할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본인 오빠 저런 성격인거 알면서 아들더러 삼촌 보라하는 엄마가 제일 이해 안돼요.

  • 10.
    '19.7.21 3:38 PM (180.64.xxx.230)

    아들과 얼마전에 싸웠다는 분 맞으시죠
    화해 하셨나 보네요

  • 11. ...
    '19.7.21 3:38 PM (220.75.xxx.108)

    민재엄마 아들 좀 그만 괴롭혀요 ㅜㅜ
    읽는 사람도 힘들 지경인데 아들은 오죽할까요.

  • 12. 대학생 아들
    '19.7.21 3:39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이라더니
    복지학과 나와서 실습한다는건?
    졸업생이라는건가요?
    오빠지만 화가 나는걸로 끝인가요?
    아들 데려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13. ..
    '19.7.21 3:39 PM (183.101.xxx.115)

    이분 재혼하고 아들은 삼촌이랑 살게하는
    엄마같지않은 엄마 맞죠?

  • 14. 이분
    '19.7.21 3:39 PM (218.39.xxx.122)

    민재엄마 맞죠??
    동거남 죽고,큰아들이랑 어쩌고 했던..

  • 15.
    '19.7.21 3:3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사실인가요?
    진짜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라면 아이를 그 곳까지 밀어넣지 않았을거고 이런 상황에 글쓰고 말로만 걱정하고 있지 않아요.
    당신은 엄마 자격이 없어요.

  • 16. 삼촌이랑
    '19.7.21 3:40 PM (39.112.xxx.143)

    분리시키세요
    멀쩡한집놔두고 왜 외삼촌과...

  • 17. ㅡㅡ
    '19.7.21 3:4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이 정신나간 여자 또왔네
    아들은 뭔죄로 이런여자한테 태어난것도 모자라
    재혼남도 이상하더니
    외삼촌까지..
    원흉은 당신이야
    이 미친여자야
    니 아들좀 챙겨

  • 18. 맞네
    '19.7.21 3:40 PM (218.39.xxx.122)

    민재엄마 맞네요..
    이분 왜 이리 말도 안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죠??

  • 19. 아아아아
    '19.7.21 3:41 PM (14.50.xxx.31)

    아들한텐 화 안 나요?

  • 20. --
    '19.7.21 3:41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대리 미워하는 고졸 사원이랑 아들 괴롭히는 민재맘은 둘 다 정신감정이 필요함

  • 21. ....
    '19.7.21 3:41 PM (112.154.xxx.109)

    이분.유명한 분이시잖아요

  • 22. ㅇㅇ
    '19.7.21 3:4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민재엄마 어디 구청 복지센터나 경찰서나 신고할 사람 없나요. 진짜 총체적 문제인듯...제정신이면 동거남 쫓아내고 아들 데리고 와서 챙겨요, 좀!!

  • 23. ..
    '19.7.21 3:44 PM (125.178.xxx.106)

    이런 부모라면 독립하고 나와서 연락끊고 살아야 함

  • 24. 미친듯
    '19.7.21 3:46 PM (49.174.xxx.157)

    애가불쌍하다
    복지학과실습을 24시간 가족한테 한다고요?
    도랐네......
    돈천만원 줘도 안한다

  • 25. ㅇㅇ
    '19.7.21 3:50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허걱

    댓글보니 더 가관이네

  • 26. 불쌍한민재
    '19.7.21 3:52 PM (175.223.xxx.17)

    부모복없는 민재..ㅠㅠ
    이런여자가 엄마라니..
    남자한테 미쳐서 아들 삼촌집에 버리고...
    술먹고 주정이나 하고..
    일본놈 한테 빠져서 잘생겼다 하고...

    멍청한 여자는 애 좀 낳지마요.

  • 27. 학대네요
    '19.7.21 3:52 PM (210.113.xxx.112)

    아들이 착하니깐 엄마 ㆍ외삼촌한테 휘둘리는듯
    무슨 덕볼일 있다고
    어린 자식을 간병인시키고 되도않은 글 올리는지
    한심하군요
    이런 여자 제일 한심!!

  • 28. 댓가
    '19.7.21 3:53 PM (61.74.xxx.242) - 삭제된댓글

    월300이라도 외삼촌이 주나요?

  • 29. ㅇㅇㅇㅇ
    '19.7.21 3:56 PM (221.144.xxx.176)

    미친.
    이 여자 진짜 학대죄로 고소하고 싶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4381&reple=20502057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3&keys=...

