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띄엄띄엄 봤는데도 이상하더라고요. 참여했습니다.
동의했어요. 어제 기사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죽은것도 억울한데 시신훼손에 의붓자식 죽인년을 경찰이 보호해준거네요
청원에 동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