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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누가 37 노처녀를 좋아하겠어요

ㅇㅇ | 조회수 : 7,687
작성일 : 2019-06-13 01:16:54

20대때 무시했던 남자들도 이제 나를 쳐다도 안 볼 거에요.
누가 서른일곱이나 먹은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자존감 지키기 힘드네요.
IP : 110.70.xxx.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3 1:19 AM (221.151.xxx.109)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알아봐요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시길 ^^

    더 나이 많은 싱글 언니

  • 2. ..
    '19.6.13 1:23 AM (175.117.xxx.250)

    저 40살인데 연하남들이 대쉬해요. 자신감 가져요. 스스로 멋지다 멋지다 해야 남들도 멋지게 봅니다.

  • 3. ..
    '19.6.13 1:26 AM (175.116.xxx.93)

    너무너무 좋은 나이인데. 날아다니겠수.

  • 4. ..
    '19.6.13 1:29 AM (1.236.xxx.60)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지요. 짝이 있을 꺼에요.

  • 5. 중년
    '19.6.13 1:31 AM (210.178.xxx.104)

    의 나이가 다가오는데 아직도 인생의 초점이 남자에만 맞추어져 있으면 그것도 불행한 거 아닌가요. 남자 문제는 내 맘대로 안될 수 있지만 다른 건 내가 열심히 하면 아직은 뭔가 이룰 수 있는 나이일 텐데요. 오로지 성공한 결혼만이 목표라면 어쩔 수 없구요

  • 6. ..
    '19.6.13 1:33 AM (39.7.xxx.152)

    저 그 나이에 10년 가까이 차이나는
    연하남과 만났어요.
    전 거부했지만 결혼 인연이었네요

    내 자신의 운명은 나도 모릅니다.

    훨 험악했던 그 옛날
    40살에 38살 김대중 님과 결혼한 이희호 여사님은 어쩌구요.

    내가 진정 돕고 싶은 남자를 만나면 결혼 인연이 나타난 겁니다.

  • 7. ...
    '19.6.13 1:35 AM (125.177.xxx.61)

    요즘 37은 늦은 나이 아니에요. 일하는 37세 미혼여성은 아주 매력적이던데요.

  • 8. ㅇㅇ
    '19.6.13 1:45 AM (124.63.xxx.169)

    하지만 이제는 제 분수를 알아야 할 나이죠.

  • 9. Dd
    '19.6.13 1:45 AM (119.192.xxx.51)

    근데 다들 긍정적인가봐요. 저도 자존감 많이 떨어질 거 같아요. 이해됩니다.

  • 10. 사실
    '19.6.13 1:50 AM (58.230.xxx.242)

    다들 안 좋아합니다. 루저

  • 11. ㆍㆍㆍ
    '19.6.13 1:56 AM (210.178.xxx.192)

    현실적으로 37이면 남자들이 보기엔 많은 나이입니다. 젊은 남자나 늙은 남자나 그들이 보는 가장 이상적인 여자나이는 늘 25에서 27사이로 맞춰져 있어요. 실제로 여자나이 35세 이상이면 나이 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 12. 왜남에게
    '19.6.13 2:40 AM (220.70.xxx.146)

    왜 남에게 본인의 가치 평가를 맡기나요?\

    그래도 아직 40이전인데...

    얼마나 꽃같은 나이예요?


    남의 안색만 살피며 살지마세요. 본인의 느낌대로 살아요. 본인이 체험하고 본인이 느껴야지 그게 본인 인생이지, 누가 남의 말에 머 그렇게 신경써요?

    개미똥만도 못한 남의 말을...

  • 13. ...
    '19.6.13 2:42 AM (175.223.xxx.35)

    남들이 늙었다고 하면 어쩌고 안늙었다고 하면 어쩌게요. 늙었든 안늙었든 글만 몇 줄 읽어도 찌질하고 구린 태도가 느껴져서 너무 매력 없는건 알겠네요. 누가 그런사람을 좋다고 하겠어요;;;

  • 14. ..
    '19.6.13 3:16 AM (39.7.xxx.152)

    30대 후반만 해도 웬만한 사람은 젊음이 살아있구요
    ㅡ조금만 관리해도 확 탄력받습니다.
    별 것 아닌 민간 요법으로도 눈에 띄게 동안으로 돌아가요ㅡ
    그리고 40대 초반이 되면 전에 없던 우아한 느낌이 감돌죠.

    남자풀을 30대 결혼 적령기 젊은 나이로 한정할 거 아니고
    ㅡ사실 지금 그래서 좌절하는 거잖아요??ㅡ
    다양한 경우를 상정해서
    일단 어울리는 남자 나이도 아래 위로 대폭 상하향하세요.
    고민 뚝입니다.

    외모, 나이는 부차적으로 생각하시구요
    먼저 이 넓은 세상에 내가 외계인도 아니고
    맘이 통하는 사람이 하나 없겠어,하고
    배짱을 가지세요. 원글님을 필요로 하는 남자가 알고 봤더니 과연 단 한 명도 없더라, 하면 기적이죠.

