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꼬인걸까요..
그냥 이분이 너무 착한건지 시어머니가 정말 딸처럼 잘해줘서 이런건지..
남편도 오년전 죽었는데도 여때 시어머니를 극진히 돌보네요..
하긴 하도 없는 케이스이니 상도 타는거겠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5240
아직 많은 나이 아닌데 본인 인생은
에고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9-05-08 10:47:12
IP : 175.223.xxx.2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9.5.8 10:47 AM (175.223.xxx.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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