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8일 일요일 저녁 8시 KBS 일요스페셜로 처음 방송 되었던 이 다큐멘터리는 '택시운전사'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바로 그 독일 외신기자 힌츠페터가 광주에 몰래 들어가 찍었던 영상을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트럭에 그대로 실려져 있는 피로 범벅이 된 시신들
입관도 못한 상태로 하얀천만 덮어놓은 시신들
자식의 관앞에서 오열하는 중년의 엄마
광주는 절대로 전두환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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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다큐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힌츠페터
5월18일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9-05-14 13:04:12
IP : 122.128.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9.5.14 1:56 PM (42.82.xxx.142)오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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