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다니신 분~~

기억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9-05-02 15:28:29
뜬금없이 떠올랐는데 교실 뒤에 큰 주전자와 컵 있지 않았나요? 컵은 밤색 작은 도자기로 된 보리차잔 같은 거요.
근데 그걸 재사용하진 않았을 거고 어떻게 썼었죠?
물은 당시 생수가 있지도 않았고 어떤 물이었죠?
제 기억이 왜곡된 걸까요?
IP : 14.5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2 3:31 PM (222.118.xxx.71)

    82년에 1학년이었어요
    초등내내 주전자는 본적이 없는듯요

  • 2. 음음음
    '19.5.2 3:32 PM (220.118.xxx.206)

    플라스틱 컵 통이 있었어요.위로 올리는 것...컵을 몇 개 담을 수 있었어요...몇 개의 컵으로 돌려 사용했어요.지금은 그 컵 통이 이마트가니 꼬마김밥을 넣어서 팔더군요...나중에는 주전자 입구에 먼지 들어가니깐 요구르트 통으로 입구를 막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참..그당시 물은 뜨거운 보리차였어요...

  • 3. ...
    '19.5.2 3:33 PM (223.62.xxx.173)

    밤색 컵은 당번이 씻어놓았고
    (노란색 주전자) 물은
    학교에서 보리차를 배급해 주었어요.
    그것도 당번이 받아놓았죠.

  • 4. 나옹
    '19.5.2 3:34 PM (223.62.xxx.251)

    있었어요. 주번이 매일 주전자 닦아오고 컵 씻어오라고 했었는데 애들이 하는 일이라 깨끗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물도 떠오라고 했는데 당연히 수돗물이었고요. 그 물 떠오기만 했지 먹은 기억은 없네요. 학교에서 물 먹고 싶으면 쉬는 시간에 운동장에 있는 수도에 가서 받아 먹었어요.

  • 5. 있었죠
    '19.5.2 3:35 PM (58.230.xxx.110)

    몇개 안되는컵으로 다 먹었죠
    교일뒤에 뽐뿌도 있었다가
    82년인가 수도꼭지서 물나옴
    남양주시 어느 초등학교

  • 6. 쭈글엄마
    '19.5.2 3:35 PM (223.38.xxx.207)

    물은 당번이 수시로떠다놨었고 컵은 먹고 뭃넣고 휙휙 두번정도 돌려헹군다음 컵받침대에 올려놨었어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소리지만 그렇게했었어요

  • 7.
    '19.5.2 3:36 PM (164.124.xxx.137)

    네 있었어요 81년도 1학년이었고
    컵은 당번이 씻었고
    1학년때는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청소도와주시면서 닦아 주셨던 것 같아요
    당번이 노란 양은 주전자에 물도 받아왔고
    저희 학교는 겨울에는 학교 뒷편에 작은 창고 같은게 있었는데 그 벽에 있는 수도에서 보리차 물이 나왔어요
    거기서 겨울엔 따뜻한 보리차 물 받아가기도 했네요

  • 8. eR
    '19.5.2 3:50 PM (211.114.xxx.32)

    큰 양은 쟁반에 주전자와 사기로 된 밤색 컵이 몇개 있었죠. 물을 먹으려고 떠온다기보단 당번이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떠다놓고 별로 먹는 사람도 없었어요.

    한번은 거기에 누가 물을 먹고 쟁반에 흘려놨는데 반장인 저한테 물이 저렇게 흥건한데 뭐하냐고 ㅈㄹ했던 교사 생각나네요. 내가 물먹는거 옆에서 매시간 지켜보는 사람도 아니고 참.....초2때였는데 40대가 넘은 지금도 그 장면 생각납니다.

  • 9. -----
    '19.5.2 3:59 PM (110.70.xxx.196)

    밤색, 나중에 보니 다방 같은데 가면 있는 두꺼운 도자기 컵 있었어요.
    주전자 물 겨울에는 난로 위에 보리차 끓였고, 다른 계절엔 그냥 수돗물 이었어요.
    시골 살다가 약간 도시로 나오니 수돗물 소독약 냄새 때문에 그냥 못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10. 있었죠
    '19.5.3 8:46 AM (118.222.xxx.105)

    컵의 재질까지는 생각나지 않는데 도자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주전자랑 컵이 쟁반에 있기는 했어요.
    아침에 주번이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었고 그날은 그 컵들로 계속 돌려막기 하며 마셨죠.
    물은 당연히 수돗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06 국장 폭락안해요 꿈 접으세요 1 ... 09:44:03 47
1800005 대학생 자녀들 비싼옷 아크태릭스 같은거 2 09:42:49 57
1800004 도배후 남은 깨끗한 도배지 활용하는 방법있을까요? 활용 09:41:09 36
1800003 드러움패쓰) ㅂㅂ가 사람 잡아요 1 꽉막힘 09:40:53 94
1800002 40대에 긴머리 이정도면 이쁘잖아요 7 ... 09:39:36 238
1800001 의외로 미장은 괜찮네요 1 ㅇㅇ 09:38:21 170
1800000 퇴근할 때 엄청 졸려요. FSd 09:38:20 33
1799999 토스에 목돈 넣어둔거 ㅓㅓ 09:37:59 88
1799998 주식은 심리가 절반입니다. 9 ㅇㅇ 09:30:04 912
1799997 요즘 결혼은 연애결혼이 대세인가요? 3 ufg 09:29:11 219
1799996 문학읽기모임 (온라인) 2 새봄 09:28:53 146
1799995 삼전 하닉 폭락 이제 시작입니다. 23 sttt 09:28:19 1,495
1799994 갭투한 사람들 대출 막아버리면 되지 않나요 8 1122 09:26:34 337
1799993 석유관련주는 다 폭등  1 ........ 09:24:08 393
1799992 간식받기하세요 1 간식 09:22:58 256
1799991 요즘도 유학 보내는집은 취직걱정없겠죠 6 미국 09:19:52 537
1799990 오늘부터 주식장 안보는거 10 우짜 09:15:42 1,219
1799989 길음 국평 전세가 11억이라네요 7 ... 09:12:17 819
1799988 긴긴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학교 갔네요 8 다나갔음 09:04:57 533
1799987 설문)트럼프가 김정은을 공격해야한다 16 ㄱㄴ 09:04:19 589
1799986 아침마당 최은경 아나운서요 7 현소 08:48:41 2,513
1799985 주식 주문이요 green 08:48:11 516
1799984 셋째인 막내를 타지로 보내고나니... 11 53세 08:46:45 1,670
1799983 차 욕심 없는 사람 20 08:34:49 1,357
1799982 의외네요 삼전 하닉 떨어져요 26 . . 08:14:51 5,261