    민재어머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 30. 아이구
    '19.7.21 3:57 PM (211.218.xxx.241)

    민재엄마
    왜아이를 거기맡겨요
    대학생인데 차라리 독립시키지
    동거남하고 살려고 큰아들떼놓고 간엄마맞죠

  • 31. 혹시
    '19.7.21 3:58 PM (14.47.xxx.130) - 삭제된댓글

    동거남이랑 살려고?
    20살 넘게 차이나는 나이많은 동거남 아닌가요???

  • 32. ㄹㅇ
    '19.7.21 4:00 PM (175.215.xxx.218)

    동거남 사고로 죽었다면서요. 근데 왜 아직도큰아들이랑 같이 안살아요?

  • 33. ....
    '19.7.21 4:00 PM (219.255.xxx.191)

    아 댓글보고 상황파악 되네요. 민재가 여기 댓글들좀 봤으면 좋겠다. 민재야 니 살길 찾아라 저런 부모 친척은 연끊고 살아야 니 살길 열린단다

  • 34. ..
    '19.7.21 4:07 PM (119.69.xxx.115)

    민재야~~ 도망쳐.얼른. 낳아줬다고 다 부모아니야.

  • 35. ㄷ ㄷ ㄷ
    '19.7.21 4:08 PM (211.203.xxx.202)

    헉스럽네요.참 별일도 다 있네.아들 불쌍 ㅜㅜㅜ

  • 36. ㄸㄸㄸ
    '19.7.21 4:11 PM (223.39.xxx.95)

    본인은 30대초반.(2018년도 글)
    팔에 큰 문신있음
    오빠는 52세. 뇌졸증 후 거동불편. 전체발치후 틀니착용
    동거남 있어서 동생만 챙김.
    큰 아들은 엄마에게 이미 만정이 다 떨어졌으나
    민재엄마는 왜 그런지 모름.
    30대 초반인데, 큰 아들은 대학생. 사회복지학과..

  • 37. ㄸㄸㄸ
    '19.7.21 4:12 PM (223.39.xxx.95)

    정리해도 이상하네... 아이고.
    큰 아드님 얼른 독립해요. 그 집구석에서 나와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 38.
    '19.7.21 4:13 PM (116.124.xxx.74) - 삭제된댓글

    엄마 같지도 않은 정신나간 여자 또 왔네요.
    동거남이랑 붙어 살려고
    아들 내쫓은건 팩트 같은데
    어째 글 올릴때마다 말이 오락가락하는게
    정신이 들락날락 하는지..
    민재야 저런인간은 엄마자격도 없는 인간말종이니
    연 끊고 행복하게 살아.

  • 39. 중복 글
    '19.7.21 4:14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여러번 글 쓰셨잖아요.
    한꺼번에 쓰세요.

  • 40. 30대초반이면
    '19.7.21 4:15 PM (14.47.xxx.130)

    십대초반에 큰아들을 나은거에요??

  • 41. ...
    '19.7.21 4:20 PM (1.234.xxx.33)

    링크된 민재엄마 글들보니 지금 나이가 30대 초반이신데 대학생 아이가 있네요
    친아들 맞아요? 그럼 10대 초반에 낳았다는 거에요?

  • 42. ..
    '19.7.21 4:36 PM (175.223.xxx.53)

    나이는 구라겠죠.
    오빠가 오십대 초반이라니까
    40대 중반쯤.

  • 43. ㅁㅁ
    '19.7.21 4: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재미있냐
    저능아 아줌마야
    일기장에나 써

  • 44. 허걱
    '19.7.21 4:49 PM (59.30.xxx.248)

    어제는 여동생이 일본다녀와서
    일본남자들이 다 잘생겼더라고 하더만
    아들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사는지

  • 45. 링크
    '19.7.21 4:49 PM (175.215.xxx.218)

    링크글 초반은 아이피가 달라요. 30대 초반은 다른 분인듯

  • 46. ...
    '19.7.21 4:56 PM (180.71.xxx.169)

    그 분이 맞다면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빨리 독립해야할텐데...

  • 47. ㅡㅡ
    '19.7.21 5:09 PM (211.37.xxx.43)

    댓글에 대해 한마디 없이 왜 이런글을 써대시나요 민재어머니!
    댓글읽다봄 본인이 비정상이란거 못느끼나요?
    못느끼면 모자른 분? 아니면 정신과 추천 드려요.

  • 48. 원글님은
    '19.7.21 5:32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왜 그럴까요.
    부모도 못돌보는건데 조카가 뭘 어찌하라고 거길보내요.
    아들 학대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네요.

