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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샘에게 문자 보내도 될까요?

ㅇㅇ 조회수 : 16,370
작성일 : 2019-06-19 00:17:10
아이가 학교가 멀어 자주 지각해요
그리고 미술 준비중인데 수행평가 0점 받으려는데도 꼭 시킨다네요 담임샘 과목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학교도 멀고 여러가지로 학교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미대입시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요즘 수행 문제로 힘들어 하는데요. 고교 졸업의 필수요건인지요? 그렇지 않다면 수행을 안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내일 문자로 이렇게 보내도 될까요?


IP : 220.85.xxx.140
1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9 12:18 AM (122.34.xxx.61)

    원글님 왜그러세요??

  • 2. 아!!!!
    '19.6.19 12:1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진짜!!!!!!!
    쫌!!!!!!!!!

  • 3. 집이
    '19.6.19 12:20 AM (220.85.xxx.140)

    먼 건 사정이 있어요. 이혼 때문에요.
    아이가 하기 싫다는데 담임샘이 오버하는 거 아닌가요?

  • 4. T
    '19.6.19 12:21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학교는 왜 다니나요?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입시 치루면 안되나요?
    지각을 자주하고 담임과목 수행을 당당히 0점 맞을거면 뭘 얻고자 학교를 다니나요?
    진짜 궁굼해서요.

  • 5. ....
    '19.6.19 12:21 AM (122.34.xxx.61)

    대학을 안보내실꺼면 문자보내세요.

  • 6. ....
    '19.6.19 12:22 AM (122.34.xxx.61)

    진짜 이런 부모가 있구나...

  • 7. 에혀
    '19.6.19 12:22 AM (180.69.xxx.167)

    자퇴시키세요 그냥

  • 8. 자퇴시키세요.
    '19.6.19 12:23 A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검정고시보면 수행 안해도 되요.

    진짜 어이없단 말도 아깝다

  • 9. 그렇다고
    '19.6.19 12:23 AM (220.85.xxx.140)

    오늘 발표 못했다고 아이에게 목요일까지 하라고 하고
    안하면 남겨서 완성 시키게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미술학원 스케줄도 있고
    0점 받으면 되는거 잖아요.

  • 10. 학교
    '19.6.19 12:2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학교스케줄은요?

    학생을 끌고가는 교사가 그렇게 우스우신가요?

    (선생님이냐고 묻지마세요. 아니니까요)

  • 11. 어휴
    '19.6.19 12:25 AM (117.123.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괜히 애까지 이상하게 보여요. 부모때문에요.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그럴거면 뭐하러 학교 보내시나요?
    윗분말대로 자퇴시키고 원글님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게 맞죠.

  • 12. 미술은
    '19.6.19 12:26 AM (220.85.xxx.140)

    내신이 필요없어서 학원이 더 중요해요
    수능 준비로 국어 영어는 과외 시키고 있구요

  • 13. ..
    '19.6.19 12:26 AM (175.116.xxx.93)

    원글은 이세상에 본인밖에 없나요? 본인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사회입니까? 학교 원칙이라는게 있잖아요. 무식한 진상이네. 검정고시 보든가요.

  • 14. 그니까
    '19.6.19 12:2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신 필요없고
    수행 싫고
    국어영어는 과외하는데

    왜 학교 보내세요? 멀기도 한데...

  • 15.
    '19.6.19 12:27 AM (27.35.xxx.162)

    자식이 부모 닮는게 확실하네요

  • 16. ...
    '19.6.19 12:27 AM (221.165.xxx.222)

    학교를 개똥으로 아는 학부모네요
    애가 뭘 배우겠어요?
    저런 생각을 하는 애엄마가 있다니 댓글 단것도 기가 찹니다

  • 17. 제발
    '19.6.19 12:27 AM (1.224.xxx.193)

    개념 좀 챙겨요
    진짜 애를 위한다면
    가만있구요 쯧쯧

  • 18. 그러지마세요
    '19.6.19 12:28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단체생활이예요. 그런식으로 나한테 필요없는건 안하겠다면 다들 그렇게 하죠. 적당히 따라가야죠. 그게 곧 사회생활 배우는거구요.

  • 19. 음..
    '19.6.19 12:28 AM (118.44.xxx.16)

    이렇게 보내시면 선생님이 아주 황당하실 듯 해요.
    정 도저히 안된다면 차라리 만나서 말씀을 하시거나 전화로 직접 사정을 잘 말씀하세요.
    일반적인 일도 문자로 하다 보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문자로 보고 이해하시에 선생님이 너무 힘드실 듯 해요.

  • 20. 자퇴
    '19.6.19 12:28 AM (122.38.xxx.224)

    시키세요.

  • 21. ..
    '19.6.19 12:28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내일 자퇴시키시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 22. T
    '19.6.19 12:29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그 중요한 미술학원 스케쥴에 큰 지장을 주는 학교군요.
    그런데 학교에서 뭐 얻는게 있어서 꾸역꾸역 가는건가요? 지각을 자주 하면서까지 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큰 이유가 있어요?

  • 23. 졸업은
    '19.6.19 12:29 AM (220.85.xxx.140)

    할 거라서요.
    저도 회사다니느라 애 지각은 어떻게 힘들어요. 고등이니 말 들을 애도 아니구요. 막내딸이라

    그럼 담임이 애를 방과후에 남겨도 그러라고 할 건가요?

  • 24.
    '19.6.19 12:29 AM (59.6.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자퇴시키고 대학시험에만 올인하시길

  • 25. 자퇴얘기에
    '19.6.19 12:3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극단적으로 얘기한다고 하지마세요.
    엄마태도보단 덜 하니까요...

  • 26. 그래
    '19.6.19 12:31 A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문자보낸다쳐도 안녕하세요 한마디 인사끝에 바로 아이 편의 봐달라는 말만 다다다는 아닌듯요.
    적어도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이런일로 불쑥 문자드려 죄송합니다 정도는 써야되지않나요..

