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서서 화면을 꼬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드네요..
잠깐 돌리다 본건데도...뭔가 느낌이 살벌했어요...
옆으로 서서 화면을 꼬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드네요..
잠깐 돌리다 본건데도...뭔가 느낌이 살벌했어요...
눈이...아우..너무 부담스러워 보기도 싫고..
목소리 까는것도 듣기싫음.
오래 됐어요.
과장된 말투와 제스쳐 완전 밥맛 비호감인데 본인은 그게 멋있는 줄 아는 모양이어요.
허세갑. 언론인의 생명이 신뢰인데 누가 김주하가 하는 뉴스에 신뢰를 갖겠습니까?
발사되는줄 ㅋ.
얘기좀 해줘야될거 같아요.....혼자만 모르는듯
김주하는 한마디로 능력이 안됩니다. 본인이 읊는 뉴스 내용을 이해를 못해요. 이해를 못한채 그걸 시청자들에게 전달을 하네요. 좋은 말로 그냥 용감하다고 할게요.
옆으로 삐딱하니 꼬라보는 거ᆢ
시청자를 모로 보는 거 같아
아주 꼴불견
본인은 멋있다 생각하고 하겠지만ᆢ
앵커 바꿨으면 좋겠음
목소리가 변성기 남학생이 동굴에서 말하는거 같아요
그거지만
왜그리 힘주며 말하는지.
잘난 척 그럼 뭐하나요.....헛똑똑이의 대명사이구만.
전업 사내 방송원에 적정
교회 방송부 알리미가 딱 어울림....
저리 됐는지...
채널 바로 돌려요
겉멋 지대로...
예전 김주하 첨나왔을 때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보면 내가 왜 저런 여잘 좋아했었는지 이해 안가더라구요.
진짜 자뻑에 젖어 본인이 여전히 멋있는 줄 아는 듯 해요.
표정이나 목소리나 힘 좀 뺐으면 좋겠어요.
마이애미 편
호라시오반장? 맞나요?
차용 한듯요
시선처리가 그렇죠?
목소리도 전투적이고...
듣기 불편해요.
저런 여자가 왜 떴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