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식구들 박선영을 거의 여자로 안보는거 같아요
스타일 너무 좋던데..
특히 최성국 너무 막 하네요..
조하나한테 하는 반만큼만 해도 좋은데
불청 외 다른 활동도 안하는거 같고 뭐하러 소속사 들어갔을까요?
포지션 멤버 그 사람한테 괜히 낚여서..
불청만 할거면 수입면에서 개인활동인게 좋지 않을까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타는 청춘 박선영
ㅁㅁㅁ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19-06-26 14:01:41
IP : 39.7.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부남과
'19.6.26 2:03 PM (1.240.xxx.7)스캔들로 한동안
못나왓어요2. ㅇ
'19.6.26 2:11 PM (175.127.xxx.153)불청 나오기전까지 나온 드라마 있었나요
소속사 계약하고 아침드라마 나왔는데 연기가 발연기던데요3. ..
'19.6.26 2:25 PM (121.178.xxx.200)유부 아니고 매니저 아니었나요?
매니저랑 동거했는데
폭행 당하고 돈 뺏긴...사건(?)
20대 때 에스콰이어 광고 오드리햅번(티파니에서 아침을)분장하고.....그거 정말 예뻤던 듯...
세월이 야속하네요.4. ...
'19.6.26 2:32 PM (111.65.xxx.95) - 삭제된댓글시아버지(?)는 박선영이는 내 며느리라 하고
며느리(?)는 그렇지 않다고 하고 그랬었지요.5. 왜요
'19.6.26 3:38 PM (180.224.xxx.210)포지션 소속사 들어가서 서로 윈윈하고 좋던데요뭘.
얼굴은 지금도 나쁘지 않은데 예전부터 발연기였어요.
예능에서 오히려 나아요.
그런데 완전 맨얼굴 본 적 있는데 너무너무 얼굴피부가 안 좋더라고요.
불청에서는 또 맨얼굴도 나쁘지 않아서 무슨 조화인가 했어요.6. 너무 세련되
'19.6.26 4:58 PM (124.49.xxx.61)최민수랑 가슴달린 남자?던가.
그후로 발연기7. ..
'19.6.26 6:12 PM (183.98.xxx.5) - 삭제된댓글정말 그런 사건이 있었나요. 착해서 당한 듯 하네요
불청보면 남들 잘 챙기고 착하든데..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 외로운데
포지션 덕택에 삶에 생기를 얻은 것 같아 전 보기 괜찮드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