  • 15. 꺼져
    '19.6.13 4:02 AM (175.116.xxx.93)

    58아 너만큼 루저겠니.ㅊㅊ 말하는 거 하고는

  • 16. ...
    '19.6.13 4:19 AM (65.189.xxx.173)

    20대애도 그랬다면 사실 지금은 더 힘들지요.
    성형수술하고 운동으로 몸매 가꾸고 옷 잘입으면 그래도 낫습니다.

  • 17. 프림로즈
    '19.6.13 5:14 AM (221.149.xxx.124)

    20대때처럼 남자 골라가며 무시하지 않으면 됩니다... 20대랑 똑같이 재고 따지는 사람들이 나이먹어서 연애 결혼이 어려워지는 것.

  • 18. ...
    '19.6.13 6:07 AM (175.113.xxx.252)

    제가 남자라면 원글님 그 성격이 더 매력없어 보일것 같아요..ㅠㅠ 자기 비하 너무 많이 하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너무 매력없어요.... 설사 남자들이 좀 안쳐다보면 어때요..??? 좀 나이생각 안하고 좀 당당하게 사세요..

  • 19. ㅇㅇㅇ
    '19.6.13 6:59 AM (110.70.xxx.237)

    노처녀거나 노처녀의 갈림길에 섰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런데 거기다가 나 자신까지 나를 낮춰보고 비하하는거,
    되게 기운 빠지더라구요. 삶의 의욕마저 떨어져요.

    그래서 최대한 젊고 활기있게 살려고..긴장갖고 노력하는
    와중입니다. 저두 물론 다 갖춰진 좋은 남자 만나고픈 욕심은 있지만..
    그것도 제 기대고 욕심인거 같아요. 그리고 억지로 바라고
    꿈만 꾼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라, 큰 기대는 내려놓고 소소하게 재밌게 살려고 해요.

  • 20. 온라인과 오프가
    '19.6.13 8:28 AM (211.182.xxx.4)

    다른건지, 오히려 온라인 이런분 보면 ???? 이런생각이 들어요.
    저는 38세인데, 요즘 누가 노처녀라는 표현을 쓰나요? 점점 세상이 보통사람들도
    나이차이 상관없이 취향 공감대 맞으면 만나는 그런 사회가 되었고, 직장에서도 저보다 띠동갑 차이나는 직원들이랑도 즐겁게 지내고 사회가 풀어주는 틀을 왜 본인이 만들어서 힘들어하시는지 이해가 안되요.
    나이많은 것보다 얼굴 표정 우울하고 갇힌 생각 하고있는 사람, 말만 해도 같이 기분 쳐지는 사람들이 매력이 없죠.

  • 21. 중년
    '19.6.13 8:45 AM (210.223.xxx.17)

    중년의 나이가 다가오는데 아직도 인생의 초점이 남자에만 맞추어져 있으면 그것도 불행한 거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딴말인데 저는 기혼이라 다가오는 남자들 아무 의미 없지만
    님보다 열살 많아도 근처 대기업 10살 어린 남자들 등등등이 쫓아다니는데
    결혼했다고 말해도 안믿고 ...

    자신감 가지세요.

  • 22. ㅇㄹ
    '19.6.13 9:08 AM (211.36.xxx.139)

    왤케 생각하는게 고루해요 노처녀라는 말 너무 웃겨요
    서른 일곱 아직 창창한 나이 아닌가요. 더 열심히 경험하고
    사회활동 많이 할 나이잖아요 자신감 좀 키웁시다.

  • 23. 안됐네요
    '19.6.13 10:03 AM (223.33.xxx.177)

    정신이 늙었네요...

  • 24.
    '19.6.13 10:43 AM (223.62.xxx.140)

    사회 나와서 알게된 지인중에 37에 의사만나서 애둘낳고 잘살아요
    여자 직업이 검사긴 하지만..
    그러니 나이 핑계대며 게으름 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 25.
    '19.6.13 12:25 PM (216.209.xxx.73)

    정신없이 일하다가 39 여름에 지금의 남편만나 그해결혼,임신 다 해치웠던 저 있어요. 전형적인 이공계출신 엔지니어 남편하고 친구처럼 살아갑니다. 적어도 이성관계에 한해서라면 사랑은 벼락맞듯이 나이 안가리고 와요

  • 26. 블루
    '19.6.13 1:43 PM (1.238.xxx.107)

    5살 7살 연하하고도 잘 만 하더이다.

  • 27. ....
    '19.6.13 1:54 PM (118.176.xxx.140)

    남자들이 쳐다보고 우쭈쭈 해줘야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생각부터 잘못된거죠

    결혼한 37세 여성은 남편이 마냥 예뻐라만 할것같아요?

    어떤 순건에도 나는 나인거로
    내 존재만으로 자존감을 가져야지

    남의 시선에따라
    오르거나 떨어지는건
    자존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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