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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둘이 술마시는 거 재밌고 좋네요.

강아지랑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19-06-11 21:01:43
혼술이지만. 옆에 강아지 앉히고, 간식주면서 마십니다.

티비 틀어놓구요.

다정하니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뽀뽀도 해주고.

세상 제일 맘편하고 좋으네요...

힐링입니다...
IP : 221.16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하세욤
    '19.6.11 9:07 PM (218.154.xxx.140)

    아으 부럽사와요.
    저희 멍인 마당견이라..
    평상 만들어서 여름에 맥주 한잔 하면서 해볼까봐요.ㅋㅋ

  • 2. ..
    '19.6.11 9:13 PM (125.177.xxx.43)

    아 저도요 ㅎㅎ

  • 3. ㅇㅇ
    '19.6.11 9:15 PM (110.70.xxx.154)

    우리 멍인 간식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서 엄두가~~ ㅠㅜ

    부럽네용~~ 엄청보채고 낑낑대고 짖고 난리가 나요 ㅋ

  • 4. 멍멍
    '19.6.11 9:30 PM (59.152.xxx.22)

    지금 우리뽀삐 껴안고 축구 보고있어요. 팔아파요.이진드기 !

  • 5. 봄이오면
    '19.6.11 9:49 PM (125.180.xxx.153)

    으...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ㅠ

  • 6. ㅋㅋ
    '19.6.11 10:09 PM (211.178.xxx.192)

    저도 가끔 고양이 앉혀 놓고 (사실 자기가 와서 앉는 거죠)
    맥주 한 잔 할 때
    맥주 한 모금 하고 고양이 뒤통수 한번 쓰다듬고
    또 한번 쭉 마시고 한번 쓰다듬고~
    뽀송하고 부드럽고 동그란 머리가 한 손 안에 쏙 들어오고 아주 마음이 노곤해져요.
    그럼 졸다가 웅? 하고 눈뜨고 절 돌아보기도 하고
    그럼 또 저는 뽕주둥이에 뽀뽀하고
    그럼 또 이놈은 아이 뭐야 하는 듯이 앞발로 쓱쓱 문지르고 자고. ㅎㅎ
    다정한 녀석들. 오래 살아라~

  • 7.
    '19.6.11 10:37 PM (116.124.xxx.173)

    혼술은 진리

    부럽당

    저도 티비보며 맥주한캔 따고싶으나,,,,

    아이가 기말기간이라 ㅜㅠ

    옆에서 채점해야함

    어흑 부럽~

  • 8. ...
    '19.6.11 10:38 PM (61.77.xxx.189)

    ㅋㅋㅋ 진짜 남편보다 좋더라고요 강아지가

  • 9. 사랑
    '19.6.11 11:26 PM (1.231.xxx.2)

    저도 사랑스런 우리 강아지들이랑 살아서 요즘 너무 행복한1인입니다~특히 추운날 침대위에서 바닥 따뜻하게 해놓고
    강아지 꼭 껴안고자면 세상 행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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