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익스트림인데요. 잘 드러누워.
ᆢ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9-06-27 10:17:20
털복숭이 페르시안 익스트림7살 암컷인데요.
요즘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게 일상이예요.
쩍벌하고.
첨엔 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요즘 식빵굽는 걸 거의 못봤어요.
얘들 더위도 많이 등대고 누워있나요?
다 큰 성묘 초보집사 살짝 걱정 되네요.
IP : 39.7.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27 10:19 AM (175.214.xxx.32)냥이 카페가도 걔네들 보통 그렇게 배까고 잘 누워있던데요 ㅋㅋ
아마 더워서 그러나 했어요 ㅋㅋㅋ2. .......
'19.6.27 10:22 AM (39.7.xxx.119)더우면 그래여ㅋㅋ
3. ᆢ
'19.6.27 10:24 AM (39.7.xxx.33)다행이네요. 얼마전 병윈 갔어도 별 얘기 없었는데
아무대나 쩍벌 누우니..
어디 아픈건가 걱정했네요.4. ...
'19.6.27 12:39 PM (121.144.xxx.34)더우면 시원한 타일 바닥에 엎드려 있던데요.
장모종 냥이들은 여름에 털 깎아 주시더라고요. 그럼 한결 낫죠. 굳이 미용 안 맡기고 야매 미용이라고 하죠? 클리퍼 사거나 구해서 집에서 밀어 주시더라고요.5. ㅇㅇ
'19.6.27 1:53 PM (211.209.xxx.120)저희 집 둘째는 걍 코숏 여자앤데도
맨날 쩍벌하고 드러누워있어요
귀요미들
장모종이면 털 깍아주시면 좋을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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