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후반에 이직과 주말부부

..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19-07-01 08:38:47
이직을 하게되면. 주말부부를 해야합니다
오랜전업후에 취업한지 반년되었는데 업무도 맘에 들지않고 직원들도 맞지않앙요
오래된 직원들의 텃세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직이고 직급을 높게 빋고왔어요 기존직원은 제 아래이나 오래되서 돌아가는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어요
이직은 가능한데 현재살고 있는곳에서 일하기는 힘듭니다
타지에서 직장을구하고 주말부부를 해야하고.
중1 기숙사생활하는고1아이가 있어요
고민스러워요 이나이에 타지로 이직하는거도 쉽지않고 현직장은 맘에 안드네요


IP : 1.253.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8:43 AM (175.116.xxx.93)

    타지로 가도 현직장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어디나 골치아픈 인간관계는 기본이죠. 그냥 견디세요.

  • 2. ..
    '19.7.1 8:45 AM (175.211.xxx.231)

    나이들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한다는게 쉽지 않죠
    저도 40초중반에 이직하여 적응하는 데 매우 어려웠답니다
    저도 관리직이었거든요
    근데 이직하시면 업무도 맘에 들고 직원들도 다 좋을거란 보장이 있나요?
    그리고 반년 버틴건 너무 짧아요 보통 1년이 채워지지 않은 경력은 이력서에서도 빼는게 좋거든요
    타지까지 가서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을까 염려되니
    조금만 더 버텨보시면서 이직을 알아보면 어떠실까요 전문직이시라니 기회가 또 있을것 같아서요

  • 3. 저는
    '19.7.1 8:4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녀들 구성 등등해서 같이 사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4. 나는나
    '19.7.1 8:49 AM (39.118.xxx.220)

    중 1아이 고등 진학할 때까지 버텨보세요.

  • 5. 과연
    '19.7.1 9:00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직업에 대해 자아실현 의미가 90% 이상이면 타지역 가는 의미가 있겠지만, 자신을 잘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지인이 이직하면서 직급이 높아져 입사하고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누군가는 굴러온 돌이라는 표편을 한대요.
    전문직이든 아니든 어려워요.
    원글님도 지금까지 일했던 방식이 있어서 더욱 새로운 방식을 평가하고 재단하는 데 여지없을 수 있고요.
    팁이라면 여러 상황에서 내가 좀 유연하지, 내가 좀 베풀지하면서 지내세요.
    이제 원글님 스타일은 오래도록 유지했던 곳에서도 버거워 할 수 있어요.

  • 6.
    '19.7.1 9:54 AM (27.35.xxx.162)

    퀄리티 낮춰서 주말부부 안하는 직장 옮기면 모를까...
    주말부부까지 감수하고 옮긴 직장이 원글 마음에 안들면
    또 어쩌려구요.

  • 7.
    '19.7.1 10:16 AM (1.244.xxx.21)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제가 결혼후 남편따라 해외및 지방 여러곳에 이사다니며 낮선곳에서 살아본 결론은
    인간관계를 맺기위해서는 서로 간보는 시간이 있다는 거예요. 최소 일년은 걸려요.
    성인이 되어 순수하게 바라보기에는 서로 의심스럽기에 ...그 기간이 얼마될런지 모르지만 존재해요.
    주부들은 그래도 일 이년이면 판가름나요...이정도면 오래가지 않죠.
    오히려 일로 묶어져있는 남자들은 간보는 기간이 훨씬 길어요. 제 남편...힘들어 투덜투덜할때 참고 인내하고 다니라고 했어요. 무시도 당하는듯 은따도 당하는듯(젊잖고 배우고 사회적지위들도 있는 사람들이예요.)
    했죠. 그러기를 10년 되니까 슬슬 껴주더라고요...심지어 엉뚱한 분이(돈도 못받고 도움을 주었었죠) 추천까지 해줘서 엄첨 좋은 일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보기엔 고위직이고 배운사람이고 전문직일일수록 이 간보는 기간이 길어요. 그러니 버티세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답니다. 여기서 해결안되면 옮겨서도 안되요...

  • 8. 휴~
    '19.7.2 6:48 AM (175.116.xxx.169)

    좋은 말이 많네요.
    이직은 아니지만 직급 올라가서 하는 일, 지역 완전 달라져서 스트레스 받는 중이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28 롱런하는 사람 ㅇㅇ 03:04:11 30
1792227 친정엄미 서러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3 설움 02:19:19 452
1792226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1 .. 02:18:45 276
1792225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 02:13:21 151
1792224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5 .. 01:47:00 596
1792223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ㅇㅇ 01:34:45 663
1792222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27 내 이럴줄 01:28:33 727
1792221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4 기막힌 운전.. 01:27:11 428
1792220 명언 - 은퇴하는 나이 ♧♧♧ 01:24:17 371
1792219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9 네생각 또짧.. 01:08:25 535
1792218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1 ... 01:03:37 688
1792217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3 미미 00:55:59 357
1792216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5 ... 00:54:25 1,033
1792215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16 ㅇㅇ 00:19:27 1,354
1792214 공부 못하는 아이 5 우리아이 00:14:06 960
1792213 중국 쑤저우(suzhou) 6 쑤저우 00:05:36 616
1792212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아주 웃긴 작품 추천해주세요 2 ... 00:01:40 960
1792211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6 . 2026/02/02 2,742
1792210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13 ㅇㅇ 2026/02/02 1,724
1792209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7 지금 2026/02/02 2,876
1792208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5 2026/02/02 1,460
1792207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27 푸른당 2026/02/02 1,063
1792206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4 ㄱㄴㄷ 2026/02/02 1,765
1792205 개 싫어하던 사람이 개 키우고 9개월 차... 8 강아지 2026/02/02 1,994
1792204 셀토스, 현기의 눈탱이 치는 옵션 장사 1 2026/02/02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