  • 27. ,....
    '19.6.19 12:31 AM (223.62.xxx.229)

    대학간다 쳐도 교수님 과목은 아이 취직에 도움이 안되니 과제주지 마세요 과장님 아이가 어떤 일이 스트레스 받는다니 월급까도 되니 시키지 말아 주세요

  • 28. ㅇㅇ
    '19.6.19 12:32 AM (121.168.xxx.236)

    예전에 야자 있을 때 미대 입시로 야자 안하고
    학원 가는 걸 허용하는 학교가 있고
    허용안하는 학교가 있었어요

    허용 안하는 이유는 학교 분위기 해친다는 것 때문이었죠
    허용하는 학교는 일반고였지만 미술을 비롯 예체능쪽을 좀 밀어주는
    학교였어요

    인문계 고등학교인데 중간에 대학포기하고 방과후
    미용 학원 다니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것도 학교에 따라
    다르더군요

  • 29. T
    '19.6.19 12:32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졸업을 하고 싶으면 학교의 룰을 따라야죠.
    지각도 밥먹듯, 수행도 안하고..
    그래도 필요하니 내가 뭔짓을해도 졸업은 시켜줘 인가요?

  • 30. 찜찜
    '19.6.19 12:33 AM (117.111.xxx.98)

    너무 비상식적인 질문을 천진무구하게 하셔서 당황스럽네요

    내신은 필요없는데 학교는 왜 다녀요?
    왜 졸업장이 필요해요?

    댁의 따님때문에
    학교교사들도 힘들고 친구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 미치고 어머님도 힘들고....
    그냥 검정고시 치르고 수능봐서 대학가게 해요

    그리고 어머님이 그렇게 아이에게 휘둘려서야....... 유구무언입니다

  • 31. ㅇㅇ
    '19.6.19 12:33 AM (121.168.xxx.236)

    학교 방문해서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미대 갈 거니까 수행 빼주세요.. 이렇게 접근하지 마시고

  • 32.
    '19.6.19 12:33 AM (211.187.xxx.126)

    이런 엄마가 진짜 있군요. 그냥 자퇴시키세요. 미술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 33. ..
    '19.6.19 12:34 AM (175.117.xxx.158)

    학교꺼 우습게 알고 학원꺼 백날 해봐야 ᆢ란 소리 나와요
    애 난처하게 그냥 냅두시는게 애한테 도움될텐데요

  • 34. 궁금한거요~~~~
    '19.6.19 12:3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졸업은 왜 시키시려는거에요?

    대학가면 취직준비로 과제 안 낸다고 교수에게 전화?

  • 35. ..
    '19.6.19 12:36 AM (125.177.xxx.43)

    담임과목 하나면 대충 해서 내면 될텐대요
    잘 할 필요없고요

  • 36. ...
    '19.6.19 12:37 AM (180.71.xxx.169)

    학교 지각이나 시키지마세요. 그거야말로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 37. ㅡㅡ
    '19.6.19 12:37 AM (1.254.xxx.41)

    원글님 그런마인드라면 직장에서도 참 꼰대일거같은..

  • 38. ..
    '19.6.19 12:37 AM (125.177.xxx.43)

    차라리 만나서 상담 하며 사정 얘기 하세요

  • 39. 애가
    '19.6.19 12:37 AM (220.85.xxx.140)

    절대로 수행 하는게 싫다는데 어떡해요
    하기 싫은건 안하는 애에요.

    아까 교실청소할때 담임이 깐깐하게 굴어서 감정이 상해있구요.
    집도 청소 안하는 앤데..

  • 40. ...
    '19.6.19 12:39 AM (221.165.xxx.222)

    무개념 진상 학부모되지 마시고
    가만히 있는게 아이한테 도움됩니다

  • 41. ㅇㅇ
    '19.6.19 12:40 AM (121.168.xxx.236)

    미대입시 상황에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원글님 댓글 보니
    화가 나네요

    집 청소는 안해도 교실 청소는 해야죠
    하기 싫은 건 안하는 애라구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42. ㅎㅎ
    '19.6.19 12:41 AM (122.46.xxx.203) - 삭제된댓글

    욕 나오는 애미와 딸년이네요.
    ㅎㅎ

  • 43. ..
    '19.6.19 12:41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하기 싫으면 뒤지라고 하세요

  • 44. 아니 그니까요
    '19.6.19 12:4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검정고시 치면
    수행도 청소도 담임도 없다니까요!!!!!!!!!!!!!!!!!!!!!!!!!!!!!!!

  • 45. 아휴
    '19.6.19 12:42 AM (1.224.xxx.193)

    위에도 댓글달았는데
    대댓글 단거 보니 더 기맥히다 진짜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더니 ㅎㅎ
    왜 자식이 그리 행동하는지 알것같네요

  • 46. 이거
    '19.6.19 12:43 AM (61.79.xxx.204)

    주작아니죠? 에그머니나 놀래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47. ...
    '19.6.19 12:43 AM (221.165.xxx.222)

    댓글 다는 거 보니 참...
    집도 청소 안하는 애라니ㅋ
    교실은 다같이 쓰는 공간입니다
    댓글도 아깝네요

  • 48.
    '19.6.19 12:43 AM (114.111.xxx.155)

    유. 구. 무. 언인 모녀일세.

  • 49. 싫은건 안한다??
    '19.6.19 12:44 AM (1.238.xxx.39)

    학교생활에 그런게 어딨어요??
    졸업하고 싶으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더구나 담임샘 과목을!!

    교실 청소하는데 담임샘이 깐깐하게 한것은
    지각도 잦아...수행도 안 해...청소도 대충..
    이러니 깐깐하게 안할수가 있나요???

    감정이 상해 있다고요??
    자기 할일 똑바로 하고 감정 내세우라 하세요..

  • 50. 와~~
    '19.6.19 12:44 AM (175.113.xxx.44)

    댓글이 점입가경인데요... 이제는 댓글 반응 보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을 정도...
    말로만 듣던 개진상학부모를 82에서 보네요 ㅎㅎ

  • 51.
    '19.6.19 12:45 AM (210.113.xxx.112)

    학생이 학교생활이 우선이지 학원이 우선이 될수있나요?
    미대보다 성실성부터 가르치심이

  • 52. 어머머머머
    '19.6.19 12:45 AM (182.208.xxx.58)

    담임이 깐깐하게 굴어서 감정이 상했대~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보당~ㅋ

  • 53. 하하하하
    '19.6.19 12:45 AM (121.88.xxx.63) - 삭제된댓글

    덕분에 넘 웃었어요. 저희막내는 초딩때도 교실청소했어요. 물론 집에서도 안하는 앱니다. 요즘 집에서 청소하는 애가 몇명이나 되겠어요? 남들도 싫어도 다 합니다. 리틀 박근혜 키우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 54. 아이고ㅠ
    '19.6.19 12:46 AM (211.227.xxx.165)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글은 첨이네요

  • 55. 청소
    '19.6.19 12:46 AM (220.85.xxx.140)

    안했다고 했나요
    청소 했는데 담임이 깐깐하게 하라고 해서 감정이 상해있다구요.
    담임샘이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잘 못하는 거같아요
    지각도 애 늦게오는 걸 왜 저에게 문자보내나요 전 회사에 있는데

  • 56. 헐...
    '19.6.19 12:48 AM (1.238.xxx.39)

    애가 안 오니 보호자에게 연락하는거죠!!
    욕 먹고 생명연장을 꿈을 이루려나 왜 이러세요??

