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겹살 집에서 먹는값? 분석해봤어요

1인가구 조회수 : 7,583
작성일 : 2019-06-09 19:59:52

삼겹살 900g (4번 나눠먹음) 7000원 (마트 반값 할인찬스)
쌈채소 300g 2천원 (큰용량. 알뜰할인)
청양고추 마늘 (다해서 천원쯤? 전부 집에 있던거)
밥 쌈장 ( 요것도 다해서 천원쯤? 다 집에 있던거)

다해서 11,000원이고 이걸 4번에 나눠먹으니
1회에 2,750원 꼴이네요

지금까지 3번 먹었는데 완전 맛있고 배부르게
꿀맛으로 먹었어요

이 정도면 진짜 알뜰하게 실속차린거 맞쥬?

IP : 110.70.xxx.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9 8:02 PM (211.36.xxx.253)

    요즘 좋은데는 삼겹살집 비싸요ㅜㅜ

    알뜰하게 선방하셨네요.

  • 2. ..
    '19.6.9 8:03 PM (222.237.xxx.88)

    차리고 치우는 내 노동값은요?

  • 3. 최저시급으로
    '19.6.9 8:05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노동력값 계산하면

    장보고
    차리고
    뒷정리/ 설겆이/ 간단한 청소

    ㄴ 2시간은 족히 넘겠네요.

    2,750 시급 2시간 추가하면

    그 돈이 그 돈 아닌가요 . . .

  • 4. ...
    '19.6.9 8:05 PM (175.223.xxx.165)

    집에 냄새와 기름 ? 찌개 냉면 ? 뭐이런거 다 따지면 나가먹은게 낫지않아요?

  • 5.
    '19.6.9 8:07 PM (211.36.xxx.253)

    살림 잘 안하던 직장인이 스스로가 대견해서
    올린글 같네요.
    저도 소프라는 유튜버가 닭다리나 삼겹살등
    대용량 식자재사서 1주일치 반찬 만들고 원가 계산한거
    보고 외식 줄이고 있어요.
    전보다시간이 나기도 하고. 만들다보니 느네요.

  • 6. ...
    '19.6.9 8:13 PM (125.177.xxx.182)

    고기가 싸네요.
    오늘 농협 로컬푸드에서 g당 2190원에 판매하는거 13000원짜리 1팩 사다가 애들이랑 먹었네요

    상추 1000
    깻잎 800

    거의 15000원으로 세식구가...
    김치도 굽고. 그런 세일가로 파는 곳 있음 얼른 달려갈텐데...

  • 7. ..
    '19.6.9 8:19 PM (218.145.xxx.231)

    수입산 삼겹인가보네요ㅡ 질 좋은 삼겹은 비싸더라구요

  • 8.
    '19.6.9 8:29 PM (125.176.xxx.104)

    여러명이 먹을때는 집에서 먹는거 싸요

  • 9. 에어프라이어기
    '19.6.9 8:34 PM (211.54.xxx.132)

    에어프라이어기로 돌리면 기름 안튀어요.

    노동값 ㅠㅠ

  • 10. 근데
    '19.6.9 8:36 PM (110.70.xxx.29)

    스텐팬에 구웠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여지껏 먹은 삼겹살 중 최고였어요

    어느팬에 어떻게 굽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음.
    꼭 스텐팬 잔뜩 예열해서 (연기나기 시작할랑 말랑 할때 고기투하)
    삼겹살 구워먹어보시길 강추드려요

  • 11. 아하
    '19.6.9 8:37 PM (110.70.xxx.29)

    저는 에프가 없어서 스텐팬에 구운건데
    에프 있으면 그게 더 맛있고 편할 수도 있겠네요

  • 12.
    '19.6.9 8:38 PM (121.133.xxx.173)

    저도 요즘 삼겹살 등 고기를 집에서 잘 구워먹어요. 훨씬 좋은 품질의 고기를 맘편히 먹을 수 있어 좋네요

  • 13. 삼겹살
    '19.6.9 8:40 PM (221.138.xxx.195)

    기름 튀고 치우기 번거로워 집에서는 잘 안 먹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겉이 딱딱해지고
    후라이팬에 구우면 치우느라 진이 다 빠지고..

