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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간극장 예전에 서울대-카이스트 부부 요즘 근황 아세요?

.. | 조회수 : 29,136
작성일 : 2019-05-16 17:07:04

몇년전에 지리산인가 어디 산밑에서 살던

엘리트 부부의 생활이라며

약간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느낌의 부부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요

워낙 회사에 치여살다보니

자꾸 그 부부가 생각나네요

그 부부도 정상적으로 회사 다니다가

귀촌해서는

적게 쓰고 자연속에서 헨렌니어링처럼 그렇게 살던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재활용 많이 하고 바느질하고  뭐 소소하고 조용하게 ,..

나중에 제주로 이사가서 게스트하우스했던 거 같은데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예약이 엄청 어렵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그 게스트하우스가 없어졌는지, 제가 잊었는지

이후로는 근황도 안보이고, 못찾겠더라구요

삶에 치여살다보니 대리만족이 느껴졌었거든요, 제가.


궁금하네요, 잘 사는지..


IP : 125.128.xxx.9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16 5:09 PM (203.251.xxx.119)

    추억만들기 위해 한시적으로 산거 아닌가요

  • 2. 이후
    '19.5.16 5:09 PM (89.31.xxx.80)

    제주로 이주했다는 것까지는 알아요

  • 3. 전 산골소녀
    '19.5.16 5:15 PM (121.179.xxx.235)

    산골소녀투쟁기?
    전 그분들 생각나네요
    그분들도 제주로 갔던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곰배령..

  • 4. ..
    '19.5.16 5:19 PM (211.208.xxx.123)

    두부 만들어서 먹던거 기억나요

  • 5. ...
    '19.5.16 5:23 PM (49.1.xxx.69)

    이혼했다고 들은거지 이혼한걸 본건 아니니^^;;

  • 6. 이혼은
    '19.5.16 5:25 PM (118.38.xxx.80)

    루머아닌가여? 연예인도 아닌데 근황 아는 사람 없을듯요

  • 7. 이혼요?
    '19.5.16 5:28 PM (61.254.xxx.167)

    저도 그분들 쓴 책도 사보고 했는데
    인간극장에 다시 취재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혼요? 아시고 하는 얘긴가요?
    전 안일웅 한소자 노부부 얘기도 좋았어요
    만나고 사랑했던 일이 바로 어제 같다고
    하신 말이 가슴에 남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8. 12233
    '19.5.16 5:28 PM (220.88.xxx.202)

    기억나요. 두분이 이쁘고 남자분도 곱상한게
    둘이서 얼굴이 닮았어서.
    이쁘게 본 기억나요.

    두분 사이에 애는 없어보이던데..


    이혼했어요??? 헐~

  • 9. 저위에
    '19.5.16 5:32 PM (124.50.xxx.71)

    산골소녀 그분은 지금도 제주에서 귤농사 짓고 계시던데요.

  • 10. 어린
    '19.5.16 5:50 PM (116.124.xxx.14)

    원글님이 궁금해 하신 부부는 이혼했어요. 박범준 씨가 2017 년 쓴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 라는 책 에필로그에서 본인이 직접 이혼했다고 썼습니다.

  • 11.
    '19.5.16 5:58 PM (220.88.xxx.202)

    이혼@@@@@

    넘 안타깝네요~

  • 12. 안타깝긴합니다만
    '19.5.16 6:08 PM (118.37.xxx.114)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열등감 있어 보였어요
    제 생각입니다만 여자가 아까웠네요

  • 13. ...
    '19.5.16 6:08 PM (112.168.xxx.14)

    원글님 저도 가끔씩 생각이 스치던 부부였는데 물어봐 주셔서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이혼을 했군요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 책도 보아야 겠네요

  • 14. 그분들
    '19.5.16 6:52 PM (211.218.xxx.241)