  • 57. 세상에
    '19.6.19 12:48 AM (116.36.xxx.198)

    이거 딸이 쓴거 아닌가싶네요 아니라면 참

  • 58. ..
    '19.6.19 12:49 AM (221.165.xxx.222)

    보호자니까 애엄마한테 문자 보내는게 맞죠
    그렇게 애 방치하다간 나중에 후회합니다
    정신차리세요

  • 59. 으악
    '19.6.19 12:49 AM (61.79.xxx.204)

    진짜가 나타났네요
    진짜 진상
    어떻게 회사생활하시는지 궁금

    일했는데 상사가 깐깐하게 하라고 하는건 왜 그럴까요? 일을 못해서겠죠?

  • 60. ..
    '19.6.19 12:49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님은 나이 많아서 남편이랑도 못지내 이혼하고 애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고 끌려다니나요

  • 61.
    '19.6.19 12:4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재밌다~~~~~

  • 62. ㅇㅇ
    '19.6.19 12:50 AM (121.168.xxx.236)

    무단지각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계시네요
    다 된 밥에 코 빠뜨릴 수 있어요
    정시라고 해도 잦은 무단지각은 불합격 될 가능성 높아요
    그래서 보호자한테 연락하는 거예요
    입시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서요

  • 63. ...
    '19.6.19 12:50 AM (180.71.xxx.169)

    지각도 밥먹듯, 수행도 하기 싫으면 안해, 청소도 대충..거기다 엄마는 야단을 쳐주기는 커녕

  • 64. ㅋㅋㅋㅋㅋㅋ
    '19.6.19 12:50 AM (61.79.xxx.204)

    욕 먹고 생명연장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

  • 65. 지금 잘건데
    '19.6.19 12:51 A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내일 아침에 펑 되어있지 않길...

  • 66. 우와
    '19.6.19 12:51 AM (223.38.xxx.199)

    집도 청소 안 하는 애래...
    다른 애들도 다 그래요. 그나마 학교 가서, 청소하는 법, 여러 명이 손발 맞춰 분업하는 법, 너는 걸레질, 나는 빗자루질, 그런 거 배우는 거예요. 그래야 사회 나가서 무능력자 취급 안 받고 뭐라도 할 줄 알죠.
    집에서도 사실 가르치고 시켜야 하고요
    - 엄마 아니라 도우미가 하는 집이라 해도!
    재벌집이라도 저는 사실 시켜야 한다고 봐요.
    자기가 일을 알아야 남도 부리는 거예요-
    얼마나 건성으로 하고 대충 했으면 청소에서 지적 받았겠어요.

    졸업장 따려고 다니는 것만이 학교 아닙니다...
    지각 하지 않고 시간 엄수하기,
    일정 시간 안에 주어진 과제를 잘 해내기,
    내게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하지 않기,
    즉, 성실함,
    이런 것도 배우는 거예요.

    대학에서는 미술만 할 줄 아세요? 교양과목은 어떡하려고 그러세요?
    청소 설거지 하나도 할 줄 모르고 뺀질거리면
    대학에서 엠티 가면 선배들의 미움은 한몸에 받겠군요....
    아이는 아이라서 철이 없다지만 엄마는 잘 가르치셔야죠ㅠ 왜 똑같이 그러세요.

  • 67. 모모
    '19.6.19 12:52 AM (180.68.xxx.107)

    이엄마 댓글보니 옛날 제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자기딸에게 차한잔 내오라고
    시키더군요
    근데 그딸이 싫다고 안한다고 합디다
    그러니 제친구가 커피를 내오면서 하는말이
    쟤는 지가 하기싫으면
    절대 안하는애라고 ᆢ
    그때제가 기가막혀서 할말을 잃었는데
    오늘 여기서 또 그런 말을듣네요
    이런부모가 있긴 있나봅니다

  • 68. 살다살다
    '19.6.19 12:53 AM (180.228.xxx.213)

    진짜 이런무개념이 있네요
    학교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 69. 정시에
    '19.6.19 12:53 AM (220.85.xxx.140)

    출결은 안들어 가는데요
    미술학원에서 다 상담 받았어요. 유급되지않게 하면 된다고

    수행 0점 받겠다는데도 하라하고 이번주까지 안하면 남긴다는 담임은 문제가 없나요

  • 70. ..
    '19.6.19 12:53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거 보니 뭔가 나사빠진 사람 같네요 애가 정상일수가 없겠네요.

  • 71. ...
    '19.6.19 12:54 AM (221.165.xxx.222)

    아 진짜 그 담임한테 원글과 원글이 쓴 댓글 보여주고 싶네요
    기가 막히네요

  • 72.
    '19.6.19 12:54 AM (211.206.xxx.180)

    대학 가서도 대학교수 보고서나 작품 제출에도 그렇게 문자 하세요.
    어차피 애 진로에 학점 결정적 아닌데 졸업은 해야하니 다른 대체방법 알려주라고.

  • 73. ㅇㅇ
    '19.6.19 12:55 AM (220.89.xxx.124)

    오래 살라고 일부러 욕 수집하는거죠?

  • 74.
    '19.6.19 12:56 AM (223.38.xxx.199)

    그런 담임은 문제 없어요.
    학교는 다니면서 수행은 0점 받겠다는 아이와 부모는 담임에게 정면으로 대드는 거라서 문제 있고요. 수행 0점 받을 거면 학교 왜 다니나요 진짜...... 분위기 흐리지 말고 자퇴하시는 게 나아요.

  • 75. ...
    '19.6.19 12:56 AM (221.165.xxx.222)

    강적이다

  • 76. ...
    '19.6.19 12:57 AM (180.71.xxx.169)

    헐...애 지각했는데 그럼 보호자한테 연락안해요? 만약 사고라도 난거였으면 어쩌려구요?

