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도 교통사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엄마 조회수 : 6,166
작성일 : 2019-05-16 10:36:10
저도 초등아들하나 키우고 아이 학원차량이용도 해서 감정이입이 되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아침에 일어나 기사보고 또 눈물이 흘러요








부모는








씩씩하게 뛰며 건강하게 자라라고 축구교실 보냈을텐데 이제 1학년이면 알거 알아가며 한참 이쁜행동할때인데 너무 슬픕니다








내 아이가 학원간다고 나갔다가 영영 못돌아온다고 생각한다면 ,,








상상조차 하기 힘들정도로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아 자식이란......무엇일까요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








오늘 아침 등교하는 아이를 꼭 한번 안아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명복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하고 싶어요












IP : 220.94.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10:39 AM (218.148.xxx.195)

    제가 멘탈이 약한가 차마 이런기사는
    본문을 다 읽기가 두려워지더라구요
    아이들관련 차량이나 이런건 좀 강력하게 지키던가 규제가 강화되길 바래요
    소중한 꽃송이같은 아이들...명복을 빕니다

  • 2. 에휴...
    '19.5.16 10: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애들 집에 온다고 저녁밥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 3. 아....
    '19.5.16 10:43 AM (118.45.xxx.198)

    기사 읽고 왔어요.
    저도 운전하다보면 제 앞에서 빨리 달리는 학원차 (보통 운동학원 차가 많더군요) 보면 그 학원까지 싫어지더라구요.
    애들 안타깝네요...명복을 빕니다.

  • 4. ...
    '19.5.16 10:44 AM (125.180.xxx.185)

    정말 마음 아파요..그렇게 큰 사고 날 자리가 아닌데 정말 운전자들이 어찌 운전했길래 애기들이...

  • 5. 학원차
    '19.5.16 10:53 AM (58.230.xxx.110)

    질주하는거 정말 문제에요~

  • 6. ㅁㅁㅁㅁ
    '19.5.16 11:07 AM (211.246.xxx.225)

    황색신호에 들어갔다고 말하는 스타렉스 기사가 거짓말한 걸 거에요...

    예전에 저도 멀쩡히 초록불에 교차로 지나는데 직각으로 저를 들이받아 날아가게 한 운전자놈이 똑같은 거짓말 하더군요

  • 7. ..
    '19.5.16 11:08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학원차 정말 정신없이 달려요. 신호위반도 많이 하고.
    아가들, 불쌍해서 어째요. ㅠ

  • 8. 동감이에요 ㅜㅜ
    '19.5.16 11:24 AM (211.213.xxx.72)

    저도 그나이 아들키우는 늙은 엄마라 어제 뉴스보고서 아이 학원차 취소하고 그냥 내가
    데리고 다닐까 고민중이랍니다.
    운전기사도 나이 많으신 분이라 너무 걱정스러워요.
    그부모는 얼마나 상심할지..........

  • 9. ㅡㅡ
    '19.5.16 12:17 PM (182.212.xxx.120)

    아침에 기사보고 펑펑 울었어요...
    어린아가들이 무슨일인가요.....
    ㅜㅜ
    말이 다 안나와요......
    부모들은 어쩔것이며....상상이 안가요........ㅜㅜㅜㅜㅜ

  • 10. 12233
    '19.5.16 12:52 PM (220.88.xxx.202)

    예전부터 학원차 말 많아서
    아무리 좋은 학원이래도
    차타고 다니는데는 안 보냈어요..

    지금도 동네엄마들.
    다른 지역 학원들 막 차태워 보내는데.
    뭘 얼마나 공부시키겠다고
    그 멀리 보내는지 이해안가요.
    것도 큰 애도 아니고 초등을.

  • 11. ......
    '19.5.16 1:07 PM (59.63.xxx.46)

    그 부모 어떡한대요...
    세상을 어찌 살아나갈지....
    너무 가슴 아파요.

  • 12. 축구
    '19.5.16 4:15 PM (222.110.xxx.58)

    그 나이때 남자아이들 한번씩 축구교실 다니는데
    이게 무슨 난리인지요
    안전벨트를 안했다니 ㅜㅜ 너무 미칠거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3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 02:46:31 50
1803882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1 라라 02:15:24 732
1803881 네타냐후 진짜 뭘까요 궁금 02:07:17 454
1803880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3 01:42:05 729
1803879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13 ㅇㅇ 01:34:37 1,293
1803878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3 ㆍㆍ 01:29:14 785
1803877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317
1803876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5 울아버지 01:11:16 1,636
1803875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4 ........ 00:58:32 971
1803874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5 전직공무원 00:55:13 902
1803873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276
1803872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1,545
1803871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3 ㅡㅡ 00:48:16 791
1803870 냄새난다는 글 보고 13 냄새 00:26:36 2,065
1803869 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6 123 00:22:20 1,898
1803868 대상포진 내과병원 가도 될까요? 3 ... 00:12:03 471
1803867 이재명 대통령의 전세사기 방지법 3 가지 4 00:11:07 719
1803866 방탄소년단 BTS 신곡 Swim 좋네요. 5 방탄 00:10:10 834
1803865 내가 상식 이하인지 남편이 상식 이하인지 81 00:06:25 2,509
1803864 유해진의 센스 1 ㅇㅇ 00:03:08 1,320
1803863 함돈균이 누구죠? 45 간신 00:02:26 1,411
1803862 인간은 모두 이기적 7 늙은이 2026/03/20 1,370
1803861 희소성 때문에 은 10배~100배 간다는 전문간들 많았었는데 4 얼마전 2026/03/20 1,964
1803860 항공권 시간이 변경됐다고 국제전화 문자가 왔는데 3 2026/03/20 1,102
1803859 변액 펀드 어떻게 해야할까요? 1 ㅂㅂ 2026/03/20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