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라도 모항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9-07-02 16:23:41

지난주에 모항여행 문의글에 소중한 답변 달아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남자친구와 모항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내나이 17세때 마음속에 품은곳 모항

21세때 시도하였으나 변산반도에 그치고 한참 직장생활에 어려울때 또다시 시도하여 그때는 채석강 그곳도 등대길에 완전 매료되어 언제나 전라도 변산과 부안은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되는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는길에 군산정보 주신분 덕분에 첫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군산초원사진관에도 가게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친구도 그곳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완전 잘한 선택이라며 좋아하더군요.


내려오는길에 새만금방조제 드라이브 했으나 기상이 좋지않아 마음으로만 풍경을 보고 온점이 아쉽긴하지만

채석강아닌 적벽강 구경도했으며

마지막으로 모항에 도착했을때 숨이 멎을듯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수천배는 아름다웠으며

마음속에 많이 많이 담아오고싶었던곳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마음속으로만 생각한것이상 아름다운곳이더군요.

전라도의 아름다움에 갈때마다 취해오는듯합니다.

하지만 20여년전에 갈때보다 변산반도나 채석강은 많이 상업화가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어서

20년전과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숙소는 미리예약하지못한점 아쉽고

곰소항 젓갈맛도 조금 보았습니다.


상당히 즐거운 여행이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전라도 여행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했네요.

정보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다른 정보 주시면 또 다시 전락도 여행에 많은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라도 완전 딱 정반대편에 삽니다.

IP : 115.95.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
    '19.7.2 4:3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때 글에서 모항이 썰렁하니 별거 없어서 실망하실거라는 댓글 보고 저도 좀 걱정됐는데, 원글님 후기 읽으니 한번 가고싶어졌어요.
    새만금방조제는 마음 속으로만 그리셔도 충분할 듯합니다. 직선의 콘크리트, 아스팔트, 철골 구조물이 들어선 자연이 자칫 모항의 감흥까지 깰 수도 있을 거예요.

  • 2. 8월에
    '19.7.2 4:44 PM (121.137.xxx.231)

    휴가인데 시골 내려갈때 들릴까 싶거든요
    그땐 너무 더우려나요?
    저도 그쪽은 안가봐서 가보고 싶었는데..
    모항이 그리 좋은지요? ^^;

  • 3. ...
    '19.7.2 5:44 PM (112.168.xxx.14)

    모항이 그리 아름답군요 모항에 가기 가장 좋은 계절이 언제일까요? 저도 가 보고 싶어지네요

  • 4.
    '19.7.2 6:35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모항이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나???
    님의 기억에 눈이 먼건 아닐까요?

  • 5. 치쿠
    '19.7.3 12:27 AM (59.6.xxx.48)

    적벽강 추천드렸는데 다녀오셨군요ㅎㅎ 전라도는 곳곳이 보물이죠 저도 틈나면 영유아 남매 끌고 서울에서 내려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75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4 대화 12:49:52 266
1824974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1 ........ 12:47:16 243
1824973 하닉 adr 참고 12:46:14 219
1824972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316
1824971 3,800원의 행복 16 ... 12:36:23 927
1824970 마운자로 하고 식욕이 전혀 없어지면 1 ㅇㅇ 12:34:26 343
1824969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109
1824968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7 ... 12:32:26 566
1824967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 12:30:28 79
1824966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4 ... 12:27:11 540
1824965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9 ㅇㅇ 12:19:31 779
1824964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4 ........ 12:16:34 467
1824963 김부장 10 ㄴㄴ 12:08:42 1,040
1824962 그알 보고 열불나서 10 nn..mm.. 12:05:59 1,452
1824961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연장가니까 좋아요 7 ........ 12:02:55 709
1824960 에어랩 이전거보다 신형이 컬이 더 잘 나오나요? 5 주니 11:58:08 582
1824959 백미, 현미 섞어서 자기전에 씻어놓고 실온에 두었는데요 10 잘될 11:54:01 867
1824958 친구가 45키로 뺐어요. 8 ... 11:52:42 2,322
1824957 짧은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다니는 방법? 2 ㅇㅇ 11:50:40 700
1824956 집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언저리 분들이 돈버는법 25 .... 11:50:27 1,726
1824955 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6 11:49:22 645
1824954 다이슨 드라이기 돈값 할까요? 13 덥다 11:45:58 917
1824953 방금 스위스7번선수 헐리우드액션 맞죠? 7 ㅇㅇ 11:36:49 870
1824952 점심메뉴로 콩국수 4 .. 11:35:21 637
1824951 “한국인들, 월급으론 집 못 사서 주식에 집착”…日 언론이 내린.. 27 ... 11:32:05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