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친구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언젠가여행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9-05-23 16:20:27

저희 아이는 친구에게 다가가지 못해요 성향도 남자 아이 성향이기도 하고요

 

저도 직장맘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따로 엄마들 모임은 없고 오다가다 인사하는 정도인데요.

 

아이가 초3되니 역사수업이다 머다 해서 그룹을 지어서 하는게 많은데 저희 아이는 거기에 못끼는 상황이에요. 제 탓인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아이가 유일하게 좋아하고 유치원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아이 하고만 놀려고 하구요. 근데 그 아이 엄마는 이미 다른 아이들과 멤버짜서 스케줄 돌리니 우리 아이만 혼자 되는 상황이네요 ㅠ 친구 못만들어주는 제탓인거 같아 속상하고 아이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친구 사귀라고 해서 타고난 성격이라  뜻대로 안되네요..

 

전 친구 제가 나서서 못만들어줘도 학교생활이나 학업 생활습관 등 내아이 잘 키우는고 바르게 키우면 나중에

아이가 자기 성향 맞는친구 찾아 가겠지 했었는데

 

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들 키우신 선배맘님들 조언 듣고 싶어요 ㅠㅠ

IP : 123.142.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3 4:2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들 사교성은 기른사람 따라가요.
    직장맘이시니 다른 사람이 기르신건지.
    잘 살펴 보시길.
    그리고 애가 스스로 해결하면 껴라껴라 요구
    푸쉬 하지 마세요.
    애는 그다지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스트레스라고 여기면
    애도 그때부터
    어 내가 문젠가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위험하죠.

  • 2.
    '19.5.23 4:2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들 사교성은 기른사람 따라가요.
    기른사람과 아기와의 끈끈한 유대가
    사교성으로 발전 합니다.
    직장맘이시니 다른 사람이 기르신건지.
    잘 살펴 보시길.
    그리고 애가 스스로 해결하면 껴라껴라 요구
    푸쉬 하지 마세요.
    애는 그다지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스트레스라고 여기면
    애도 그때부터
    어 내가 문젠가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위험하죠.
    가뜩이나 애가 그걸예민하게 고민해도
    엄마가 대수아니야 가만 계셔야 할 상황인데.

  • 3. 언젠가여행
    '19.5.23 4:28 PM (123.142.xxx.170)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제가 동동거려서 아이한테 푸쉬를 할뻔 했네요. 육아 어렵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15 여성복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2 .. 04:01:43 62
1792514 상속 받은 농지 매매 고민 절대농지 03:46:20 175
1792513 요즘 스텐냄비 손잡이 3 냄비 03:09:44 222
1792512 홍준표 "오세훈, 서울시장 네 번이나 했으면 그만 자족.. 1 그만 03:02:38 499
1792511 노르웨이 왕세자비 미쳤나봐요 17 ㅁㅊㄴ 02:44:41 2,116
1792510 아너..드라마 너무 허술하군요 아너 02:43:24 368
1792509 등록금납부완료. 건축공학과 전망은? 둥글게 02:26:17 212
1792508 14% 수익 났으면? 2 주린 02:13:37 580
1792507 드라마 오픈챗팅방이 없어지고 라운지가 생겼네요 emk 02:01:11 208
1792506 펌) 결혼식 하객룩 5 .. 01:54:07 949
1792505 이석증 치환 처치 후에도 어지럼증 나오나요? 3 이석증 01:52:34 259
1792504 글 좀 찾아주세요~~ 1 ㅇㅇ 01:37:09 183
1792503 소홀해지기 않기 1 좋은글 01:36:45 377
1792502 나에게 레페토 신발 선물했어요 5 ㅇㅇ 01:20:23 817
1792501 국힘이 발의한 '황당' 법안…'대구·경북 근로자는 최저임금 보장.. 8 어질어질 01:17:24 889
1792500 스타벅스 프리퀀시 가습기 리콜 신청하세요 .... 01:16:50 218
1792499 개판 인천대, 이번엔 입시비리 터짐 미쳤네 01:16:31 611
1792498 커피대신 보이차 마시려는데 2 01:11:58 264
1792497 3년만에 반지하에서 서초동 50억 아파트 5 01:07:11 2,504
1792496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이 망한 이유 27 dd 01:01:14 1,232
1792495 마그네슘 부작용 어지러움 겪어보신 분 계세요 6 ..... 00:55:28 609
1792494 이번 그래미시상식에 나온 모 가수 10 ........ 00:48:46 1,659
1792493 이해찬 전총리님 김정옥 여사 얘기도 눈물겹네요 2 .,.,.... 00:48:33 747
1792492 실컷 얘기만 들어주고 오는 나 5 00:45:53 855
1792491 주식.. 1년간 수익 3 주식 00:45:5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