  • 49. ..
    '19.7.21 5:35 PM (116.39.xxx.162)

    미친...
    심심하면 올리네

    원글이는 남의 남자 뒤치닥거리 해주면서
    살고..
    아들은 오빠랑 살게한 여편네
    남의 남자놈이 아들 치킨 좀 사 줬다고
    뭐라고한 새끼 맞죠?

    원글이 공장 다니고...
    아휴....여자야! 정신 차려라!
    자식이 불쌍하다.

  • 50. 돌아갈까
    '19.7.21 6:12 PM (58.141.xxx.54)

    민재야. ..빨리 독립해라..
    글구 몸이 힘들면 히스테릭해집니다.
    그 외삼촌 뭐하시는지 몸을 못움직이면
    민감해져요..

    대학생 아들도 한창때인데..
    민재 얼릉 독립해!!

  • 51. 저도 본 듯
    '19.7.21 6:19 PM (182.224.xxx.119)

    동거남 있고 아들에게 치킨 사주는 거 갖고 동거남과 싸우고 뭐 그런 얘기도 본 거 같은데요. 그때도 아들에게 병든 오빠 맡겨두는 것밖에 더 되냐, 같이 살게 하지 마라 했던 거 같은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현실적으로 따로 사는 게 정말 어려운가요? 사람들이 아들 이름가지 외울 정돈데 참... 대리녀와 함께 레파토리 올곧으신 분.

  • 52. 숙이
    '19.7.21 6:59 PM (112.145.xxx.91)

    이전 글보면 52세 뇌출혈이라 하더니 이글은 59세 뇌출혈이네요
    남자들이 모두 뇌출혈인가

  • 53. 쿨럭
    '19.7.21 7:00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친아들 아니죠?
    전처 아들이죠
    무슨 천벌 받으려고 애를 들들
    볶나요
    그러지 마세요!!

  • 54. 지지난달에
    '19.7.21 8:52 PM (1.237.xxx.156)

    경동맥수술해야한다고 도와달란글 맨날 올리더니 죽었소 살았소?

  • 55. ...
    '19.7.21 9:12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아들버린분.

  • 56. dd
    '19.7.21 9:12 PM (221.144.xxx.17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52412&page=1&searchType=sear...

    민재 말고 체리라는 이름으로도 글싸질렀네요.
    대학생 아들 있는 50대 여자가 스무살 애가 남자로 보인대요.
    많이 아프신 분이신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 57.
    '19.7.21 11:57 PM (182.229.xxx.41)

    이 사람 망상 있는것 같아요. 많이 아픈 사람이에요.

  • 58. 쿨럭
    '19.7.22 2:35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이 거머리같은게!82러들 혈압올려 죽이려고 어디에서 보낸 스파이 분탕질꾼이네
    왕소금 팍팍 뿌릴테니 훠이 훠이 나가 놀아라!!
    관리자는 모하는건지?일안하나?
    강퇴시키세요!!

  • 59. 주작 아닌듯..
    '19.7.22 6:33 AM (84.156.xxx.147)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인지 경계성 지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본인이 간병하기 힘드니까 요양병원 보내려다
    아들을 같이 살게 하며 보살피게 한 것 같은데 나이도
    어린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본인이 하기 싫으면 차라리 요양병원에 보내세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엄마답게 어른답게 처신하시길.. 아들 인생 힘들게 하지 마시고..

  • 60. dlfjs
    '19.7.22 2:33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몇번째 보는 글 같은데

  • 61. dlfjs
    '19.7.22 2:34 PM (125.177.xxx.43)

    민재 엄마 맞네요 ㅋ

  • 62. 실습기관
    '19.7.22 2:42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많은데 왜 하필 친철을

  • 63. 민재엄마
    '19.7.22 2:46 PM (211.115.xxx.203)

    여기서 소설쓰지 마세요.

  • 64.
    '19.7.22 3:00 PM (175.223.xxx.111)

    또 시작이네ㅡㅡ

  • 65. 왜이래요
    '19.7.22 3:10 PM (121.181.xxx.103)

    221.144님 링크 글 보고 헐.
    전에 글 보니 동거하는 남자도 있는것 같던데 왠 20대 청년이 남자로 보여.??;;;

  • 66. 이상한 글
    '19.7.22 3:27 PM (222.120.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23385&page=1&searchType=sear...

  • 67. 학대다
    '19.7.22 3:48 PM (119.192.xxx.226)

    학대다. 이 정신나간 양반아...
    당신의 혈육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둘 다 너무했다.
    아들이 무슨 무급노예나 하인인줄 아나 정신 좀 차리셔.

    복지사가 무슨 간병인인 줄 아는건가?

    아줌마 왜 사셔? 왜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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