  • 14. 저는
    '19.6.9 8:45 PM (110.70.xxx.29)

    인덕션에 굽는데 가스렌지보다 기름이 훨씬 안튀고요
    저는 삼겹살 가장자리의 기름을 다 잘라내고 먹는데
    지방이 적어서 덜 튈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요즘엔 요령이 생겼는지
    전처럼 힘들지 않더라고요
    큰 쟁반에 한상 차려서 먹고요
    쟁반은 씽크대에 비스듬히 세워 수돗물 세게 틀어놓으면
    수압으로 저절로(?) 설겆이가 되어요
    몇번 주방세제로 쓱 묻히면 끝.

    이것만 바뀌었을 뿐인데
    뭔가 예전에 비해 엄청 간단해졌어요

  • 15. 우주
    '19.6.9 8:53 PM (125.180.xxx.18)

    그죠 집에서 먹는게 싸긴한데 삼겹은 정말 청소 귀찮아 불고기 제육아니면 잘 안해먹어요. 요리사들 소기기 튀기듯 굽는다고 예열 퐉 올랐을때 고기를 넣으면 치르차차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나 저는 사방으로 튀기는 기름 포물곡선만 보여요. 속으로 자기가 안 닦겠지 그러면서 ㅎ

  • 16. 튀는 기름
    '19.6.9 9:03 PM (110.70.xxx.29)

    저는 다 구워놓고 한번에 먹는 스타일인데요
    구울때요 대형마트 문화센터 책자같은거요
    그거 두개 정도 펼처서 팬 주변에 세워놔요
    팬을 벽처럼 둥그렇게 둘러싸게요

    그러면 기름이 튀어도 문제없고요
    굽는거 끝나면 펼쳐놨던 그 책자 걍 닫으면 됩니다.
    씽크대 아래칸에 보관했다가 담번에 또 쓰구요
    가끔 새걸로 바꿔줘요

    아래쪽에 살짝 기름튄것은
    인덕션이라 청소도 편해요
    물티슈에 세제묻혀 쓱 닦고 버려요

    그리고 스텐팬은 다 굽고나면 바닥에 붙은것들이생겨 엉망되는데요
    뜨건물 부어놓고 한시간만 지나도
    쓱 밀기만 해도 닦여져요

  • 17. 저도
    '19.6.9 9:05 PM (221.138.xxx.195)

    삼겹살 구우면서 보이는 기름 방울 닦느라 고기 구우랴 손이 모자라요.
    내 눈에 보이는 기름방울이 한 개라면 안 보이는 건 수만개겠죠ㅜㅜ 근데 내 눈에도 수천개가 보이니..
    대충 구워서 식탁에 올려놓고 식구들 먹으라고 하고는
    전 인덕션 앞에 서서 벽이고 바닥이고 여기저기 닦느라
    화딱지가 난다니까요ㅋ

  • 18. .....
    '19.6.9 9:06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삼겹살 먹으면..밤새 문 열고 냄새 빼요.ㅡㅡ
    먹기전..빨래 건조대 다 치우고, 방문 꼭꼭 닫구..
    먹고, 치우고(걸레질) 문 열고 냄새 빼구..

  • 19. 고기값
    '19.6.9 9:12 PM (180.66.xxx.20)

    어떤 고기길래 그렇게 싼가요...
    저녁에 한살림에서 삼겹살 600g 만구천 얼마에 샀는데..
    전 쌈을 안싸고 고기만 먹어서 고기가 좋아야하긴해요.

  • 20. ???
    '19.6.9 9: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렴하게 잘 드셨네요.
    저도 집에서 구워 먹어요.
    요령껏 구우면 기름 많이 안 튀어요.
    나가서 사먹는거 돈 아까워요.

  • 21. 음.
    '19.6.9 9:31 PM (124.5.xxx.111)

    900그램 7천원 이요?
    우리 동네 한돈 100그램 1900원이 제일 싼데...
    그리고 저희 집은 한번에 600그램은 먹어요.

