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전화온 친구
1. 남편
'19.6.23 12:24 PM (116.127.xxx.146)말 들으세요
뭐든 한번 하는건 없어요.
한번도 안하는건 있어도요
한번한사람은 두번세번 해요...그것이 무엇이 되었든2. ㅇㅇ
'19.6.23 12:26 PM (121.168.xxx.236)배신 내용이 뭔가요..
3. 순간
'19.6.23 12:26 PM (39.7.xxx.40)반가워서 . . .
ㅡㅡㅡㅡ
아직 덜 데이셨나 봅니다.
더 데여보세요.
결국 인간은 안변해요.
지가 아쉬우니까 전화했겠죠.
또 이용당해주고 싶으세요?
그런 사람이라도 아쉬운가 봅니다4. 깨진술잔
'19.6.23 12:28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다시 붙여봤자.
5. 친구끼리
'19.6.23 12:33 PM (223.38.xxx.60)그 정도로 배신할 게 있나요?
6. ... ...
'19.6.23 12:35 PM (125.132.xxx.105)순간 반가웠던 건 배신을 잊어서가 아니라 예전 습관이 예상치 못한 한밤중에 갑자기 돌아온 걸 거에요.
곧바로 "아니지" 싶었을 거에요.
저는 한번 끝난 인연은 누군가 말했듯 상한 우유라고 생각해요.
그 후 생긴 친구에게 집중하세요. 근데 어차피 새 친구 유효기간도 길어야 3년이라네요ㅠ7. ...
'19.6.23 12:36 PM (180.71.xxx.169)친구끼리 배신이 뭐죠?
8. //
'19.6.23 1:30 PM (175.116.xxx.93)또 배신합니다.
9. 뭐
'19.6.23 1:33 PM (58.230.xxx.110)또 아쉬운 소리 하려나보죠...
10. 전화하려면
'19.6.23 1:34 PM (175.208.xxx.176)별써했으
니도움이 필요해 한번더 이용해먹고 인연끊어야징 아 쉬운냔11. 근데그게
'19.6.23 1:35 PM (211.109.xxx.163)다시 이어진다해도 전같지는 않아져요
결국은 끊어지더라구요
저도 고딩친구 30년 넘게 이어오면서
전 결혼도 하기전에 먼저 결혼한 친구의 진짜 다사다난한 인생을
옆에서 지켜보고 보듬어주고 다 했는데
결국은 돈문제로 이용당하는거같아
연락을 끊었어요
한동안 잠잠하다 문자했던데 답장 안했어요
카톡 프로필보니 저희애랑 동갑인 딸 결혼사진으로 해놨더구요
한번 정떨어지니 다시 이어가는것도 피곤하고ᆢ12. ...
'19.6.23 1:46 PM (218.144.xxx.231)친구 맨정신일 때 전화해서 5년전 니냔의 배신으로 연끊은 건데 무슨 낯짝으로 한밤중에 술처먹고 전화질이냐고 퍼부어주고 차단 거십쇼. 그런거에 흔들리니까 친구한테 배신이나 당하지란 소리 듣고 살고 싶지 않으면.
13. 그 친구 안변한거죠
'19.6.23 1:48 PM (1.234.xxx.107)변했다면
맨 정신에 몇 번이고 박대당하더라도
님에게 사과를 한 후
님이 다시 만나줄 건지 기다려야죠
술 김에..
그냥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인 거에요.
그걸 반가워하는 님도
매몰찬 성격이 못돼서 또 배신당할 거구요.14. 글쎄요
'19.6.23 2:29 PM (118.218.xxx.37)그 전화가 끔찍한 게 아니고
반가웠다니
뭔가 마음이 찡하네요
그 구체적인 배신이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문자나 톡으로 그 때 상황이나
원글님 마음을 전해 보기나 해보세요
그쪽 입장에서야 이유도 모르고
멀어졌으니 ..궁금도 할 듯요
읽고 답 없으면 마는 거고
그 때 그랬구나..미안하다고 사과하면
한 번쯤은 다시 만나볼 듯요
배신이 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음.15. 흐이그
'19.6.23 3:21 PM (211.245.xxx.178)이미 벌어진 사이라 다시 돌아가는건 어려워요..
할수없지요.
그래서 사람사이가 힘든거 아닌가요.ㅠ16. 한 번
'19.6.30 9:1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깨지면 다시 예전같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후회하며 말한 것으로
배신감 상쇄하며 편하게 잊으세요.
남편도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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