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핸드폰들고가서 친구 번호를 저장하고 싶다네요

아자아자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9-05-10 09:22:17
굳이 초1이 학교에가서 친구들 번호를
폰에 저장해야할까요?
전업맘이고 폰은 거의 들고다니지 않아요
알뜰폰이라 크기도 크구요

우연히 두 엄마에게 아이 폰번호를
알려줬는데 주말에 외출하고 오니
부재중 친구들 번호가 3주 연속 찍혀있었고
콜백은 안했습니다
아이폰에는 엄마 아빠 번호만 저장돼 있구요

아이 친구들은 서로 전화걸어서 만나기도
하나본데 저는 아직 어려서 놀이터도
제가 동행하는 편입니다
혹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요

폰도 학교에 안가지고 다니던애가
갑자기 폰에 친구들번호 저장해야 된다고
들고가는데, 아침에 폰은 들고가지 말라고했는데

제가 옛날사람이라 이런건가
다른분들은 어떤가해서요
저의 폰개통 목적은 비상시 연락이라
이리 결정한겁니다
IP : 121.137.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튬이온
    '19.5.10 9:27 AM (211.109.xxx.33)

    아예 막지는 마시고, 엄마의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하기(하지 말기) 바라는지를 설명해 주시면
    대개의 어린아이들은 잘 이해 못해도 엄마 뜻을 따라 줍니다.

  • 2. ...
    '19.5.10 9:30 AM (61.79.xxx.132)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초1 엄마라서요...

    아이끼리 연락해서 부모없이 놀이터에서 놀게 하는건 아직 이른 것 같아요.
    놀이터에서 초1~2학년 애들 보호자 전혀 없이 노는거 보면 좀 아슬아슬 위험할 때 많아요. 물론 안보시는 분들이 더 속편할지 몰라도...
    전 그건 절대 금지.

    아이들끼리 번호 저장은 하게 해줬는데
    쓸데없는(이건 제 기준이긴하지만요) 문자를 엄청 주고받길래, 그러라고 준거 아니고 안전을 위해서 엄마,아빠랑 연락하는게 주 목적이다 알려주고, 꼭 필요한거만 하라고 엄하게 알려주긴했어요.
    상대방도 귀찮게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친구도 전화오기도하지만, 너 어디야~? 난 학원가~ 끊어~ 이정도 수준이에요.

  • 3. dd
    '19.5.10 9:45 AM (61.74.xxx.243)

    애초에 핸드폰 말고 키즈폰을 사주시지..
    암튼 친구 전화번호 적어 오라고 해서 원글님이 추가해주세요~
    설마 그폰에 카톡 깔려 있는건 아니죠?

  • 4. ...
    '19.5.10 9:55 AM (223.62.xxx.172)

    저는 학원때문에 아이 휴대폰 가방에 넣어줘요.
    친구들 전화번호 저장해 오더군요.

    친구들 문자 오면, 무조건 엄마한테 먼저 보여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답문자는 무조건 단답으로 간단히 보내게 코치 합니다.

    초3인데도 가끔 문자로 친구 흉보는 애가 있더라구요.
    그런 문자에도 그 어떤 답도 하지 말라고 하고, 못봤다고 둘러대라고 했어요.

    문자로도 학폭 될수 있다고 항상 주의 줍니다.

    카톡,sns가 왜 위험한지 계속 알려주고 있네요.
    애들키우기 힘들어요.

    전화,카메라,문자 만 가능하고..데이타도 완전히 차단해서 사용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77 입양됐다가 파양당하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3 .. 20:59:14 175
1802176 차 태워줬으면 커피 사야됩니까? 5 ㅇㅇ 20:55:37 349
1802175 전해철 안산 나온답니다 12 도로문주당 20:53:05 236
1802174 발효빵을 실패한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2 ㅇㅇ 20:42:42 161
1802173 (살려주삼) 열무김치를 담갔는데요 미치겠어요 6 이를 어쩌냐.. 20:42:42 428
1802172 유해진이 개 잃어버렸을때 하는 행동 ㅋㅋ 3 .. 20:38:10 984
1802171 도와주세요!!!크라운이 빠졌어요 8 sos 20:37:14 305
1802170 김어준 장인수 이 두사람 이재명한테 덫을 놓았군요 13 ㅇㅇ 20:36:48 580
1802169 내가 살 싼집은 올라... 무슨일이 4 ... 20:33:10 589
1802168 분당이나 죽전에 커트 잘하는 미용실 있을까요? ㅇㅇㅇ 20:32:03 80
1802167 현금 1억원이 있다면 어떻게 운용하시겠어요? 5 .. 20:29:59 768
1802166 고딩 아들이 저를 닮았는지 체력이 없고 운동신경도 없고 3 저질체력 20:27:29 345
1802165 트럼프 "우리가 이겼고 전쟁 끝났다"…트럼프.. 5 20:21:48 1,409
1802164 생산직 메탄올로 세척하는일인데 위험하겠죠? 2 프리지아 20:17:07 541
1802163 봉욱? 정성호? 누구라는 건가요 9 ... 20:13:36 548
1802162 LG전자에서 또 신기한거 만듬 ㅎㅎㅎ 4 ㅇㅇ 20:09:48 2,138
1802161 우즈 woodz 박소담 남매 같아요 11 ........ 20:08:39 611
1802160 정부가 정유가격 조절할 수 있는 법적 근거 7 .. 20:07:13 275
1802159 어제 영수가 옥순이에게 좀 더 표현을 하라고 한거 13 나쏠리뷰 20:05:36 798
1802158 재혼 댓글 돈이 사랑이면 요즘 결혼은 조합원 관계 10 .. 20:02:01 790
1802157 이재명은 자본주의를 역행하네요 38 ㅇㅇ 19:57:15 1,782
1802156 가게 매출이 반의반토막 났어요 20 ~~ 19:53:14 3,138
1802155 딴지 주사용자 60대 남자 ㅋ 6 oo 19:52:55 625
1802154 용산구청장 1 뻔뻔 19:51:47 348
1802153 띠에리 뮈글러의 엔젤 향수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최애 19:51:21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