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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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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19-06-06 20:08:01
박검사네서 왜 갑자기 기풍이 커플만 결혼하라고 하는건가요?
원래 하면 형이 해야지..했었잖아요.
IP : 175.223.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잼
    '19.6.6 8:35 PM (218.237.xxx.205)

    지금 mbcon 보시나요?
    저 하이라이트티비 채널만 보다가 mbcon에도 나오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여긴 진도가 더 빨라서 재밌네요 ㅎㅎ
    형제네 집에선 기풍이 성격을 알아서 말려도 말 들을 녀석이 아니란거 아니까 반포기한거 같아요 거기다 10월로 결혼식날 잡았다니까 어쩌지 못하고, (말 잘 듣고) 순한 기정이네를 반대하는 거구요 거기다 형제네 엄마는 은주 못마땅하던 참에 더 신나서 반대하는 듯 해요 (금주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순진하고 이쁘다 생각하고 고학력 엘리트라서 아주 마음에 들어해요)

    남편이랑 티비 보면서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게 세상 편하겠단 얘기했어요 기풍이처럼 ㅋㅋㅋ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라 반가워서 댓글이 넘 길었네요 ^^;;

  • 2. ㅇㅇ
    '19.6.6 8:39 PM (175.223.xxx.98)

    감사해요. 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부분을 못 봤었나봐요.
    그런데 저는 은주가 너무너무 싫어서 오늘 헤어지라고 하니 절 하고 집에와서 엉엉 우는 모습도 꼴보기 싫더라구요 ㅋㅋ
    그 시어머니 표현대로 눈치 살살 보고 영악한고 정말 싫어요 여우짓하고

  • 3. ㅇㅇ
    '19.6.6 8:40 PM (175.223.xxx.98)

    얼씨구 저 성질머리 링거는 왜 집어던져. 기정이 앞에선 세상 순한척 하먄서요 ㅋㅋ

  • 4. ..
    '19.6.6 9:18 PM (110.35.xxx.9)

    전 기풍이가 너무 이기적이던데요.
    형은 결혼승낙까지 받고 집도 들락거리는데
    결혼날짜잡는게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장남인 형은 부모님때문에 이래저래 맘대로 못하는거
    알고 마구 저지르는게 너무 싫었어요.
    금주와 은주싸우는거 보고 은주한테 뭐라고
    하는것도 너무 별로이구요.
    작가가 은주한테만 너무 시련을 줘서 전 마음이
    짠하던데요.

  • 5.
    '19.6.6 9:18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하이라이트꺼 가끔 보는데..은주 얄미워요^^
    저런 딸있으면 부모입장에선 땡큐일텐데
    관객으로 보니 영~~ 별로네요 ㅋ

  • 6. 근데~~
    '19.6.6 9:43 PM (211.212.xxx.148)

    나중에는 자매둘다 결혼하구요..
    결혼후에 자매끼리 서로 집안일 하는거 맞지않아 다투는 모습으로 전개됩니다..
    은주가 워낙 악바리라서 또 요리도 못하는게 없거든요.
    시엄니도 모르는거 있으면 이렇게 해야지 좋다면서
    막 가르쳐들고 그래서 시어머니도 좀 싫은내색을 보여요..
    근데 맨마지막에 둘다 애기낳으로 산부인과 갈때
    둘다 산통겪는데 엄마는 금주한테가고
    시어머니는 그래도 은주의 깊은 속내를 알고
    은주병실에서 기다려주지요..
    보면서 은주의 마음도 이해는 되던데요...

  • 7. ..
    '19.6.6 9:47 PM (220.117.xxx.210)

    오늘 은주 우는거 보니 안됐더라구요. 야무지고 눈치도 있고 알아서 잘하니 얄밉게도 보이지만 그렇게 노력했는데 금주보고 사회생활을.안해 때가 안묻었다는 둥 감싸니까요. 근데 김창숙이 은주 안쓰러워 하면서 한방 날리니까 미운오리새끼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서둘러서 식장 잡는게 얄밉던데요. 장남, 차남 확실히 성격 다른게 보이네요.

  • 8. ???
    '19.6.6 10:5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전 은주같은 며느리 참 좋겠다 싶은데요.
    김창숙이 보물을 몰라 보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하긴 그런 환경 덕에 저렇게 자랐을 수도 있고요.
    전혀 막장 아니던데
    당시 작가는 왜 그리 욕을 먹었는지...

  • 9. ...
    '19.6.6 11:11 PM (119.70.xxx.55)

    저는 본방 당시에는 저런 드라마가 있는줄도 모르다 지금 재방 하는걸 보고 있는데 코맹맹이 소리하며 어리광 부리고 자기만 아는 공주병 금주도 싫고, 그런 금주만 편애하는 엄마도 싫고, 기정이는 동생 생각해서 같이 결혼 하려고 애쓰는데 기풍이는 형네 헤어지길 바라고 무조건 결혼 강행하는 기풍이도 싫어요. 공주병 환자더러 때 묻지않고 순수 하다는 시엄니도 싫고 ㅋㅋ 은주도 고집 세고 바락바락 악바리 같아서 별로긴한데 ..쓰다보니 다 비호감 같네요ㅋㅋ 명원이가 제일 순하고 건강한듯

  • 10. 그래도
    '19.6.6 11:16 PM (119.70.xxx.55)

    제가 시어머니나 엄마 입장 이라면 은주가 더 듬직하고 이쁠것 같은데...금주는 자기 힘으로 돈한푼 안벌면서 더 비싸고 좋은 옷 사입고 은주는 가고싶은 대학도 못가며 고생고생 일 하면서도 싸구려 옷만 입는데 영악 하다는 말만 듣고 가엾어요. 정작 편애는 작가가 한듯 해요. 금주에게만 사랑 몰빵

  • 11. robles
    '19.6.6 11:19 PM (191.84.xxx.112)

    임성한 작가가 이때 크게 히트쳤어요. 임성한이 드라마는 정말 잘 써요. 대사도 아주 잘 쓰고.
    마음 콱콱 박히게 잘 쓰지 않나요? 저는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때도 정말 대사 잘 쓴다고 생각됐는데.
    그런데 사실 간호사인 은주에 비해 검사인 큰 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미연에 들어간 거 아닌가요?
    그에 반해 금주는 기풍이한테 넘치는 신붓감이니 아들 둔 집에선 아무래도 금주를 더 원할지 모르죠.
    기정이야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여자 얻을 수 있는 외모에다 학벌, 직장을 가졌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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