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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등 내신 5등급 아이

체리 |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19-07-19 20:55:38
제목이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5등급아이 둔 엄마입니다.
학생수가 적어 불리하네,중학교때는 잘했었네,아깝게 5등급이네,모의는 더 점수가 좋네...
그 어떤 말을 해도 9등급중 일반고 5등급은 절망적인 등급이라는거,그리고 갈 대학이 없는걸 떠나 이제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자식 농사 실패(?)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는거 ㅜㅜ
그런데요 ,
참 이상하게도요
저 정말 정성껏 키웠거든요
초등때 무턱대고 학원 보내거나 학원 안보내고 실컷 놀게 하거나
하지 않고 공부 할때는 정해진 양 만큼은 하고 쉬게 하였구요
중등때도 사춘기 아이 달래면서 어떻게든 기다리고 좋게
생각하고 아이의 잠재성(?)을 믿고 인내(?)의 시간을 보냈거든요
공부를 닥달한적도 그렇다고 방치한적도 학원에 무턱대고
맡긴 적도 없이 저도 같이 공부하며 아이 부족한 부분
채워주려 했는데요
아이는 커갈수록 딴짓과 공부하기 싫은 핑계를 대며 저를 참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내 아이니 기다리고 좋게 생각했는데 사실 이 성적이면 제가 애태우고 애쓰고 기다리며 인내하며 지내지 않고
대충 살아도 되는 성적이 현실로 되었네요.
뭐 그리 애쓰며 살았을까요 ㅜ
공부 잘 하는 자식두신 엄마들은 집안 분위기,부부 사이 좋은거
그리고 본인이 닥달하지 않고 기다렸더니 아이가 점점 나아진다고
자부하시던데 저는 뭘까요ㅜ
자식 성적이 이런데 제가 교육얘기하면 다들 비웃겠죠?
그러면 안하면 되는데 그게 ㅅㄴ
IP : 211.109.xxx.9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7.19 8:57 PM (211.109.xxx.92)

    슬프고 서운한것 보다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엄마인 제 위치가 참 초라하고 허무합니다

  • 2. ..
    '19.7.19 9:00 PM (218.237.xxx.210)

    울아이도 내신 5에요 1학기때 좀 열심히 하라고 담임샘이 말씀하셔서 중간은 좀 올랐었는데 기말엔 열심히 안하더니 0.2 정도 올랐어요 ㅠ 논술과 정시 준비하는데 논술로 아디든 합갹하면 좋겠네요 ㅠ

  • 3. 100% 공감
    '19.7.19 9:01 PM (203.251.xxx.126)

    전 심지어 공부하라고 닥달할까봐 같이 인강들으며 공부까지 했어요.

    심지어 제가 수능 봐도 되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그래도 아이가 하지 않으니까 안되네요.

    저 역시 아이 성적표 보고 한숨이 그냥 나옵니다.

    오늘도 해맑게 담에 잘 볼께 하고 학원갔네요

    공부가 전부냐 나중에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도 빤 한 인생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 4. ...
    '19.7.19 9:03 PM (125.176.xxx.160)

    모르겠어요 5등급이면 공부 안하고 노는 걸로 생각할 수 있지만 고2 이과 보내보니 저희 아이 학교는 5등급도 공부 해야 나오는 등급이에요 참 어려워요

  • 5. 아..
    '19.7.19 9:03 PM (119.207.xxx.161)

    제발 수능 대백나길..
    수시는 성적이 안되고
    체육계통이라 정시와 실기봅니다

    방학해도 하루 4시간씩
    학교에서 입시체육 수업하고와요
    안스런것ㅠ.ㅠ

  • 6. 9등급
    '19.7.19 9:03 PM (119.196.xxx.125)

    에서 5등급이면 사실 중간인데...아이큐 100처럼 평균일텐데.. 공부로는 몰라도 인성 훌륭하고 자기 재능 얼마든지 살려나갈 행복한 아이일 거예요.
    엄마 성적표는 우리 죽을 때 받는 걸로 합시다.

  • 7. 원글
    '19.7.19 9:17 PM (211.109.xxx.92)

    이과 5등급도 아니구요
    인성 훌륭하고 자기 재능 있는 행복한 아이도 아닙니다
    자기퍼센트 상관없이 40부터 60 까지이니
    일반고에서 중간은 넘었구요 (잘하는 아이들은
    특목으로 빠진 일반고ㅜ) 독서실도 다니고 학원도
    정상적으로 다녔는데 이 점수라면 딴짓했을텐데
    성실성은 없다고 봐야죠 ㅜ
    고등이니 성적보고 무기력에 익숙하구요
    이게 현실인데 참 괴롭습니다
    공부는 중간정도라도 밝고 야무지고 나름 꿈도 있고
    학교생활도 잘 한다면 무슨 걱정있겠어요 ㅜ

  • 8. ...
    '19.7.19 9:21 PM (114.108.xxx.105)

    울 아이 3등급대에서 이과가더니 5등급대로 떨어지더니 최종 4.6나오네요
    그동안 성적 떨어질때마다 마음 내려놓는 훈련이 된 줄 알았는데 이제 1학기 마무리 되니 맘이 많이 힘들어요. 근래 위염이 오래가는 이유도ㅠㅠ.
    모의고사도 비슷한 등급이니 어찌해야할지요.

