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있는딸 시집보내고 (부모 도움
하나없음) 저 1961.12.28오전10시무럽
남편 1962.6.10오후 6시무렵
사주좀 봐주세요
요즘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
남의편인 남편
사는게 힘듭니다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9-07-02 20:27:39
IP : 211.202.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 9:39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이젠 사주도 구걸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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