  • 77. 호미맘
    '19.6.19 12:57 AM (108.225.xxx.148)

    댓글이 이렇게 다 한 방향이기도 힘들 듯.
    저기요, 이거 낚시죠?

  • 78. 인정
    '19.6.19 1:00 AM (49.173.xxx.96)

    이런 아이와 엄마를 아직 놓지 않은 담임선생님이 대단하시네요

  • 79. ..
    '19.6.19 1:01 AM (221.165.xxx.222)

    담임한테 문자 넣으세요
    이게 원하는 댓글이죠?
    담임욕을 해주는 공감 댓글을 기대했나본데
    댁 공감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비상식적인 언행은 이제 그만 하세요

  • 80. 반에
    '19.6.19 1:01 AM (220.85.xxx.140)

    체육하는 애도 있는데 걔는 잠만자도 안깨운대요.

    우리 애도 걔처럼 졸업만 하는게 목표에요!
    예체능 하는 애도 많은데 시간도 부족하고
    필요없는 내신 수행은 시간낭비잖아요!!

  • 81. 선생님
    '19.6.19 1:02 AM (175.195.xxx.221)

    불쌍해요... 원글댓글보니 임용된지 몇년 안된 분인가본데
    얼마나 속터질까...

  • 82. ..
    '19.6.19 1:03 AM (221.165.xxx.222) - 삭제된댓글

    소귀에 경읽기네

  • 83. 듣지도 않아. .
    '19.6.19 1:03 AM (1.11.xxx.12) - 삭제된댓글

    어머니!!제발 여러사람 피해주시지 마시고 그냥 주무세요

  • 84. 하이고야
    '19.6.19 1:04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맘대로 하세요
    문자 보내든가말든가
    여기 댓글 조언대로 하지않을거면서 묻긴 왜 묻는지
    벽창호.

  • 85. ㅇㅇ
    '19.6.19 1:08 AM (220.89.xxx.124)

    문자 보내세요.
    답 없는걸 알게해줘야 담임도 애 포기하죠.
    아직은 안 놓고 잡고 있나보네요.

  • 86. 헐헐헐
    '19.6.19 1:08 AM (210.113.xxx.112)

    정상적인 일반고에 비정상모녀가 졸업장받겠다고
    정상인 교사 애먹이는듯

  • 87. 정답,,,
    '19.6.19 1:08 AM (125.178.xxx.70) - 삭제된댓글

    네,,,보내세요
    하고 싶은 대로, 내키는 대로 하세요
    어차피 애도 지각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잖아요
    그게 편하잖아요

  • 88. 하하하
    '19.6.19 1:09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미대생 엄마로서..참 ..어디 미대 지망인데 그러세요
    내신 필요없고 수능 국영 이면 서홍국은 일단 아닌데 말이죠.

    님 아이만 수행 빼주면 다른 아이들과 형평성을 밝혀야 합니다
    님은 내 자식만 보죠 선생님들은 몇 백명을 봐야 해요.

    학원샘 말은 신주단지처럼 떠받들고
    학교는 우습고 교사는 뭔데 내 아이 남기라마라 하냐 이건가요 지금?

    할 말이 없네요..불로장생하시겠어요

  • 89. 엄마나딸이나
    '19.6.19 1:11 AM (175.116.xxx.93)

    자식 잘 키우셨네...

  • 90. 엄마나딸이나
    '19.6.19 1:12 AM (175.116.xxx.93)

    시간낭비하지 말고 검정고시 보라고요. 여기 댓글 원글 두둔하는 사람 한명도 없구만 빠락빠락 우기네.

  • 91. 와~
    '19.6.19 1:13 AM (1.254.xxx.41)

    놀랍다. 놀라울따름이에요.
    뭐 딸이랑 원글님 둘이 하고픈대로하세요.
    이야 세상 진짜 놀랍다.

  • 92. 0점
    '19.6.19 1:15 AM (128.180.xxx.237)

    저기요 원글님. 0점을 줄지 말지는 선생님의 권한이예요. 학생이 '난 안할테니 0점 내놓으세요' 하는게 아니라고요.
    원글님 아이 하나 봐주면 나머지 애들은 어쩌죠? 개인의 자율성 중시한다고 소문난 미국에서도 제일 첫 원칙은 fairness예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전혀 공정하지 않다는 건 알고 하시는 말씀이죠?
    진짜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면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있다는걸 가르치셔야죠. 그런걸 배우러 학교가는거지, 그것도 싫으면 학교 왜 다니나요. 관두고 검정고시 시키세요. 그것도 고졸인정되니까.
    지각문제도 그래요. 일찍 깨워서 학교 보내세요. 왜 주어진 룰을 안지키고 본인 하고싶은 것만 하는 딸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거예요? 혹시 계모세요?
    그리고 체육하는 애가 잔다고 안깨우는 건 여기다 갖다붙이지 마시고 학교에 따로 요청하세요. 면학분위기 흐리게 하지 말고 운동부 애들도 다 깨우라고.

  • 93. 남겨도
    '19.6.19 1:16 AM (122.38.xxx.224)

    안 남고 오면 0점 줄거예요.

  • 94. 진리네요
    '19.6.19 1:18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맘카페 가서 진상들한테 으싸으쌰 기운받으세요.
    자식앞에서 그 선생 욕도 엄청 했을것 같네요. 그러니 애가 선생님을 더욱더 우습게볼꺼고.
    미국처럼 sns 기록까지 대입에 적용했음 좋겠네요. 혐오 분란 무개념 글 쓴 학생이나 그 부모까지 조사해서 대입에서 불합격시키는 그날이 반드시 오기를 희망합니다.
    일반고에 지금 미술 수행 막 끝낸 학교가 어느 학교인지 알았음 좋겠네요. 학교에 전화하고 싶네요.

