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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이 보증을 서서 지금 빚을 갚는 중입니다...

help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19-05-23 11:31:23
안녕하세요...

제 앞으로 빚이 1억정도 있는데요...
전 부인이 보증을 서서 지금 빚을 갚는 중입니다...

이혼할때 제가 빚은 다 승계받았고요...
전 부인은 빚은 없네요..

이혼할 당시 집과 빚은 제 앞으로 하고 전부인은 자동차로 재산분할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 억울한 면이 있네요...
따지고 보면 전 남은 재산도 없는것이나 마찬가지고 전부인은 자동차라도 있지요...
그 당시 제가 빚을 갚아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왜 그 때 그런 생각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힘듭니다...
민망하지만...
지금에라도 전부인에게 빚을 다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부담시켰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IP : 59.5.xxx.2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이
    '19.5.23 11:31 AM (39.7.xxx.138)

    빚은 충분히 청산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저희 언니도 경우는 다르지만 빚청산 했거든요.

    도움 될만한 글을 남깁니다...

    http://bitly.kr/vWbqPt

  • 2. ...
    '19.5.23 11:34 AM (122.38.xxx.110)

    무슨 인수인계 하듯이
    이혼이랑 재혼을 동시에 하신거예요?

  • 3. ..
    '19.5.23 11:36 AM (175.116.xxx.93)

    부인이 진 빚을 왜 본인이 갚고 있는지.. 병ㅅ짓이죠.

  • 4. ...
    '19.5.23 11:38 A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집이 얼마고 빚이 얼마인데요
    자동차는 4~5천 쯤 되나요?

  • 5. ...
    '19.5.23 11:39 AM (218.148.xxx.214) - 삭제된댓글

    상간녀세요? 재혼시 전부인하고 얽힐일이 뭐가 있나요?

  • 6.
    '19.5.23 11:39 AM (211.36.xxx.102)

    방법이 있을거예요.
    법무사와 상담하셔요. 상담 무료.
    사시는지역과 법무사 감색하면 전화번호나옵니다.

    회생신청하면 3년동안 나눠갚고 나머지금액은 면책.

  • 7.
    '19.5.23 11:43 AM (211.36.xxx.102)

    남편분인가요? 현부인이신가요?

  • 8. 대뜸
    '19.5.23 11:46 AM (223.62.xxx.150)

    대뜸 상간녀세요? 이건 대체

  • 9. ...
    '19.5.23 11:48 AM (124.49.xxx.5) - 삭제된댓글

    당연히 남자 아니예요?
    그냥 떠오르는 생각은
    집이 1억5천쯤 빚은 1억쯤
    차는 2~3천 쯤
    공평하게 나눈거 같은데요
    이혼한 아내가 빚을 왜 지게 됐을까요
    같이 사업하다? 혹은 생활비를 안줘서 생활비로 쓰느라?
    자기 명의의 집이 있는데 회생이 될까요
    집팔고 월세집으로 가야죠

  • 10. ㅇㅇ
    '19.5.23 11:52 AM (211.36.xxx.102)

    전부인이 보증섰다고 글에 나오네요.

  • 11. ..
    '19.5.23 11:54 AM (122.35.xxx.84)

    그 빚을 떠안으셨을 때는 이유가 있었겠죠
    누가 털어버린 빚을 다시 갚으려할까요
    좋은소리 못듣고 속만 상하실겁니다

  • 12. ....
    '19.5.23 11:56 A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전 부인에게 빚을 나눠줄 방법은 없을 거 같아요
    안타깝지만 보증이나 서는 인간
    손절한거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집은 물가만큼 오르지만
    차는 감가 상각 되는 거니 너무 손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를요

  • 13. ..
    '19.5.23 12:34 PM (211.224.xxx.163)

    남자하고 돈하고 바꾼거 아닌가요? 일종의 전부인에게 주는 위자료. 그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가 더 가치가 있다 생각하신건데 세월 지나니 왜 그랬지 하고 정신차리신거네요.

  • 14. ㅇㅇ
    '19.5.23 12:5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이혼한 전처라고 해야 이해가 쉽죠
    부인은 남의 부인을 존칭할때 쓰는 말이니까요
    자기 엑스와이프를 전부인이라고 하니 다들 오해하잖아요

  • 15. +_+
    '19.5.23 1:34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왜 빚을 다 떠안고 이혼하신 건가요?

  • 16. 상황
    '19.5.23 1:35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전부인의 빚을 원글님이 승계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나요?
    그런 상황도 가능한가요?

    윗댓글님 의견처럼
    전처에게 줄 위자료 대신 빚을 승계한 건가요.
    그렇다면 이혼과 동시에 결혼한 것이고
    불륜, 상간녀 의심받을 상황입니다.

    어쨌건 원글님에겐 그 당시 그게 최선이었겠죠.
    지금 와서 전처가 그 빚에 대해 아무 책임 없고
    만약 원글님이 그 가정을 파탄시키고 결혼한 건데 지금 그런 생각이라면
    너무 뻔뻔한 거예요.

  • 17. 아리송
    '19.5.23 1:49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전부인이라고 지칭하시니 남편분이 쓴건지 재혼한 아내분이 쓴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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