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돈 반반은 이렇게 해야 맞아요.
1. 써니
'19.5.23 10:07 PM (211.199.xxx.112)뭔소리야
2. 이건또
'19.5.23 10:07 PM (222.98.xxx.159)무슨 논리인지ㅜㅜ 결혼에 계산에...참 살기 힘들어요
3. 원글
'19.5.23 10:08 PM (180.65.xxx.94)좀 어렵나요?
4. ...
'19.5.23 10:09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미친....
5. 더 따지면
'19.5.23 10:09 PM (223.38.xxx.112)아들한테 준 돈이지 아들, 며느리에게 준 돈이 아니죠.
6. ㅕㅕ
'19.5.23 10:09 PM (175.223.xxx.78)무슨 소린지 못 알아먹겠네요.
7. 아유....
'19.5.23 10: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남들이 내용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논리 좋고요... 일목요연해요.
인터넷 안 되는 무인도에 혼자 가서 사세요.
그럼 낙원일듯 해요8. 결혼노
'19.5.23 10:11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다들 아이들 끼고 삽시다
머리 아프네요
원글 사돈 만날까봐요9. 원글
'19.5.23 10:11 PM (180.65.xxx.94)아들과 며느리로까지 분리시키면 너무 가슴아프죠.
그럼 신혼반반한 사람은 내돈을 남편이 먹은게 되니..10. 원글
'19.5.23 10:12 PM (180.65.xxx.94)베스트글 반반글의 댓글의 연장선상이라 댓글까지 다 읽어봐야 이해가 가능하긴해요
11. ??
'19.5.23 10:12 PM (219.255.xxx.153)누가 설명 좀.....
12. ㅎㅎ
'19.5.23 10:13 PM (223.38.xxx.160)가슴 아픈게 아니라 그렇게 계산하는 게 맞죠.
신혼 반반은 서로 먹은거라 어차피 도로 반반 아닌가요? ㅋ13. 머래-.-;
'19.5.23 10:22 PM (14.138.xxx.73)누가 해석좀.......
“시부모 -1억, 아들,며느리 1억”
이게 뭔말이에요?
반반한게 “시부모 -1억, 아들,며느리 1억“이라구여?
기준이....뭐죠?
시부모가 1억이면, 여자쪽 부모가 1억 해와야 반반 아닌가요?
(아들,며느리는 각자 모은돈 가져오던 말던..)14. 머래-.-;
'19.5.23 10:24 PM (14.138.xxx.73)누가 시부모가 1억 해줬는데
아들,며느리 돈 합쳐서 1억한걸 가지고 반반이라고 우기나요?
이해가 어려운 글이네요15. 무슨 소리인지
'19.5.23 10:24 PM (114.201.xxx.2)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16. 쓸개코
'19.5.23 10:25 PM (118.33.xxx.96)글들이 특이하세요.
17. 뭔소리
'19.5.23 10:29 PM (219.250.xxx.4)저렇게 말 하고 싶은가?
시부모, 아들
며느리 부모 며느리18. ....
'19.5.23 10:35 PM (219.255.xxx.153)시부모 -1억, 아들,며느리 1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무슨 뜻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19. ㅎㅎㅎ
'19.5.23 10:37 PM (219.250.xxx.4)반반이
시부모, 신랑 50%
처부모, 신부 50% 가 아니고
시부모 50%
신랑,신부 50%래요20. ㅇㅇㅇ
'19.5.23 10:38 PM (180.69.xxx.167)머지 이게..
신혼반반이 왜 남편이 내 돈을 먹은 거에요? ㅋ 반반인데요? 나도 남편 돈 먹었잖아요.
시부모가 1억 해주면 친정도 1억 해주고
부부 똑같이 반반해야
모두에게 0이죠.
며느리의 주관적인 계산법 같은데..21. 음
'19.5.23 10:46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반반이
시부모, 신랑 50%
처부모, 신부 50% 가 아니고
시부모 50%
신랑,신부 50%래요
------------->진짜 골때리는 계산법이지여
이 원글뿐 아니라 이따위 도둑놈 계산법 쓰는 예비신부들 너무 많아요
게다가 저 계산에 여자부모는 존재하지도 않아요22. 음
'19.5.23 10:48 PM (125.132.xxx.156)반반이
시부모, 신랑 50%
처부모, 신부 50% 가 아니고
시부모 50%
신랑,신부 50%래요
------------->진짜 골때리는 계산법이지요
이따위 도둑놈 계산법 쓰는 예비신부들 너무 많아요
게다가 저 계산에 여자부모는 존재하지도 않아요
근데 원글이 글을 너무 헷갈리게 써서
이 계산법을 찬성한단건지 반대한단건지 잘 몰겠네요 ㅎㅎ23. 삼천원
'19.5.23 10:5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아휴. 반반이러는거 보면 손해보기싫어 환장한 듯.
그러면서 생활비는 당연한듯 받겠다고 하고.
그냥 결혼말고 연애나 하며 삽시다24. 일기장도
'19.5.23 10:5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아니고
게시판에 글 올릴때는 남들 읽으라고 쓴거잖아요.
글을 너무 못쓰니 알아먹을수가 없어요25. 아마
'19.5.23 11:12 PM (124.50.xxx.65)시집에서 1억 준건
시부모가 안쓰고 준거라서
시부모입장에서는 -1억 이니까
며느리한테 한게 뭐있냐 소리해도 되지만
시집에서 지원 0인 경우는
며느리가 1억 시집에 보탠게 아닌이상
똑같으니까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하면
안된다는 말인가봐요.26. 아마
'19.5.23 11:13 PM (124.50.xxx.65)시부모나 0지원이면
며느리도 꿇릴거 없는 동등한 입장인데
왜 시집도리 강요받아야하죠?
원글님27. ..
'19.5.23 11:36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에라이 거지근성아...
28. ..
'19.5.23 11:50 PM (88.98.xxx.245)반반이
시부모, 신랑 50%
처부모, 신부 50% 가 아니고
시부모 50%
신랑,신부 50%래요
————————
쌈박한 계산이네요
부부는 한 몸이다 이런건가;
간섭받기 싫으면 돈도 받지말고 원하지도 마세요
유산을 물러줬음 좋겠고 집을 사줬으면 좋겠고
간섭은 안했으면 좋겠고
세상에공짜 없어요29. 뭐라는건지...
'19.5.24 12:10 AM (223.62.xxx.49)그냥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알아서 살게 냅두던가요 며느리가 결혼하며 돈뜯어가던가요? 그냥 알아서 살게 냅둬요 쫌
30. 이러니..
'19.5.24 12:47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아들자식한테 돈쓰는 사람이 ㅂㅅ소리 듣는거죠.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계산법이죠?
그러나 결혼다가온 여자들 데이트중이 여자들 저렇게 계산하는 ㄸㄹㅇ들 많고 그런 여자랑 결혼하는 ㅂㅅ 아들들도 많아요.31. ..
'19.5.24 10:07 AM (122.37.xxx.19) - 삭제된댓글여기서 화내는 사람들 자식혼사 앞둔 부모들이거나 자식을
요 근래 결혼시킨 부모들 혼기앞둔 당사자들 인거 같은데
이렇게 혼수비용땜에 스트레스받고 생각이 다르면 결혼까지 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고 해서도 행복할거 같지 않을거라 생각돼요
서로 양보와 협조가 잘 안될때는 결혼으로 잘 가지 않고 결혼후도 평탄치 않을테니까 빨리 중단하고 다른 상대를 찾아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