  • 95. 자퇴하면
    '19.6.19 1:20 AM (219.250.xxx.4)

    정시 공부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얼른 자퇴시키세요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해요. 편한 길이 있는데요

  • 96. 죄송하지만
    '19.6.19 1:20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애가 지각이 잦다는데 원글님보니 잦을수밖에 없단생각이 드네요
    오래 선생님하시는분들 얘기들어보면 애들보면 안봐도 부모모습이 보인다더니.
    상담때보면 여지없더라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댓글보면 저 문자에 대부분 부정적인데 한번 보내보세요
    후기기다립니다

    참 그리고 수행안하면 남긴다는 담임선생님은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안하면 남겨서라도 하게 해야한다는 생각.
    책임감있으신 선생님이시네요

  • 97. 물어보셨으니
    '19.6.19 1:22 AM (219.250.xxx.4)

    답 해요
    그런 문자 보내면 안돼요
    그런 문자 받으면 님 아이에게 더 큰 피해가 가요
    부모 잘못만난 죄로요

  • 98. 56
    '19.6.19 1:24 AM (115.136.xxx.71)

    원글님의 댓글들을 보니 아이는 아이고 본인의 회사 생활은 문제가 없는지 걱정스러운 지경입니다. 님 아이가 감정 상해 있다는 것만 보지 마시고 님 아이가 현재 학교생활 전반을 어찌하고 있는지 보세요. 이혼 등으로 상황이 바뀌어서 아이가 통학거리도 멀고 여러가지로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아마 님의 아이가 담임에게 지지받지 못하는 여러 원인 제공을 했을 수도 있어요. 집에서의 아이와 학교에서의 아이는 다르구요, 자식 두고 장담 못합니다.
    아이가 말을 알아먹고 지키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태도를 보이면 담임은 보호자에게 굳이 전화하지 않을 것 같구요. 그렇지 않으니 전화했겠지요. 그런데 회사에 있는 엄마더러 전화를 왜 하냐고 담임 욕하면 안 되구요. 엄마 말도 안 듣고 담임 말도 안 들어서 담임한테 전화받게 하는 원글 님 딸을 혼내는 게 일반 상식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해서 미대 들어가면 뭐하나요. 엉덩이에 뿔난 망아지마냥 단체생활의 기본 수칙을 지키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고 고쳐야 할 부분이라는 점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인데요. 고등학교 담임이 지금 겪는 상황을 대학교수가 겪고 그 다음으로 직장 상사가 겪게 될 고리를 지금 끊어내시는 게 어떨까요. 안 그러면 결국 이 사회에서 님의 딸이 상처 받고 힘들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해도 수용하기 어려우시면....문자 보내지 말고 가만 계시거나 차라리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보내세요.

    부족한 딸아이로 인해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집에서 좋은 방향으로 계속 설득하고 권유하고 있습니다만, 아이가 심신이 지쳐 귀에 잘 들어오지 않나 봅니다. 선생님께 이렇게 안 좋은 모습과 태도를 자꾸 보여 드리게 되어 저라도 대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중에라도 깨닫고 돌아올 수 있도록 집에서도 계속 관심을 두겠습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더욱 한쪽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으니 선생님께서도 이 점 고려하시어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늘 제 아이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어떻게든 이끌어 주시려고 애써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 99. 이렇게
    '19.6.19 1:24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학교생활 엉망이니 예체능에 대한 편견이 있죠.
    외국은 예체능도 기본 학교교육은 충실해야 되던데.

  • 100. 아주
    '19.6.19 1:3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댓글만선이네.. 베스트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어머니 진짜 56님이 쓴글 잘 읽어보시고 생각 고치시길요.

  • 101. 또로로로롱
    '19.6.19 1:32 AM (222.98.xxx.91)

    요즘은 예체능도 학교 성적 좋아야되지 않나요?

  • 102. 헐~
    '19.6.19 1:50 AM (116.120.xxx.216)

    56님은 천사시네요. 모범답안까지 주시다니..

  • 103. ??
    '19.6.19 2:11 AM (222.112.xxx.131)

    학교의 정상적 커리큘럼을 난 필요없으니 안하겠다?
    이건 징계감 아닌가요??
    아이는 철딱서니 없어서 그런다 치고
    야단치고 가르쳐야 할 엄마가 한 술 더 뜨네요
    지각 밥먹듯이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건 안한다는 님 딸이요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요?
    엄마는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하나요?

  • 104. ditto
    '19.6.19 3:28 AM (220.122.xxx.147)

    저 위에 욕먹고 불로장생 ㅎㅎㅎ 넘 웃겨요 아이고 배야 ㅋㅋㅋ

  • 105. 리기
    '19.6.19 4:44 AM (125.136.xxx.145)

    원글님 돈 많으신가요 따님 이렇게 교육시키다가는 정상적인 사회생활 힘들거같은데 평생 뒷바라지 하실수 있겠는지... 진정 따님을 위한 교육이 어떤건지 생각해보세요. 미대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 106. 쓸개코
    '19.6.19 5:21 AM (118.33.xxx.96)

    애 버릇은 정말 부모가 만들어주는게 맞는것 같네요.
    성인되어 회사생활은 어쩌시려고..

  • 107. 나나
    '19.6.19 5:52 AM (223.38.xxx.65)

    상식적인 댓글이 많아 다행이에요.

  • 108. ㅋ 재밌는 분
    '19.6.19 6:10 AM (59.6.xxx.151)

    댓글보니 신념? 확고 하신데 뭐하러 믈어보세요
    지각한 걸 왜 내게?
    그럼 님은 왜 애가 아니고 님이 보내신다는 건지?

  • 109. --
    '19.6.19 6:10 AM (220.118.xxx.157)

    하기싫으면 안 하는 애래.. 나 참..
    애 더럽게 키우네.

  • 110. 화살
    '19.6.19 7:03 AM (116.125.xxx.167)

    담임이야 몇달 지나면 끝이나
    엄마는 이런아이 평생봐야 할텐데 뒷감당 되시겠어요?
    대학생활은? 앞으로 사회생활은요....

  • 111.
    '19.6.19 7:08 AM (110.10.xxx.118)

    유아도 아니고.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거리멀다고 지각에
    하기싫은건 안하고..ㅉㅉ
    진짜 부모가 문제네..

  • 112.
    '19.6.19 7:42 AM (121.147.xxx.170)

    인성글러먹은 사람한테 56님은 뭐하러 모범답안을 주시는지
    글만 저렇게 쓰면 뭐하나요
    원글 댓글보고 더놀람 그애미에
    그 자식이구만

  • 113. 그러니까
    '19.6.19 7:51 AM (180.68.xxx.100)

    학교 다니지 말고 학원만 다녀요.
    그 엄마에 그 딸.

