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력이 정말 좋았었지요
40초반에 노안이 오더니 최근에는 대체 전부 잘안보이고, 결정적으로 호크니전시회를 갔는데 그림이 정말 안개속에 있는것처럼 휴~~
그래서 안경을 쓰기로 했어요.
안경을 쓰니까 뿌옇던 티비도 잘보이고
자막도 다 보이네요
근데 작은글씨는 안보여서 돋보기를 겹쳐서 써봤어요.
아하! 이거예요 예전에 제가 보던 세상이 바로 이랬었는데.... 이렇게 맑고 선명하고 깨끗한.....
미세먼지때문이 아니었군요.
세상은 여전히 이렇게 영롱하고 선명하군요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제가 예전에는 이런 세상을 보고 살았었군요
잊었었네요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9-06-03 22:25:37
IP : 125.187.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리맘
'19.6.3 11:18 PM (1.225.xxx.86)제가 지금 그래요
온통 침침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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