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극적으로 연애해서 잘 되신 분들 계시나요?

..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9-06-11 21:59:05
우리나라는 여자는 연애에서 수동적으로 남자가 다가와야 시작하는게 보통이잖아요?

그런 편견 없이 남자한테 먼저 좋아한다고 말해서 연애하고 결혼도 먼저 하자고 해서 잘 사시는분 계시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여자가 적극적이면 어떨까요
IP : 65.189.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9.6.11 10:36 PM (175.206.xxx.49)

    제 얘기 하시는 건가요?
    남편과 직장 동료였고, 결혼 23년차입니다. 남편이 저를 좋아한다는 것은 느끼고 있었고, 제 주위를 도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말을 못하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고, 저도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상태에서, 회식이 끝난 후 술김에 뽀뽀를 제가 했어요. 키스가 아닌...남편은 지금도 너무너무 순진한 사람이거든요.
    뽀뽀를 당하고 나서, 저 여자와 꼭 결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네요.
    연애할 때 제가 좀 적극적일 편이었구여, 남편은 묵묵히 따라주면서 큰 나무같은 타입이라고 할까요?
    지금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좋으면 여자나 남자나 말하면 돼요.

  • 2. ...
    '19.6.11 10:41 PM (65.189.xxx.173)

    어디 댓글보니 요즘 중고생들은 대부분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그게 대세가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 3. ...
    '19.6.11 10:52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중고등에서 여자가 먼저 대시한다고 그대로 추세로 간다는 건... 웃기구요.
    그 시기가 여자아이들이 좀 빠르고, 한마디로 말하면 좀 나대기도 하죠...

    보통은 남자들이 먼저...
    아님 저 위 댓글 달으신 분처럼 서로 호감은 있다는 전제하에 여자가 끌어 당기면...
    아니면 여자가 그 남자의 이상형에 부합한다던가...

    요래야 뭔가 가능할 듯요.

  • 4. ㅇㅇ
    '19.6.11 11:02 PM (110.70.xxx.2)

    가끔 여자가 먼저 적극대시해서 잘 됐다는 분들은 첫댓글처럼 남자도 호감이 있었던 경우거나, 남자가 호감표현을 소극적으로 하니 답답해서 여자가 적극 대시하는 경우예요.

    아무생각없는데 자기스타일 아닌 여자가 들이댄다고 꼬셔지는 남자 별로없어요. 만약 이런 경우 성공 하려면 홍진경처럼 해야돼요. 개무시 당해도 절대 존심 안상하고 끝까지 들이대는 거요. 그거 여자들이 웬만해선 잘 못하는 거죠.

  • 5. ....
    '19.6.11 11:47 PM (65.189.xxx.173)

    홍진경이 끝까지 들이댔나보군요.

  • 6. ...
    '19.6.12 12:12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끝까지 들이댔다가 포인트가 아니예요.

    중간에 홍진경도 맘을 비웠던 상태에 둘이 우연히 같이 술을 마셨던 때가 있대요.
    그때 이야기를 나누며 홍진경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꼈던 거죠.
    그 이후에는 남자가 적극적이었구요.

    남자는 맘이 없는데 끝까지 들이댔다가는 미저리 밖에 안됩니다.

  • 7. ...
    '19.6.12 12:14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끝까지 들이댔다가 포인트가 아니예요.

    중간에 홍진경도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맘을 비웠던 상태였는데...
    둘의 지인이 겹쳐서 우연히 같이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대요.
    그때 이야기를 나누며 홍진경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꼈던 거죠.
    그 이후에는 남자가 적극적이었구요.

    남자는 맘이 없는데 끝까지 들이댔다가는 미저리 밖에 안됩니다.

  • 8.
    '19.6.12 2:09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쫓아다녔습니다
    결국 사귀게 됬고 그러다 싸우고 헤어지기도 하고 그 당시 남친이 (지금 남편)군대 갔다가 휴가 나와서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기를 반복..
    결국 어느날 남친(지금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나도 너 없인 이제 안 되겠어"해서 결국 결혼해서 애들 낳고...
    지금도 가끔 싸울때 서로 그 말 합니다
    남편 : 니가 먼저 나 꼬셨잖아!!!
    저: 그래사? 내가 결혼하자고 했냐!!니가 결혼하자고 했잖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50 넷플릭스 공식계정이 BTS 성적자랑 난리네요 ㅋ 1 넷플릭스 03:07:45 345
1804849 공시요. 계리직과 세무직 중 어디가 더 붙기 힘든가요? 1 ..... 02:59:44 145
1804848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아미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1 .. 02:45:55 404
1804847 넷플 재밌는거 있을까요? 1 넷플추천 02:41:22 73
1804846 방탄 컴백무대 1,840만명 시청자 축하메시지 올린 넷플릭스 1 ㅇㅇ 02:36:22 281
1804845 휴대폰 충전이 안되는데요...... 1 나성 02:27:43 175
1804844 아니 bts 지민 ai아닌가요 왜 이수지랑 ㅋㅋ 1 ㅋㅋ 02:16:52 481
1804843 에너지 비싸게 만들어 미국 패권 유지하자 1 cvc123.. 02:11:22 275
1804842 눈밑 지방 색 변한거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02:03:04 108
1804841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 2 ㅇㅇ 01:57:17 1,105
1804840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이 3 20대 01:53:58 954
1804839 고1 수학 84점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 01:31:35 250
1804838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6 ㅇㅇ 00:53:57 832
1804837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2 ../.. 00:47:01 352
1804836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225
1804835 방탄이 뉴욕공연 5 ㅇㅇ 00:44:23 1,361
1804834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 궁금 00:39:06 557
1804833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5 콜라 00:36:46 1,641
1804832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4 ㅇㅇ 00:35:26 1,319
1804831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622
1804830 피부 디바이스기계 1 갈팡질팡 00:30:46 396
1804829 아이가 초경을 시작할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3 00:25:30 1,198
1804828 부부관계..이런 상태로도 오래 살 수 있을까요? 2 .. 00:23:50 1,518
1804827 머리 가려우신 분들 5 ... 00:17:15 1,345
1804826 부산서 "민주당 뽑았냐"묻고 택시기사 폭행한 .. 4 그냥 00:16:58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