    ㅅㅅ에 다니다가 어디서 커피숍하던
    일본인부인과 아이셋 데리고 사시던분
    생각나요 혹시 그분들 해남사셨던가요

  • 15. ...
    '19.5.16 7:20 PM (180.71.xxx.169)

    이혼이라니 반전이네요.
    제가 금슬 좋은 부부의 표상으로 아직도 기억나는 그 부부의 대화내용이 있는데,
    아내.. 먼 훗날 우린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뭐 이런 뉘앙스로 물어보고
    남편.. 뭐 그냥 지금처럼 이렇게 주욱 살아가는 거지 뭐(둘이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행복한 웃음)

  • 16. ...
    '19.5.16 8:00 PM (223.62.xxx.181)

    이혼했다고 들었어요
    매우 통속적 이유로

  • 17. 통속적인 이유라니
    '19.5.16 8:45 PM (175.194.xxx.63)

    좀 황당하네요. 꽤나 이상적인 부부처럼 보였는데 사람 겉으로 봐서는 모르겠어요.

  • 18. ...
    '19.5.16 9:42 PM (61.254.xxx.167)

    통속적인 이유인 건 어떻게 아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예요?
    저녁 내내 충격이에요

  • 19. dd
    '19.5.16 10:36 PM (121.148.xxx.109)

    똑똑한 사람들이니 알아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겠죠.

  • 20. rr
    '19.5.16 10:38 PM (74.103.xxx.177)

    남자가 바람피웠다고 들었어요.

  • 21.
    '19.5.16 10:42 PM (218.48.xxx.40)

    바람이니라니 ㅠ

  • 22.
    '19.5.16 11:19 PM (121.200.xxx.126)

    가끔씩 생각나곤했는데 안타깝네요

  • 23.
    '19.5.16 11:44 PM (175.197.xxx.114)

    몸이 안 좋아서 임신 어렵다고 들었어요

  • 24. letranger
    '19.5.16 11:47 PM (110.70.xxx.164)

    위에 일본인 아내 아이셋에 서대문에서 커피집 하던 사람은 제 지인 같은데... ㅅㅅ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둘이 대학 선후배지요. 통영 가서 펜션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

  • 25. 본인이
    '19.5.17 12:18 AM (14.138.xxx.241)

    쓴 책에 니와요

  • 26. ???
    '19.5.17 12:21 AM (223.38.xxx.215)

    저 그 방송 본 기억이 나요
    이혼이요?
    그것도 정말 바람으로??
    충격....

  • 27. ㅇㅇ
    '19.5.17 12:32 AM (219.250.xxx.191)

    충격인데요 참 좋아보였는데
    다만 그런 자연주의적인 삶은 오래 못갈 것 같은 느낌이긴 했어요
    나이브해 보였고 다소 치기어린
    전자파 나와서 PC 못 쓰고 노트북 쓴다는 이야기에서부터
    그렇지만 둘은 잘 어울려 보였는데 의외네요

  • 28. 마른여자
    '19.5.17 1:18 AM (182.230.xxx.110)

    저도기억나네요

    하지만 과연 저런생활을 언제까지 할수있을까 솔직히 콧방뀌 뀌었어요 지송 ~

    근데 이혼이라니 좀 충격이네요

  • 29. ,,
    '19.5.17 1:36 AM (70.187.xxx.9)

    남자 바람으로 이혼. 흔한 케이스네요.

  • 30. ..
    '19.5.17 3:00 AM (175.116.xxx.93)

    저도 기억납니다. 전 그때 두 부부사이가 참 멀다 싶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게 둘이 존댓말을 꼬박꼬박 썼었죠. 제 촉을 거듭 신뢰하기로.

  • 31. TV에
    '19.5.17 7:14 AM (175.223.xxx.185)

    소개 되고,
    사람들이 너무 찾아와서 이사했다는 예전 기사가 있네요.
    잘 살고 있는 줄 알았어요.