  • 22. 한돈
    '19.6.9 9:37 PM (183.96.xxx.202)

    한 근에 13000원 사서 저녁에 남편과 딸 둘이 먹였네요
    상추1000원 마늘 1000원
    사 먹는 것보단 싼거죠

  • 23.
    '19.6.9 9:37 PM (124.50.xxx.3)

    롯데마트는 한돈 2,000원 넘어요
    근데요 삼겹살은 외식하는 것이 싸요
    한우는 집에서 먹지만

  • 24. 외식 삼겹살
    '19.6.9 9:39 PM (211.246.xxx.125)

    국내산 거의 아닙니다
    집에서 밥하면 다 냄새나죠 뭔 삼겹살만...생선이 더 심하죠 솔직히

  • 25. 무쇠팬
    '19.6.10 12:06 AM (49.196.xxx.172)

    무쇠팬 구우면 더 좋아요^^
    에프는 양도 적고..

  • 26. 저도
    '19.6.10 7:42 AM (223.38.xxx.241)

    웬만하면 모든 고기는 집에서 구워 먹어요 아주 귀찮을때만 외식 ㅎㅎ집에 남은 반찬도 처리하고 신김치도 구워 먹고
    식구들이 다 잘먹으니 그렇게 합니다 치우는건 ㅠㅠㅠ
    다 같이 치워요

  • 27. ...
    '19.6.10 9:45 AM (125.177.xxx.182)

    테팔 전기 후라이팬 구멍 뚫려 고기 궈먹는거 기름 안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19 갓비움 (마지막글 ㅎ) ㅇㅇ 20:44:21 73
1790918 섬초 데쳐서 냉동하기 2 ㅇㅇㅇ 20:42:42 113
1790917 후쿠오카 여행했던 중에 정말 궁금했던 점..10년 전 버전입니다.. 3 호떡 20:41:31 154
1790916 샴푸를 바꾸고 싶어요 5 ㅇㅇ 20:32:22 287
1790915 지방집 매수는 아닌거죠 1 20:31:51 311
1790914 온돌모드로 40도 고정으로 두면 난방비 어떨까요? .. 20:28:05 194
1790913 김건희는 재판받고 있는거에요? 1 ㅇㅇ 20:22:16 443
1790912 미국에선 점심때 군고구마가 가성비 메뉴라는데 6 ㄱㄴㄷ 20:18:22 1,009
1790911 점 보는 것 ... 20:17:20 206
1790910 한덕수 부인도 무속에 빠졌다는데 4 . . 20:16:51 909
1790909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20:16:23 262
1790908 [단독] 합수본, 신천지 100억대 횡령 조직적 범행 포착 5 금융으로뒤져.. 20:15:49 680
1790907 연말정산 여쭤요:수입보다 지출이 많은경우 2 ... 20:07:37 482
1790906 50대 중반 남편 이런 모습이... 5 남편 20:05:45 1,489
1790905 지금 누구보다 똥줄타고 있는 인간. 누구? 7 그냥 20:03:40 1,165
1790904 엄청 커다란 김밥 어떻게 만들까요? 3 ... 20:01:24 586
1790903 어느 2찍 커뮤의 어이없는 대화 20 ㅇㅇ 19:55:36 1,233
1790902 아파트 세주고 본인은 9 ㅗㅗㅗㅗ 19:54:56 1,056
1790901 머리가 너무 시려워요 4 로하 19:54:56 708
1790900 한덕수 박성재 윤석열 구속영장 기각한 판사들 이름 기억합시다. 8 공유합시다 19:53:45 900
1790899 턱이 말년운을 말한다더니 한덕수 11 dd 19:52:11 2,020
1790898 요리할 때 간은 뭘로 하세요? 4 ㅇㅇ 19:48:52 521
1790897 집에서 끓인 도가니탕 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해요 1 ㅇㅇ 19:48:37 107
1790896 한덕수 부부 그 많은 돈 뭐할껴?? 22 …. 19:40:24 3,056
1790895 자희 시가 나쁜 유전? 5 ... 19:37:4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