  • 114. 차암
    '19.6.19 8:17 AM (14.5.xxx.180)

    애가 그런데 어쩌냐고..
    나한테 온 사회가 다 맞춰줘야 한다는 사고로
    그렇게 양육 되어진 아이가 불쌍해요.
    앞으로도 자기만 아는 성인이 되겠죠.
    엄마처럼...

  • 115. ....
    '19.6.19 8:24 AM (112.220.xxx.102)

    지각 자주 하는것부터 글러먹었음 -_-

  • 116. ....
    '19.6.19 8:28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도 미술해서 한 개성하는데요,
    해외로 보낼꺼라 봉사점수 내신 필요없어요.
    게다가 집안 사업 물려받을 아이라 지맘대로 해도되는데
    학교에서 원하는 규율,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일 완수하는 건 일단 해야하는 걸로 단호하게 가르쳤기때문에 싫어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미대 졸업하면 먼저 남의 회사에서 일시킬텐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을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제가 부장님한테 문자메세지로 이 아이는 가업을 물려받을 아이라서 그 일은 필요가 없으니 안시켰으면 좋겠다고 할 수 없잖아요.

    게다가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었을 때는 저런 작은 일 하나하나를 수행해나가며 완성시키는 것이 성공습관이 되기때문에 더욱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대충이라도 주어진 과제는 완료시키는 버릇을 길러주세요.

  • 117. 쓸개코
    '19.6.19 8:39 AM (118.33.xxx.96)

    위에 223님 댓글 보세요. 본인과 아이가 남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 118. 학교가
    '19.6.19 8:41 AM (203.142.xxx.241)

    필요없으면 그냥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가시는게 낫지 않나요?

  • 119. 이글
    '19.6.19 8:58 AM (121.166.xxx.23)

    백퍼 낚시입니다
    그많은 욕을 먹으면서도 안내리잖아요

  • 120. ㅇㅇ
    '19.6.19 9:12 AM (175.127.xxx.214)

    미술 입시를 준비할게 아니라
    엄마랑 딸이랑 손잡고 인성을 배우러 다니세요!
    제발 이딴 사람들이랑 저랑 평생 한번이라도 안 엮였으면 좋겠네요.

  • 121. 낚시라기엔...
    '19.6.19 9:3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직접 당해봐서...ㅠㅠ

  • 122. 낚시라기엔
    '19.6.19 9:34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직접 육성으로 저 멘트를 들어봐서 낚시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123. ㅇㅇ
    '19.6.19 9:53 AM (121.134.xxx.249)

    어머님. 제가 미대 나와서 제법 규모있는 디자인 전문회사 다녀요. 저런 마인드로 디자인 못합니다. 클라이언트의 말도 안되는 요구 다 수용한 자세가 있어야 버팁니다.

  • 124. 또라이
    '19.6.19 10:03 AM (223.52.xxx.15)

    딸 교육 참 자알 시킨다. 아휴

  • 125. ......
    '19.6.19 10:21 A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남들 얘기는 듣지도 않고
    본인 주장만 할꺼면
    뭐하러 글을 올리셨나요??

  • 126. 어이상실
    '19.6.19 10:25 AM (39.7.xxx.145)

    원글님. 진짜 자식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 난 니 점수 필요없으니 안하고 점수 안받겠다는 태도를 심지어 엄마가 나서서 지지해주는 건가요? 학교는뭣하러 다니세요.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게 키워야 하는것 아닌가요?

  • 127. ......
    '19.6.19 12:38 PM (121.125.xxx.26)

    이 엄마 이상해!! 질문해놓고 자기말만 계속하네요.
    애들이 수행평가하길 싫어하지 좋아서하나요?? 그리고 울애도 집에선 손하나 까딱안해도 학교청소는해요.하여간 이상한 엄마네

  • 128.
    '19.6.19 12:57 PM (118.40.xxx.144)

    문자 보내지마세요

  • 129. 에구구
    '19.6.19 2:39 PM (211.177.xxx.49)

    원글님 ...교육관이 확고하시네요,

    문자 보내고 싶으시면 보내세요.

    그 어떤 선택이든 원글님과 따님의몫이니까 .... 원글님 생각에 반하는 여기 의견들에 대해 반감 가지지 마세요

    하기 싫은 것 절대 안 하는 따님처럼 - 하고 싶은 말 참지 말고 하시면 됩니다

    에휴 ,,,,

  • 130. 자자
    '19.6.19 2:52 PM (61.74.xxx.243)

    원글님 그럼 그 운동한다는 학생도 수행 안했나요?
    그러니깐 다른 애들은 수행 안해도 뭐라고 안하는데 원글님 아이한테만 수행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거냐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얘기를 왜 하신거죠??

  • 131. ....
    '19.6.19 3:00 PM (211.115.xxx.203)

    원글님은 이미 답을 정해 놓고 물어보는것 같은데..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 132. ..
    '19.6.19 3:00 PM (1.227.xxx.100)

    예체능이고 0점받아도 된다는데 담임샘이 좀 갑갑한스타일이긴합니다 그렇다해도 문자로 님의견만 말하는건 아닌것같고요 안그래도 안통하는 담임인데 찾아가서 사정설명을하세요 안그래도 고등때는 유학준비나 졸업만원하는아이들은 출석은하되 재량껏 일찍보내주는 담임샘도있으니까요
    굳이 고등애를 남긴다는것도 선생님도 아이태도나 그런것이 괘씸하다던지 얄미워서 남기는것일수있어요 선생님도사람인데 님아이가 고집도세고 말도안들으니 기꺽으려하는걸로보입니다 가서 이혼가정 사정설명하시고 부탁드리면 왜 이해를안해주시겠어요 근데 일방적인 문자는 아닌것같습니다

  • 133. ..
    '19.6.19 3:09 PM (1.227.xxx.100)

    체육하는애는 잠만자도되고 수행안해도 뭐라 안하는데 님아이한테만 깐깐하게 적용한다는건 님아이 태도에 문제가있는거에요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사는사람이 학생이 세상에어딨어요 좋게보여서 나쁠거없는데 찍힌거같은데요 괜히찍히는게 아니거든요 내가하기싫은거 죽어도안한다는애들 보면 고집도세고 말도안되는거우길때도많구요 검정고시보면되는데 싫으면 담임하고 사이나빠서 좋을게 뭐가있나요 게다가 예체능이라 샘의 이해가 필요하잖아요 이거저거 다 안하고싶다니 더욱 도움을 공손하게 요청해도모자랄판에요

  • 134. ㅎㅎ
    '19.6.19 3:12 PM (112.152.xxx.33)

    애가 늦게 오면 당연히 보호자한테 연락해야지 누구한테 연락해요
    원글 진짜 사고방식 독특하시다
    지금 태도는 벌금 낼테니까 신호위반할게, 속도위반하면 어때 벌금 내면 되잖아 이런거랑 똑같아보여요

  • 135. Oo
    '19.6.19 3:18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내세요
    선생은 바보 만드시고
    님은 욕 쳐 드시고
    따님은 병신 만드시고.