  • 9. ㅠ ㅠ
    '19.7.19 9:26 PM (211.107.xxx.150)

    우리애는 성적 계속 떨어지고
    우리애는 고도비만이기도 해요 ㅠ

  • 10. 원글
    '19.7.19 9:28 PM (211.109.xxx.92)

    근데요
    세상 사람들 편견과는 다르게 다들 나름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따뜻하게 자녀 키우시지 않으셨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 정말 부족하고 모자른 사람이고
    결혼생활중 잘못한거 다 기억나는데 아이 교육 문제는
    정말 최선 다한거 같거든요 ㅜ

  • 11. 공감
    '19.7.19 9:30 PM (210.95.xxx.48)

    저도요.
    제 주변에 공부 잘하는 아이들 보면 엄마도 초등때부터 열심히 시키고 아아도 욕심있고 그렇더라구요.
    우리애는 모의고사도 내신이랑 비슷해요.
    내신 어렵다 하지만 지 실력이죠..
    객관적으로는 알겠는데 받아들이기 힘들고
    엄마인 내가 무지했나 싶어 자책감이 듭니다.

  • 12. 저도 그래요
    '19.7.19 9:32 PM (1.224.xxx.170)

    고1인데 입학성적보다 3모 중간 기말로 갈수록 성적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아예 공부를 놔 버렸다면 차라리 위안이라도 될텐데 한다고 하는데도 성적이 안 나오니 착잡합니다. 9월 모의고사마저 성적이 더 떨어진다면 어떡하나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전 아무리 성적이 바닥을 쳐도 미련을 못 버리고 더 학원에 의존할것 같아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만 계속하다가 입시결과 보고 쓴돈 아까워할가봐 두렵네요ㅠㅠ

  • 13. ...
    '19.7.19 9:34 PM (180.71.xxx.169)

    젠장 일등급 빼고는 다 불행하게 만드는 이눔의 입시지옥.

  • 14. 고3맘
    '19.7.19 9:39 PM (175.213.xxx.82)

    공부좀 한다는 학교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과 4등급이 최상입니다. 5등급도 있구요. 이 등급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안쓰러워요. 내신등급은 낮지만 논술로 인서울 바라보고 있어요. 아이도 저도 끝까지 해보려구요.

  • 15. ..
    '19.7.19 9:42 PM (125.177.xxx.43)

    공부 잘하는 애는 일부고요
    다른길 찾으면 되요
    적당한 대학가고 거기서 맞는거 공부하거나요
    열정있고 성격 좋으면 뭘 해도 성공하더군요

  • 16. ....
    '19.7.19 9:50 PM (106.102.xxx.197)

    며칠전부터 이글을 내가 쓸까하다가 못썼는데..ㅠㅠ
    결국 방금 아이에게 화를 내바렸네요

    늘 응원하고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관계도 좋고..선생님도 칭찬하는데..겉으론 나름
    성실한데..딱 거기까지인가봐요

    학원비가 아깝고 안돼는 아이에게 괴롭히는것만같고
    그래도 이제 고1인데..

    3월 6월 모의고사가 2등급인데 1학기 내신이 5.4.5라뇨
    흔한 지방일반고인데 말이죠.

    나름 열심히 하는데 이 등급이면 도대체 어찌해야하는지
    판단이 안섭니다

  • 17. ...
    '19.7.19 9:57 PM (106.102.xxx.197)

    아이 어릴때 책 많이 읽어줘서 4살때 자연스레 한글깨치고
    아이위해 나름 열심히 살았어요.
    자존감도 높은아이로 키운것 같은데 고등학교 등급을 보니
    내가 뭐가 부족했나 자꾸 되돌아봐집니다.

  • 18. 요즘의
    '19.7.19 10:05 PM (116.126.xxx.128)

    저는 제가 루저가 된 기분입니다.
    회사까지 때려치고(?) 나와 애한테 매달렸는데..
    자괴감이 들어 괴롭습니다.

    그나마 남편이 제 탓이 아니고
    애 그릇이 그런거라고
    제가 눈이 높았던 거라고 위로해 주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세상사
    노력으로 안 되는게 있구나를 처절하게 깨닫는 중입니다. ㅠㅠ

  • 19. ..
    '19.7.19 10:16 PM (175.117.xxx.158)

    원글님ᆢ너무 공감해요 ᆢ공부얘갸

  • 20. ...
    '19.7.19 10:17 PM (220.72.xxx.200)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죠...

  • 21. 수시도
    '19.7.19 10:48 PM (223.62.xxx.211)

    결국은 줄세울수밖에 없는데 왜들 그리 수시를 찬양할까요
    고1부터 아주 체념하게 되는 이런 제도 진짜 싫어요

  • 22. .....
    '19.7.19 10:50 PM (58.153.xxx.77)

    댓글 보다가 위에 남편의 위로라도 받는 분 너무 부럽네요.
    전 집구석에서 뭐하는데 애가 저모양 이냐는 얘기까지 들어서 제 인생이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자식은 정말 제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입시 끝나면 남편과 아이 모두 다 훌훌 털어버리고 혼자 살고 싶어요.

