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영복 선생님이요
20년이라니 어이없음.
또 왤케 일찍 돌아가셨나요
1. 자한당전매특허
'19.6.6 1:26 PM (58.230.xxx.110)간첩혐의죠~
국가전복세력2. Oo0o
'19.6.6 1:30 PM (203.220.xxx.128)그렇게 개인의 인생을 마구 짓밟았던 정권의 후예들이
자신들이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는 보수라고
헛소리 시전 중이죠.3. ㅇㅇ
'19.6.6 1:48 PM (175.121.xxx.207)영화 변호인 보셨으면
그 장면 생각날 거예요
대학생들 독서 모임이 간접단으로 꾸며지는 거요.
신영복 선생님 경우가 그랬어요
독서 모임이 간첩단이 된거죠
얼마나 어이없는 세월이었는지
이십몇년을 감옥에 갇혀 산 후유증으로 얻은
피부암이 그분을 돌아가시게 했죠
그런 세월을 살으셨는데도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꼿꼿하게 사셨으니 존경 받아 마땅하구요4. ..
'19.6.6 1:48 PM (125.209.xxx.136)신영복 선생님 글 참 좋은데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지요.교도소에 오래계셔서 아무래도 몸이 약해지셔서 돌아가신거 같아요
5. .......
'19.6.6 1:5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의 저자죠
책내용중에 감옥에서 여름이 되면 정말 괴로운게
공간과 더위 때문에 옆사람을 이유도 없이 미워하게
된다는 사실의 괴로움을 토로한 내용이 생각나네요6. ㄱㅂ
'19.6.6 3:25 PM (112.155.xxx.190)독재시대. . 신영복샘처럼 억울하게.감옥갇히고 또 돌아가신분들이 한둘이 아녀요
7. 중학교
'19.6.6 5:08 PM (180.68.xxx.100)담임선생님 사귀던 분이 김남주 시인이었는데 남민전에 연루되어 학교 못나오고 옥중 결홈하고 남편분도 간첩혐의로 투옥 되었다가 오랜 옥고를 치루고 무죄선고 받고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감옥에서 얻은 병으로 돌아가셨죠.
애국매국자한당의 야만의 세월 그리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데 30%대 지지라니 불사조가 따로 없구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