  • 136. 점쟁이도아닌데
    '19.6.19 3:28 PM (182.215.xxx.73)

    글 하나로 가정사가 다 읽힘. 애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 훤하네요

  • 137. 아이가 불쌍
    '19.6.19 3:30 PM (117.111.xxx.136)

    교사로서 이런 학부모들 더러 만나봤어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되긴 해요. 왜 자퇴 안 시키세요? 정시 준비 시간도 많아지고 아이도 먼길 고생하며 다니지 않을 거잖아요. 어차피 아이 검정고시 치게 할 용기나 그런 지원까지 해줄 돈은 없고 졸업장은 필요하고 그런 거면 수행평가 정도는 하라고 하세요. 댓가 없이 얻어지는 게 있나요? 아이가 초등 중등이었다고만 해도 엄마가 이런 문자 보내면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불쌍할텐데 고등 아이를 ... 그 담임도 님같은 분 길에서도 마주치기 싫을 텐데 학부모로 만나서 고생이네요.

  • 138. 흠흠
    '19.6.19 3:45 PM (119.149.xxx.55)

    아이가 안해서 선생님께 불이익받는건 아이가 책임질 일이에요
    선생님도 아이 태도가 괘씸하신가보네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해야할ㅈ것들은 하도록 해야죠
    이러니 일반고 가는 애들 중 일부가 수행 하나도 안하고 모둠친구들에게 피해주면서 뻔뻔하게 난 점수 안받아도 된다고 말하죠
    입시던 뭐던 기본적으로 해야할것은 하도록 합시다

  • 139. 꽃돼지
    '19.6.19 3:56 PM (221.168.xxx.252)

    예체능 으로 대학가는 애들은 다 저렇게 가는 줄 알겠네요...

  • 140. 하늘빛
    '19.6.19 3:59 PM (112.151.xxx.205)

    꼭 보내세요. 팀플 수행에서 민폐 주는 아이가 바로 이런 부모 자녀이군요. 팀플수행 꼭 빠지라고 아이에게 전하시고요. 가끔 번호 순으로 짝지어서 이런 친구들이 합류하게 되는데 무임승차라는 개념조차 없더군요. 이게 바로 기생충 같은 역할인 겁니다.

  • 141. 최소한의 룰도
    '19.6.19 4:06 PM (118.220.xxx.22)

    안따르는 분이랑 자녀분이 대학 진학에는 왜 전전긍긍하실까요? 대학 가도 최소한의 규칙은 있어요. 자퇴를 하고 준비하시던가, 그냥 대학 진학 준비를 그만 두세요.

  • 142. 문자보내세요
    '19.6.19 4:12 PM (39.7.xxx.75)

    그 선생님도 아이한테 참교육 시키고 있는데...
    부모가 교육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쩔수없죠...

    그 선생님께 문자 보내세요
    (선생님은 원글 딸 신경 안써서 더 편할겁니다)

    그리고 문자보내면 책임은 문자보낸 부모가 지는 겁니다

  • 143. 문자보내세요
    '19.6.19 4:13 PM (39.7.xxx.75)

    그리고 미술학원이 대학보내주나요?
    보낼순 있겠지만 과연 그게 이름이나 들어봤을 대학일지...
    학원 상술도 한몫하던데...

  • 144. 답정너
    '19.6.19 4:15 PM (39.7.xxx.75)

    원글 댓글 읽어보니 답정너...
    이미 문자 보낸고 글쓴듯 ㅋㅋㅋ

  • 145. 새벽
    '19.6.19 4:39 PM (59.20.xxx.185)

    학교샘도 힘들겠어요

  • 146. ...
    '19.6.19 4:46 PM (183.97.xxx.49)

    원글 댓글 읽다보니 이상해서 댓글달아요.

    자기 방 청소도 안하는 애 학교에서 청소시켜서 애가 삐졌다구요??

    이게, 애 옹호한다고 하는 말입니까?

    자기방은 돼지우리라고 쳐도 공동생활하는 학교에서 청소하는 건 공동의 책임입니다.
    삐진 애가 교육이 안된 거죠.

    지금 자기 방 청소 안하는 애 학교 청소시켰다고 선생님 탓 하는 거에요? 헐~~~
    개,.... 진상이네요.

    학교 보내지 마세요. 사교육 우선할 거면.

  • 147. ...
    '19.6.19 4:49 PM (183.97.xxx.49)

    와... 개....다.
    사람 말을 못알아듣는다 ^^

    학교 쌤이 고생이 많으시겠네. ㅠㅠ

  • 148. 답답
    '19.6.19 5:0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일을 의논하시려면 문자가 아니라 전화통화나 방문상담하세요. 방문상담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지각하는 것과 집이 멀고 가까운건 별 상관 없어요. 집이 멀면 힘들고 가까우면 편하긴 하지만 가까워도 지각할 아이는 하고, 멀어도 안하는 친구들 많아요.
    제 시간에 갈 맘이 없는 것이 문제인거죠. 그러니 집이 멀어 지각하신단 말씀은 하지 마시고, 아이가 혼자 일어나 가다보니 지각이 잦다고 말씀하세요.
    수행평가는 영수 외 다른 과목은 포기하려 한다. 수행도 챙기기가 어려워서 점수 포기한다고 말씀하시구요.선생님이 남겨서라도 시키려는건 점수 주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정시로 대학만 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아이가 3년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예요. 좀 더 성실하게 지내보라고 딸에게 권해보세요.

