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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에 학생진로 사주 잘 보는 곳 있나요?

궁금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9-07-15 14:40:51
건너 들었는데 사진도 함께 가져가서 학생진로를 봐주는 곳이
있다는데 혹시 가 보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명리학이 중심인지 관상이 중심인것인지 ...
상담자가 명리학과 관상 공부는 많이 한 사람인가요
저도 건네 받아서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요

전화번호와 상호를 올렸더니 광고라 해서 다시 지웁니다
IP : 39.7.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2:46 PM (203.249.xxx.122)

    맞는 사람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저도 친구가 애 학교 맞춰서 꼭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뭔가 여기저기 들은 이야기 가지고 짜집기 하는 느낌 들었어요.

  • 2. ...
    '19.7.15 2:48 PM (203.249.xxx.122)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지 1층 로비에서 몇층가냐고 묻길레 20층 간다고 하니까 몇호로 가시라고 친절히 안내까지 해주시더라는 ㅎㅎ

  • 3. 고3,중3
    '19.7.15 3:00 PM (110.70.xxx.243)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수험생이 둘이에요 ㅠ

  • 4. ...
    '19.7.15 4:07 PM (106.248.xxx.203)

    저도 사주관상 이런 거 많이 찾아다녀봤지만... 소용 없고요.

    이런 상담은 그냥 주변에 세상이치에 밝은 사람들이나 사회인들을에게 다양하게 물어보고 정보 구하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간 날....이 기억나는데
    그 때 제 나이 38이고
    유명한 곳이라...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 앞에 상담하는 처자들이 26-28살 3명이었어요.
    진로와 직장 상담을 하는데 .... 밖에서 들어보니
    사주쟁이의 말이....피식 하고 웃음이 나는 거에요.
    그냥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들....
    그 처자들의 고민은 제가 거쳤던 것들이라 돌아보면 그 때 어떻게 뭘 찾았어야 했는지 너무 잘 보여서
    그 차자들 데려가 들려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밖에서 대기하다가
    아 내가 저기 들어가서 내 고민을 얘기해도 결국 같은 거겠구나 싶어서
    그냥 나와서... 그 이후로 끊었어요.

    세상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견문 넓은 사람과 말씀 많이 나눠보시고
    자녀분 특성을 잘 관찰해서 찾아보세요.
    그게 백배 낫습니다.

  • 5. 고3,중3
    '19.7.15 4:42 PM (110.70.xxx.243)

    윗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편하니 자꾸만 어디 기대고 싶어지네요.^^

    원글님 그새 연락처와 상호 적어놓으신 것 보니까 광고인 것 같기도 하고요.

  • 6. 궁금
    '19.7.15 6:48 PM (14.52.xxx.30) - 삭제된댓글

    광고는 아니구요 궁금하다 하셔서 저도 적어 놓은 걸 올렸어요 그리고 정확한 상호를 보면 거기 다녀오신 분이 알려 주실까 해서요 삼각지에 여러 곳이 있기도 하니까요 저도 윗님 말씀처럼 그냥 아이 믿고 지지하며 기다려야 겠네요 아이가 마음먹고 하기 나름일테니까요

  • 7. 고3,중3
    '19.7.15 10:20 PM (211.217.xxx.204)

    원글님, 저도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왔다갔다 심란해요. 사실 이미 여러번 점도 보고 타로도 봤다는요. ㅠ
    마음을 굳게 먹고 아이를 믿고 지켜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우리 화이팅해요.^^

    저희 옆집 언니가 또 엔간한 점집, 철학관 다 다녀온 언니라 삼각지 물어봤더니 가지 말래요. ㅋㅋ 그 집 둘째 예고 붙는다고 두다리 뻗고 자라고 했는데 떨어졌다고요.

  • 8. 궁금
    '19.7.15 10:27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 고3, 중3님 고맙습니다
    전 몇 군데 가 보긴 했는데 딱히 결론이 날만 한 곳이 없었구요
    그 해 운이 정말 안 좋은 것 이런 것은 맞는거 같아요 역삼동 노해정이
    진로는 잘 봐준다 해서 거기도 갔었는데요 나쁜말 들으면 아이를 거기에 맞추어 생각하니 마음이 지옥이고 좋은 말은 막연하지만 버티는 힘을 조금 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철학관 가지 말아야지 싶었는데 큰애가 재수를 하니 친정어머니 지인이 자꾸 가보라 하셔서요
    그런데 겁이나서 갈까 말까 생각중이었어요

  • 9. 궁금
    '19.7.16 7:28 AM (14.52.xxx.30) - 삭제된댓글

    고3.중3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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