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궁금한 것 여쭤요.
1.오이보다 영양적으로 어떤가요?
비타민c는 거의 파괴되죠?? 대신 다른 영양적인면이 올라갈까요?
깻잎이나 미늘 등 삭힌 음식들..다른 영양이 있으니 부러 만들어 먹는거죠??
2.소금물 끓여붓고 오늘 3일째인데 물 빼서 다시 끓여 식혀 부었어요.. 다시 한번 더 할 필요 없죠? 발써 노맇게 변하긴했는데 그냥 며칠뒤 김냉에 넣어도 될까여?
3.30개 했는데 끓인 소금물 부을 큰 통이 김냉김치통밖에 없어서 거기다 넣고 했는데 플라스틱이라 좀 찜찜..
항아리가 없음 많이 할 때 어떤 통 사용하시나요??
걍 플라스틱통도 상관없을지...
1. 써니
'19.6.30 8:38 PM (125.176.xxx.76)항아리가 없을 때는 끓는 소금물에 오이를 한 개씩 살짝 담갔다가 꺼내요.
그 다음 그 소금물이 식으면 플라스틱 통에 담갔다가 꺼낸 오이와 식은 소금물을 부으면 됩니다.
그리고 오이가 뜨지 않게 접시로 눌러놓고 생수병에 물을 담아 접시를 눌러 놓기도 해요.
2~3일 후 소금물만 다시 끓여서 붓기를 3번 정도 해주면 되고요.2. ..
'19.6.30 8:41 PM (49.169.xxx.133)오이지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먹는 기능식이죠.영양식은 아닌 것 같아요. 물만 밥에 먹을 때도 좋고 오이지 냉국도 별미죠.
3. ㅇㅇ
'19.6.30 9:04 PM (124.61.xxx.179)김치용 스텐다라이에 합니다
4. 흠..
'19.6.30 9:11 PM (218.157.xxx.205)한여름에 건설현장 일하는 사람들이 필수 지참하는 것중에 약국에서 파는 나트륨 가루(?)인지 약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땀을 비오듯이 몇 시간 흘리고 나면 물만 먹어서는 안되고 몸안의 염분이 같이 빠져 나가서 쇼크가 와서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사고로 죽기도 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비상으로 주머니에 넣어 뒀다가 심하게 땀을 흘렸다 싶으면 먹는다고 들었어요.
저도 오늘 오이지 먹다가.. 저야 맛있어서 먹는거긴 한데, 문득 전에 들었던 저 얘기를 떠올리니, 조상들이 여름반찬으로 그냥 생오이를 먹어도 되는데, 왜 소금물에 담가서 염장했을까 생각해보니 한여름에 적절한 반찬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5. ㅇ
'19.6.30 9:2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저도 첫댓글님처럼 팔팔 끓고 있는 소금물에
집게로 오이를 하나씩 넣었다 꺼내요.
플라스틱통이라 끓는 소금물을 부을수가 없어서요
소금물이 적당히 식었다 싶으면 그제서야 붓고
잠기게끔 무거운 돌로 눌러 놓아요.6. 오
'19.6.30 9:45 PM (58.232.xxx.191)써니님 의견 좋으네요^^
7. ㅇㄱ
'19.6.30 9:47 PM (61.102.xxx.157)아.어떡해요..뜨건 소금물을 플라스틱통에 부었으니 ㅜㅜ
8. ..
'19.6.30 10:06 PM (116.40.xxx.49)오이지할려고 스텐들통샀어요. 딱50개들어가네요. 끓였다 붓기도편하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