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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씨 참 좋아하죠?

좋아하시는분들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9-06-06 12:35:26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는 누구입니까?

송강호라고 말할수 있으신분? (저여)ㅋㅋ

요즘 기생충으로 여러 인터뷰니 뭐니 엄청 바쁘신데 얼마전 시사회때 관객과의 라이브톡

기생충팀들 다 나와서 이야기하는거 봤거든요

송강호님이 말씀을 엄청 잘하시는겁니다 ㅎㅎ 봉감독보다 더 잘하더라구요ㅋ

옆에 사회자도 요즘 송강호님 스피치 학원 다닌다는 썰도 있다고 한마디 한마디 뭐하나 버릴게 없는

워딩을 하신다고 ㅋㅋㅋ

옆에 송강호 대폭소하고 막 그랬는데 정말 송강호님 요즘 스피치 학원 다니나 싶을정도로

말씀을 잘하시네요 수십년차 연기내공이 쌓인 대배우로서 영화의 세계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요

송강호 필모 볼때마다 소름이 끼쳐요 작품들 ㄷㄷ

칸에 여러번 가셨는데 담엔 꼭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한번은 타시길 바랍니다

밀양에서도 송강호 연기는 살아있는 날것 현실에서 고대로 튀어나온 그인물 자체였는데

상은 여우주연상 전도연이 탔죠  햇빛을 여러군데 비춰주는 사람 같아요 송강호는.

앞으론 꼭 본인이 타시길 바라봅니다


IP : 121.130.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6 12:37 PM (125.132.xxx.156)

    꼭 탈거같아요
    한번 잘했다고 타는사람도 있지만
    평생의 연기인생에 대한 평가가 깔리는경우도 많죠

  • 2. 미투 ㅋㅋ
    '19.6.6 12:44 PM (119.70.xxx.55)

    송강호 연기를 처음 봤던 초록물고기 때부터 늘 그 연기에 감탄을 했지만 밀양 에서의 연기는 정말 좋았죠. 만약 송강호가 없었다면 밀양이 엄청 어둡고 축 늘어졌을거예요. 스포트라이트는 전도연에게 옴팡 쏟아 부었지만 뒤에서 힘 있게 받쳐주는 송강호가 영화도 살렸다고 생각해요. 다음엔 꼭 남우주연상도 받으시길

  • 3. 별로
    '19.6.6 12:44 PM (175.223.xxx.190)

    살인의 추억땐 좋앟는데
    이후 별로

  • 4. 미투 ㅋㅋ
    '19.6.6 12:45 PM (119.70.xxx.55)

    ㄴ영화도 ㅡ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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