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 나의 귀신님 ? 드라마 빠져서 정주행하고
예전에 봣었던 질투의 화신 보면서
조정석한테 미친듯이 빠졌어요 ㅠ
질투의 화신 다시봐도 재미나네요
조정석 조정석 미친듯이 검색중입니다 !!
조정석때메 ㅠ 이 밤에 ㅠ
난데없이 조회수 : 4,300
작성일 : 2019-06-04 01:24:52
IP : 223.33.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험자
'19.6.4 1:18 A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전 무릎 통증도 있었고-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일종의 직업병-크게 넘어져 무릎 연골이 파열되었었는데
침술 실력 좋은 한의원에서 정형외과에선 수술 외엔 해결책이 없다는 연골파열 고쳤어요. 한약 없이 침술로만요. 목동 아라야 한의원 전금선 원장에게 치료 받았어요. 곧 지울게요. 여기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꽤 있어서 알바라고 욕 하거든요.2. 파피에르
'19.6.4 1:34 AM (211.201.xxx.168)저 질투의 화신 보고 완전 팬됐어요ㅎ 다운받아서 몇번이나 봤던지ㅋㅋ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대 만빵 하고 있답니다^^
3. ..
'19.6.4 7:12 AM (218.237.xxx.210)즤금 채널cgv 형 하네요 조정석 주연
4. 4년전
'19.6.4 8:34 AM (114.204.xxx.68)제 모습 보는거 같네요ㅎㅎ
그때 오나귀 보다가 조정석에 빠져서
한회당 두세번은 기본으로 보고
많이 본 회차는 대여섯번도 봤어요
새벽 두세시까지 조정석 사진, 기사 사진
다 찾아보고..ㅎㅎ
그 해 여름 개인적으로 참 힘들었는데
오나귀가 삶의 낙이었어요
오나귀, 질투의 화신이 조정석의 매력을
젤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해요^^5. 유
'19.6.4 8:54 AM (210.103.xxx.9)오나귀 정말 조정석의 발견이었네요 ㅎㅎ
박보영도 극과극을 오가는 연기 참 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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