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아니 몇주 됐나..
아웃백 오지치즈 후라이가 그렇게 땡기네요..
블루치즈소스에 쿡 찍어 먹음..크~
살도 찌고 아웃백에서 그 메뉴 빼곤 그닥 끌리는게 없어서
굳이 아웃백 찾아 가기 그래서 걍 먹고만 싶어 한지 오랜데요..
혹시 아웃백 말고도 그렇게 감자튀김에 치즈 뿌려 주는곳 또 있나요?
며칠전부터.. 아니 몇주 됐나..
아웃백 오지치즈 후라이가 그렇게 땡기네요..
블루치즈소스에 쿡 찍어 먹음..크~
살도 찌고 아웃백에서 그 메뉴 빼곤 그닥 끌리는게 없어서
굳이 아웃백 찾아 가기 그래서 걍 먹고만 싶어 한지 오랜데요..
혹시 아웃백 말고도 그렇게 감자튀김에 치즈 뿌려 주는곳 또 있나요?
맥주집들 같은데서 종종 파는거 봤는데..펍에서두 팔구요!!
전 갑자기 이젠 먹을수도 없는 블루밍 어니언 먹고 싶어졌네요.
그냥 가서 드세요.
앗백이야 다 칸막이 자리고 혼밥 못할 이유 없죠.
괜히 다른데 가봐야 그 맛이 아니니 가까운 지점 검색해 보세요.
버거킹도 비슷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