  • 32. 남편분
    '19.5.17 7:19 AM (124.58.xxx.138)

    근황이네요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69

  • 33. 남편보다
    '19.5.17 7:29 AM (61.84.xxx.134)

    부인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너무 매력적인 느낌인데...

  • 34. Turning Point
    '19.5.17 9:19 AM (121.132.xxx.189)

    그랬군요.
    저도 당시 회사에 치여 육아에 치여 살던 때라 기억에 유독 남아있는 부부인데.... 남편분 보다 아내분이 더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 35. 남자가
    '19.5.17 10:21 AM (121.178.xxx.200)

    유약해 보이고 벼로던데...

    예전에도 이혼했단 글 봤어요.

  • 36. ....
    '19.5.17 10:31 AM (124.50.xxx.94)

    와 남자 진짜 쩔티나게 변했네요.
    당시 방송나올때 둘이 너무 훈남 미녀였던거....
    여자가 키도 크고 이뻤고 그랬는데 몸이 약한건가 아픈건가 암턴 그래서 전원으로 온거 아닌가요?

  • 37. ....
    '19.5.17 11:27 AM (1.237.xxx.189)

    저 얼굴로 바람을 어찌 피웠을까요

  • 38. ㅁㅁ
    '19.5.17 12:14 PM (49.180.xxx.40)

    세상 소문 다 못 믿어요.
    주변에 가까운 지인 (남자쪽 여자쪽 다 가까움) 이혼했는데
    동네 소문 돌더라구요. 남자가 바람났다더라
    진실은 거꾸로인데...

  • 39. ...
    '19.5.17 1:28 PM (221.151.xxx.109)

    바람과 생긴 것과는 상관이 전혀 없답니다

  • 40. 잘생긴
    '19.5.17 2:02 PM (121.66.xxx.245)

    사람만 바람피는 게 아닌가봐요;;;;;

  • 41. ...
    '19.5.17 2:04 PM (223.62.xxx.82)

    여자쪽을 알아요
    정말 능력있고 멋지고 예쁜 사람이예요
    제자리 찾아간거라 생각해요

  • 42. 이상과 현실
    '19.5.17 2:20 PM (49.174.xxx.31)

    은 달라보이고,제주로 이주해서 친정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바람도서관겸 바람 스테이란 펜션하면서 살았던걸로 기억해요.일부러 찾아서 봤거든요.

    블러그도 운영했는데,제주로 가서 오히려 살이 더 빠지고 초췌해보여서,지향하는 삶과 현실은 달라 보였어요..

    웃고 있는데,뭔가 힘들어 보이는거 같은~

    여자분은 제주시에서 카페겸 베이커리(쿠키종류) 구워서도 팔았는데,그게 잘 안됬는지 처분했더라구요.

    그분들의 삶의 궤적이 좋아보여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서 지냈었거든요.언제부터인가 블러그에 글이 안올라와서 이혼한거 같아 보였어요.

  • 43. 저도
    '19.5.17 2:24 PM (1.241.xxx.126)

    갸웃뚱하네요. 남자분 들은봐로는 그런 스타일 아닌거 같던데.
    진짜 그런지는 아닌지는 겉으로 봐서는 모르죠..

  • 44. 원조
    '19.5.17 2:38 PM (222.233.xxx.12)

    자연인이다네요.
    시대를 앞서 갔네

  • 45. 지인분
    '19.5.17 2:47 PM (61.84.xxx.134)

    제자리라면 어떻게 됐다는 말씀일까요?
    남일을 궁금해하는게 민망하지만 너무 예뻐보여서 궁금하네요^^;;

  • 46. ..
    '19.5.17 4:15 PM (124.58.xxx.138)

    인간극장보니 여자분이 참 사랑스러운 성격이더군요.

  • 47. ,,
    '19.5.17 7:49 PM (223.62.xxx.82)

    남자 의사에 맞춰 제주에 간걸로 알아요
    이혼이유는 위에 나와 있고

    이제 다시 커리어챙기면 원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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