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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서울 대학가 원룸은 어떤가요?

? |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9-06-26 20:37:07
지방대 원룸은 동거 많이 한다고 해서 놀랬는데 인서울 대학가 원룸은  어떤가요?
IP : 118.222.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6.26 8:42 PM (223.33.xxx.188)

    동거 하는데 지방이라 하고 인서울이라고 안하고 그러진 않을것 같은데요^^;;

  • 2. 똑같죠...
    '19.6.26 8:44 PM (223.62.xxx.21)

    지방 애들 서울 애들 다 인서울에 섞여 있습니다.
    지방 애들 서울 애들 다 섞여서 지방대 다니죠.
    지역에 따라 뭐가 갈릴 수가 없어요.

    공부 잘 하는 학교는 다르겠지 생각하세요?
    그 애들은 같은 세대예요.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합니다.
    공부를 잘 하건 못 하건 애들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 중에 보수파가 있고 막가파가 있을 뿐......
    전에 어떤 분이 쓰셨어요, 인서울 원룸촌 근방에 여름에 지나가면 창문마다 소리 장난 아니라고

  • 3. 저정도는
    '19.6.26 8:45 PM (175.223.xxx.135)

    아닐거라 봅니다 솔직히 의식수준도 지방대생보단 낫겠죠 평균적으로. 지방대는 외지 학생들이라 보는 눈들이 한정되어 더 심할듯요

  • 4.
    '19.6.26 8:47 PM (180.224.xxx.210)

    비슷하지 않겠어요?

    저 대학 다닐 때 한 명도 본 적이 없는데요...
    그 옛날에도 지방대 갔던 친구말로 자기네 학교 주변에는 동거커플 많다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몰랐을 뿐 서울이라고 달랐을까 싶어요.

    참, 제 주변에 동거커플 비슷한 경우는 있었어요.
    집이 학교와 정반대라 학교앞 원룸에 살던 제 동기와 역시 집이 서울인 여친은 밤에 집에 들어갔다 뿐이지 동거나 다름 없었어요.

  • 5. 아무래도
    '19.6.26 8:59 PM (210.2.xxx.40)

    인서울은 좀 덜하겠죠.

    일단 숫자적으로 서울 출신애들은 집에서 다니고 자취하는 애들은 지방출신이니 숫자가 적고

    공부도 좀 더하는 애들이구요.


    지방대는....일단 인서울보다는 수준이 떨어지고

    그런 지방대 오는 애들은 부모눈에서 완전히 벗어난 해방감이 더 할테니...

  • 6. ..
    '19.6.26 9:14 PM (1.253.xxx.137)

    그 4평,3평 원룸...둘이 살기 힘들걸요
    숨 막히던데 지방원룸은 우선 크기도 커서

  • 7. 음..
    '19.6.26 9:30 PM (175.116.xxx.169)

    가까운 친척분이 서울에 꽤 좋은 대학가에서 원룸하는데요,
    방이 20개 좀 넘는데.,이성친구 자주 데려오는 학생은 비율로 10프로정도래요.. 그런데.. 이성친구 데려오는 ㄴ은 한 여자만도 아니고 바꿔가며 계속 데려오고 여친 끊이지 않고, 안데려오는 학생은 몇년 봐도 안데려오고 그런데요. 덧붙여 여친 달고 사는 학생들이 의대생들이었어서(원룸의 모든 의대생이 그런건 아니었지만 저 10프로 해당하는 학생들은 의대생이 대부분, 아주 드물게 경영대생 약~간)..원룸하면서 의대생들에 대해 아주 안좋은 이미지생겼데요. 방 제일 더럽게 쓰는 학생들도 의대생ㅡ.ㅡ.

  • 8. ...
    '19.6.26 9:42 PM (65.189.xxx.173)

    지방출신들이 서울에서 하숙하지요.
    서울은 널린게 모텔이고 남자나 여자 부모 없는 시간에 집에가기도 해서 동거 비율은 낮습니다,

  • 9. 인서울
    '19.6.26 10:13 PM (211.112.xxx.121)

    인서울 애들은 지방처럼 대놓고 동거하지는 않아요. 일부 그런 애들도 있지만 지방같지는 않아요.
    학교 분위기부터 달라요. 그건 인정해야죠.

  • 10. 극과극
    '19.6.26 10:15 PM (117.53.xxx.134)

    제가 꽤 보수적이라 정말 이런 얘기들으면 넘 충격인데
    친구들 딸 얘기들으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요새 애들 성개방어쩌고 얘기하면 무슨 소리냐고 울애들은 집에 일찍 귀가하고 남자들과도 절대 선을 지키고 뭐 그런 얘기해요.
    학교는 고대 이대 카대 그렇거든요. 정말 보수파/ 개방파로 나눠지고 보수적인 애들은 80년대처럼 조신하게 다니고 그럴까요? 참고로 제 친구들도 다 혼전순결자들인데 친구닮아 딸들도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 11. ㅇ ㅇ
    '19.6.26 10:27 PM (14.38.xxx.159)

    동거 많이해요
    부모가 알아도 큰 자식이라
    뒷말만 하고 냅두더라구요
    개중 의대 약대면 오히려 반기구요
    헤어져도 세탁 잘해서 결혼하더라구여

  • 12. 그리고
    '19.6.26 10:28 PM (211.112.xxx.121)

    인서울 자취하는 애들은 부모님들이 자주 들여다 보는 경우가 많으데 지방대 자취생 부모님은 솔직히 돈만 보내주시고 잘 찾아오지도 않고 무심한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애들이 맘 놓고 더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

  • 13. 친구들딸
    '19.6.27 1:06 AM (180.65.xxx.37)

    이 엄마한테 남자들이랑 자고다닌다 그런소리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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