  • 23. 12345
    '19.7.19 11:06 PM (121.166.xxx.140)

    고 2. 고 3 때 올라가면 안될까요?
    아직도 아이를 믿는 엄마 1인 ㅜㅜ

  • 24. ...
    '19.7.19 11:08 PM (116.121.xxx.161)

    너무나 공감되는 글입니다ㅜㅜ

  • 25. 우리아이도
    '19.7.19 11:17 PM (211.52.xxx.52)

    우리아이도 그래요.수시가 싫네요

  • 26. 생각보다
    '19.7.19 11:23 PM (59.26.xxx.201)

    비슷한 처지...감정 엄마들 많네요.
    제가 루저 죄인이 된 느낌.
    나름한다고 잘 했는데...

  • 27. ㆍㆍㆍ
    '19.7.19 11:30 PM (210.178.xxx.192)

    일반고면 사실 1등급대 말고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목고도 4등급대 안에 못들면 의미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그 외의 대다수 애들은 수능쳐서 정시로 가거나 수능최저 있는 전형으로 가야 대학레벨이 올라갑니다. 이래서 수시제도가 나쁜겁니다. 애들이 미리 포기하게 만들어버리는...정시가 적어도 5대5정도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 28. ㅇㅇ
    '19.7.20 12:06 AM (110.8.xxx.17)

    정말 제 마음과 같은 글이네요
    우리애도 고등 가더니 5등급이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뒷바라지 했는데
    극성떨지 않고 애가 함들지 않도록 옆에서 다독여주고
    엄마가 책보고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고파서 애 책살때 내책도 꼭 사서 같이 읽고 어려운 수학문제 애옆에서 같이 풀고
    정말 제딴엔 노력했는데
    애도 지딴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등급이 형편없으니 자꾸 화만내고 성격도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저나 애아빠나 어디가서 학벌로 뒤쳐지지 않는데 애가 공부를 못하니 너무 허망해요
    아는집은 엄마가 맨날 골프에 쇼핑 여행만 다녀도 애가 알아서 공부해 최상위권..그집 엄마는 애가 공부만하니 답답하다고 너무 힘들게 살지 말라고 뭐라 한다는데
    또 한집은 엄마가 애한테 아예 무관심..애가 엄마한테 제발 학원 좀 알아봐달라 설명회 같은데 한번만 가서 정보 좀 알려주라해서 그엄마 공부는 니가 알아서 할것이지 왜 나 귀찮게 하냐고뭐라해서 애가 울고불고..지가 공부 잘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학원 찾아가고 알아서 공부해서 상위권..
    이런 엄마들은 저같은 엄마 보면 비웃겠죠
    신경 안써도 애는 알아서 대학 잘갔다고 엄마가 극성떨어도 별거 없다고..
    82에도 그런 글들 많잖아요
    신경 안써도 우리애는 알아서 대학 잘 갔다고..
    저도 요즘 내가 뭘 잘못했을까 왜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며 조심조심 살았을까 허탈한 맘뿐이에요
    애도 안쓰럽기만 하고 ㅠㅠ

  • 29. ㅜㅜ
    '19.7.20 12:26 AM (122.34.xxx.184)

    저희애도 그래요
    수시는 아닌가보다해요

  • 30. ㆍㆍㆍ
    '19.7.20 1:20 AM (210.178.xxx.192)

    사실 4 5 6 등급 아이들이 제일 많지 않나요? 그런데 세상은온통 1등급 1등급 입시설명회도 죄다 그런애들 위주구요. 1등급이 아닌 대다수 사람들 입도 뻥끗못하게 게다가 수능전형은 자꾸 줄여서 패자부활전도 힘들게 만들어 버리네요.

  • 31. ...
    '19.7.20 1:49 AM (222.114.xxx.24)

    저희집 고1도 평균 5등급이네요.
    지는 나름 열심히 한다는데 뭐라 해봤자 달라지는거 없이 관계만 안좋아지니 맘 비우고 위로와격려만 합니다만
    속마음은 답답하죠.

  • 32. ???
    '19.7.20 2:21 AM (211.243.xxx.11)

    공부 그릇이 그거 밖에 안되는구나
    인정하고
    점수에 맞춰
    그나마 취업 걱정 덜 되는
    학과 찾아서 대학 보내면 됩니다.
    이상 경험자.

  • 33. 고3맘
    '19.7.20 5:46 AM (116.120.xxx.224)

    공부그릇이라는게 있구나는걸 인정하게 되더군요.

  • 34. ...
    '19.7.20 8:17 AM (119.197.xxx.183)

    공부를 하는데도 5면 기머리가 좋지 않은겁니다.(속상하실 수 있지만 사실이에요)
    그리고 5등급이 제일 두터워요. 전체 20퍼센트가 5등급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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