  • 149. @@
    '19.6.19 5:28 PM (119.64.xxx.101)

    많은 분들이 교욱에 대해서 댓글 달아드렸으니 이런 아이와 엄마의 태도가 비상식적인건 아셨을거예요.
    담임이 남기거나 다하라고 하는건 안이상하냐구 물으셨는데 그게 교육이거든요.그런데 어머니가 교육을 이해 못하시니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전학이죠.멀리 다니면 지각을 밥먹듯하니 집근처에 있는 아주 널널한 학교 알아보시고 전학시키세요.
    아이가 그렇게 자기가 하기 싫은일 안하고 멀다고 지각하고 이런 사고방식이면 대학가봤자 교수가 시키는거 안하고 지각하고 학교생활 못해요.엄마가 너무 아이편한대로 해주지 마세요.

  • 150. ...
    '19.6.19 5:38 PM (218.237.xxx.136)

    전 청소에서 기겁하네요
    교실은 공동구역입니다
    돌아가면서 청소하는거고요
    자기방 청소하는거하고 비교하면 안돼죠
    교실청소도 제대로 하기 싫어하는 아이면
    기본소양이 부족해 보입니다.
    잘 가르치세요
    그리고
    학교는 자체의 목표가 있는겁니다
    대학만이 목적이라면 자퇴시키세요.

  • 151. 일일이
    '19.6.19 5:45 PM (122.16.xxx.121)

    하지 마세요. 란 답글에 꼬박꼬박 댓글 다시면서 굳이 여긴 왜 물어보셨는지...........

    그냥 본인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답은 정해져있는데 뭘 묻고 그러시나요.

  • 152. 선생입니다.
    '19.6.19 5:45 PM (210.112.xxx.40)

    참 요즘 별의 별 부모 다 있어요. 아이가 이상하고 괴팍해서 부모 만나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원글님 학교 보내지 마세요. 난 0점 받으면 그만이지가 아니라..학교에서 내준 과제를 하는 시늉이라도 하라고 아이를 야단치는게 지금 부모의 역할인것 같아요.

  • 153. why ask ?
    '19.6.19 5:57 PM (71.191.xxx.249)

    딸은 하기싫은 건 절대 안하고
    엄마는 하고싶은 건 꼭 하는 모양인데
    문자, 보.내.세.요. ~~~~ 네

  • 154. 담임 전생에 무슨
    '19.6.19 6:14 PM (223.38.xxx.54)

    집이 멀든 가깝든 무슨 지각을 선택사항으로 여기는건지?

    그리고 집구석을 청소하든 말든 그건 자유지만
    단체 생활에서 내 집구석 청소 안한다고 교실까지 청소 안할 권리는 없죠.

    학교에나 담임에게 원글님이나 애가 하는 행동이 민폐수준이니 고등학교 졸업장 욕심내지 마시고 자퇴시키시든가

    아님 학교 기본룰대로
    지각하지말고,
    수행평가하고,
    교실청소하고,
    졸업장 받든지 선택을 하세요.

  • 155. 드디어
    '19.6.19 6:51 PM (211.114.xxx.168)

    담임한테 문자 보냈나 봅니다.
    교사들이 보는 사이트에 어떤 선생님이 글 올렸어요.

    아이가 미술한다고 수행평가 안 하는 걸 자기 권리로 안다고 그 엄마가 담임한테 문자를 했대요.

    그냥 자퇴시키세요!!!
    주변 아이들까지 물 흐리지 말고!!!

  • 156. ..
    '19.6.19 7:17 PM (223.62.xxx.5)

    진짜 인문계다니면서 예체능으로 좋은학교간 애들은뭐랍니까? 옛날엔 밤12시까지 야자도 해가며 경쟁률 높은 좋은학교 간애들은 뭐에요? 다 이러고사는줄알겠네

  • 157. 위에위에님
    '19.6.19 7:21 PM (122.16.xxx.121)

    교사이신 모양인데 그냥 댓 지우심이? 그 선생님 괜히 불똥맞겠어요. 이글 쓰신님이 이걸 빌미로 또 난리칠거 같은데 그 선생님은 무슨 죄인가요.

  • 158. ..
    '19.6.19 7:22 PM (223.62.xxx.5)

    애가 그럼 고집쎄고 말안들으면 자기가 알아서 학교문제를 헤쳐가야지 엄마가 나서서 샘한테 문자보낼일은 아니죠 뭘잘했다고 그리 당당해요

  • 159. 에고
    '19.6.19 7:42 PM (122.42.xxx.215)

    그 엄마의 그 딸이네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어요.
    한편으로는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 160. 555
    '19.6.19 8:39 PM (218.234.xxx.42)

    선생 하기 진짜 힘들겠네요, 아이고.

  • 161. 그냥
    '19.6.19 9:11 PM (112.158.xxx.60)

    이혼을 왜했는지 알겠네요.
    그냥 자퇴시키세요.여러사람피곤하게 하지말고

  • 162. .....
    '19.6.19 9:51 PM (211.186.xxx.27)

    대단하네요.집 청소도 안 하는 앤데 교실 청소에 기분 상했다라... 다른 애들은 집 청소 잘 해서 교실 청소 하는 줄 아시나봐요??? 여러모로 황당..

  • 163. ??
    '19.6.19 9:57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따님이 쓴거 같은데
    엄마가 아니라..

  • 164. 제발
    '19.6.19 10:29 P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요~~~~~
    내가 괴로워 미치겠....
    이건 뭐 태양왕도 안기ㅗ,
    세상은 내 편의대로 움직인다.
    실천하는 분이 계시넹.
    걍 자퇴시키시지,
    그렇게 살건데,
    고교졸업장 따위 왜 필요한가요?
    최소한의 룰을 따르든가...
    이도저도 아니면,
    찾아가서 진중하게 상담을 해야지...으이구...
    설대미대 가려는거면,
    학교생활 그따위로 할리는 없고,
    아~총체적으로 난국일세....
    공부도 못하는것같은데,
    학습태도,일상생활은 더 ㄱ판인듯...
    엄마라도 정신줄 제대로 챙겨야지...

  • 165. 에휴
    '19.6.19 11:08 PM (211.36.xxx.204)

    문제학생을 보면 그 부모가 꼭 문제가 있다더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학생과 학부모네요

  • 166. ??
    '19.6.19 11:09 PM (124.51.xxx.144)

    그죠? 애가 엄마인척 하고 쓴거 맞죠? 원글이 쓴 댓글 다 읽어 가면서 내려왔는데 와 이런 사람도 애 낳고 살고 회사 다니는가 대박이다,,,, 마치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상황을 이해못하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이코 패쓰 같은 느낌이네요 무섭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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