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7번째 당부
“이미 여러 차례 국회 정상화와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개최와 정당 대표들과의 회동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며칠 후면 순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그 이전에 대화와 협력이 복원되고, 국회가 정상화되길 기대합니다.
거듭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이명박 때 추경은 예산 심사 6일 통과
박근혜 추경은 제출 이튿날 상정
문재인 정부 추경은 1차2차 45일
지금은 이미 시간 40일 방치
이인영원내대표
"우리당과 지지자들 중에서도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고 국회 파행을 몰고 온
자유한국당과 끝까지 타협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여전히 강력합니다.
그러나 시급한 민생과 추경처리를 위해서 대승적 차원에서
우리당은 협상에 유연하게 임했고,
지금까지 협상해 왔다는 점을 부정하시지 말기바랍니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봅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자한당빼고
여당과 야삼당이 국회로 돌아가 추경처리해야한다고 봐요.
국회의원 소환제와 세비 시급제를 소취합니다.
국회의원들 일한 만큼 돈 받아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